고기잡자
04-04-20 20:53
ㅎㅎㅎ...
오늘도 술이 돼었군염.. 제가...
작년 매미가 휩쓸고 지나간후 얼마간 조용히 있다가...
영도 중리로 갔져...
감시가 터졋죠...(전 시간관계상 영도밖에 못가는 신세입니다.)
거기서... 감생이를 올리는 모습을 봤져...
이에 질세라...
넘들 안가는 포인트에서 감생이 3수 했져..
전부 25~30cm ... ㅎㅎㅎ
그주 일요일날 거기뿐아니라.. 내가 한 그 포인트까지 사람들이
우글 우글...
정말 우글 우글 이랍니다..
근디 알고 보니 부산에 공 모조사 께서...
영도 모 낚시방에 사진 찍어 올려놨더군여..ㅎㅎㅎ
그 후론 여러분들 상상 가시죠
전 자주 가다보니 핵심포인트에 늦게 가도 안을수 있읍니다..
그 포인트에 맨날 나타나는 사람과 친분이 있으니까염..
하지만 안갔읍니다...
넘들과 칼싸움 하기 싫어서리...
근디 그게 문제가 아니었읍니다...
낚시꾼들 뒤 .... 그 뒤가 문제 엿읍죠...
크릴 봉지 라면봉지... 캔, 병 이건 문제 없읍죠.. 수거하시는
어르신이 계셨기에......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그걸 수거하
시는어르신....
하지만 이런 봉지 정도면 이해가 갑니다...
제 밑밥통이 40리터 였기에...
근디... 악취와 여러 쓰레기 다른 글 안올려도 다들 아시져..
낚시 접고 싶은 마음 ....
다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 접고.. 그 포인트가 보이는곳에서
시간 때우다 숭어때만나 손맛 몸맛은 많이 봤져..
오죽하면 제가 가는 낚시방에서 제보구.. 숭어전문꾼이라구
소문내겟어염...
ㅎㅎㅎㅎ
오늘도 술김에 횡설수설하내욤..
하지만 말로만으로 안돼염...
절대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이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많이들 따라하시대요
특히 어르신들이 계신곳에서 행동으로 보여줘봐염
어르신들 얼굴 뻘게 지십니다..
허허 이런 젊은이가 많아야돼....^^
오늘도 술이 돼었군염.. 제가...
작년 매미가 휩쓸고 지나간후 얼마간 조용히 있다가...
영도 중리로 갔져...
감시가 터졋죠...(전 시간관계상 영도밖에 못가는 신세입니다.)
거기서... 감생이를 올리는 모습을 봤져...
이에 질세라...
넘들 안가는 포인트에서 감생이 3수 했져..
전부 25~30cm ... ㅎㅎㅎ
그주 일요일날 거기뿐아니라.. 내가 한 그 포인트까지 사람들이
우글 우글...
정말 우글 우글 이랍니다..
근디 알고 보니 부산에 공 모조사 께서...
영도 모 낚시방에 사진 찍어 올려놨더군여..ㅎㅎㅎ
그 후론 여러분들 상상 가시죠
전 자주 가다보니 핵심포인트에 늦게 가도 안을수 있읍니다..
그 포인트에 맨날 나타나는 사람과 친분이 있으니까염..
하지만 안갔읍니다...
넘들과 칼싸움 하기 싫어서리...
근디 그게 문제가 아니었읍니다...
낚시꾼들 뒤 .... 그 뒤가 문제 엿읍죠...
크릴 봉지 라면봉지... 캔, 병 이건 문제 없읍죠.. 수거하시는
어르신이 계셨기에......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그걸 수거하
시는어르신....
하지만 이런 봉지 정도면 이해가 갑니다...
제 밑밥통이 40리터 였기에...
근디... 악취와 여러 쓰레기 다른 글 안올려도 다들 아시져..
낚시 접고 싶은 마음 ....
다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 접고.. 그 포인트가 보이는곳에서
시간 때우다 숭어때만나 손맛 몸맛은 많이 봤져..
오죽하면 제가 가는 낚시방에서 제보구.. 숭어전문꾼이라구
소문내겟어염...
ㅎㅎㅎㅎ
오늘도 술김에 횡설수설하내욤..
하지만 말로만으로 안돼염...
절대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이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많이들 따라하시대요
특히 어르신들이 계신곳에서 행동으로 보여줘봐염
어르신들 얼굴 뻘게 지십니다..
허허 이런 젊은이가 많아야돼....^^
천군만마
04-04-22 17:15
저도 비닐봉지 안가져가서 백크릴봉투에 겨우 넣어온적있는데 그뒤론 비닐 큰거 한개 챙겨 가방에 꼭 넣어가죠. 갯바위청소.방파제청소는 내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