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야놀자
04-04-26 20:49
오히려 다행스러운지도 모릅니다.
오토바이 사고는 최하~최중 중상입니다.
30만원이라면 그 오토바이가 분명 중고일것이고,
도난 오토바이 였으면 상황은 더욱복잡합니다.
또 한가리 물어볼 점은
낚시를 하는 학생.....또는 학생이 오토바이가 필요있는지요.
학교에서도 죽고 싶으면...아님 학교에서 특별로 지정되고 싶으면
오토바이를 타게 나둠니다.
혹시나 오토바이 면허증을 소지하셨다면 경찰(사이버경찰)에 신고하셔도
되겠지만 면허도 없고, "학생이 오토바이 소지"에 관해서는 조금은
복잡해 질것입니다.
오토바이 사고는 최하~최중 중상입니다.
30만원이라면 그 오토바이가 분명 중고일것이고,
도난 오토바이 였으면 상황은 더욱복잡합니다.
또 한가리 물어볼 점은
낚시를 하는 학생.....또는 학생이 오토바이가 필요있는지요.
학교에서도 죽고 싶으면...아님 학교에서 특별로 지정되고 싶으면
오토바이를 타게 나둠니다.
혹시나 오토바이 면허증을 소지하셨다면 경찰(사이버경찰)에 신고하셔도
되겠지만 면허도 없고, "학생이 오토바이 소지"에 관해서는 조금은
복잡해 질것입니다.
가이드
04-04-26 21:16
어차피 오토바이에 해당하는 33 만원에서 30 만을 지불했다면
이미 오토바이에 대한 소유권은 충분히 갗추운듯 그냥 타면 돼겠끄만
뭐가 불안한지 굶어죽는다고 했는데 어차피 살꺼 아녔나요?
경찰서가서 오토바이 분실 사고가 있는것있지 확인후 님이 바라던데로
아무 하자없는 물건이면 그냥 타면 돼겠네요 ~
어차피 그늠이 주인이라면 3만원 깍아삿다 생각하면 돼긋네요 ~
그라고 사건처리 할라믄 님이 그사람 학교랑 나이를 알고있다니
뭐가 걱정거린지 뭐르겠네요 경찰서가서 있는그대로 말하고 그늠
잡아서 일을 해결하도록 하세요 ~모든것은 순리데로 ~~~!!!
이미 오토바이에 대한 소유권은 충분히 갗추운듯 그냥 타면 돼겠끄만
뭐가 불안한지 굶어죽는다고 했는데 어차피 살꺼 아녔나요?
경찰서가서 오토바이 분실 사고가 있는것있지 확인후 님이 바라던데로
아무 하자없는 물건이면 그냥 타면 돼겠네요 ~
어차피 그늠이 주인이라면 3만원 깍아삿다 생각하면 돼긋네요 ~
그라고 사건처리 할라믄 님이 그사람 학교랑 나이를 알고있다니
뭐가 걱정거린지 뭐르겠네요 경찰서가서 있는그대로 말하고 그늠
잡아서 일을 해결하도록 하세요 ~모든것은 순리데로 ~~~!!!
달려라뭐하니
04-04-27 00:53
무슨 125cc 오토바이가 33만원 밖에 안하는지 이해가 안돼고요.....
보통 100~150만원 정도 중고 시세가 이루어 지는데.... 15년전에 나온 VF-125CC면 몰라도...
사기 칠려고 작정 핸것 같네요(도난 오토바이 확율이 높네요)
무조건 싼것은 조심하는수 밖에 없읍니다.
보통 100~150만원 정도 중고 시세가 이루어 지는데.... 15년전에 나온 VF-125CC면 몰라도...
사기 칠려고 작정 핸것 같네요(도난 오토바이 확율이 높네요)
무조건 싼것은 조심하는수 밖에 없읍니다.
바다백호
04-04-27 01:41
예전에 제가 17살에 한 선배가 버스나 차를 타면 멀미를 했답니다.
전 그사람에만 해당하는 특이한 체질인줄 알았지만 아니더군요.
많은 사람을 접하다보니 세상은 널고 경험은 다양 하더군요.
그레서 그형은 18살에(고 2)원동기면허를 취득하고
학교에 허락하에 그형만 125cc오토바이로 등교를 허락 했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센터를 하시는 삼촌덕에 간단한 정비쯤은 손수하다보니
주말에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는것보다는 야외로 투어를 다니더군요.
아주 좋은 여과가 된다고 전 보았습니다.
배스야 님께서도 한떼 어린나이에 충동적으로 오토바이를 타기위해
구입을 하셨다면 잘 못 된거지만 저 또한 오토바이를 어린 시절 부터
타고 다녀 나쁘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부디 오토바이의 실용적인점을 잠 이용해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라며
본론적으로 큰일이네요. 등록증이 없으면 책임보험과 번호판을 못
받으실텐 우선 세이클럽 네오..사에 그날 주고 받던 쪽지내용을 신고 하시고
그 다음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자주 가시는 오토바이센터 가시어 먼저 상담하시면 오토바이에 대한
견해를 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세이클럽에서는 해 줄수있는 점은 그사람의 아이디로 이름과
주소만 알수 있고 사이버 수사대에서는 요즘 경찰서에서 절대강하 시기라
부모님과 함께 가시어 신고를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을 것입니다.
하지만 님만 가신다면 아직은 어려보이는 스타일에 좋은 대우 못 받으니
꼭 부모님과 함께 가셔야 피해 없으십니다.
전 그사람에만 해당하는 특이한 체질인줄 알았지만 아니더군요.
많은 사람을 접하다보니 세상은 널고 경험은 다양 하더군요.
그레서 그형은 18살에(고 2)원동기면허를 취득하고
학교에 허락하에 그형만 125cc오토바이로 등교를 허락 했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센터를 하시는 삼촌덕에 간단한 정비쯤은 손수하다보니
주말에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는것보다는 야외로 투어를 다니더군요.
아주 좋은 여과가 된다고 전 보았습니다.
배스야 님께서도 한떼 어린나이에 충동적으로 오토바이를 타기위해
구입을 하셨다면 잘 못 된거지만 저 또한 오토바이를 어린 시절 부터
타고 다녀 나쁘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부디 오토바이의 실용적인점을 잠 이용해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라며
본론적으로 큰일이네요. 등록증이 없으면 책임보험과 번호판을 못
받으실텐 우선 세이클럽 네오..사에 그날 주고 받던 쪽지내용을 신고 하시고
그 다음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자주 가시는 오토바이센터 가시어 먼저 상담하시면 오토바이에 대한
견해를 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세이클럽에서는 해 줄수있는 점은 그사람의 아이디로 이름과
주소만 알수 있고 사이버 수사대에서는 요즘 경찰서에서 절대강하 시기라
부모님과 함께 가시어 신고를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을 것입니다.
하지만 님만 가신다면 아직은 어려보이는 스타일에 좋은 대우 못 받으니
꼭 부모님과 함께 가셔야 피해 없으십니다.
지니사랑
04-04-28 02:30
낚시를 사랑하시는 학생이 오토바이라~ 별로 상관은 없어보이지만 답답한 심정에 낚시를 핑계삼아 올리신건 같습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오토바이를 타보았고, 사고로 이어져 그만타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정도에서 그만탄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업을 목적으로 오토바이를 타시는 분이라면 별로 걱정할게 없을것 같지만 학생의 신분으로 125cc 오토바이를 탄다는건 좀 시기상조라 여겨집니다. 기분나쁘게만 듣지 마시고, 경험자로서 그냥 충고의 글입니다.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125cc를 33만원에 내놓았다면 분명 90%이상 도난품(작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때, 카오디오에 심취하여, 업글병에 걸렸을때 600백만원정도의 물건을 200만원에 팔길래 어린생각에 주저없이 구입하고, 낭패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도난품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형사들(봉고차를탄)에게 수갑까지 채이며 잡혀간적이 있었습니다. 사고조사후, 산물건을 되 팔거나 대질심문시 불리한 내용이 없어, 불구속입건으로 풀려나왔습니다. 오디오는 원 주인에게 다 돌려주고, 수차례더 원래의 범인을 조사하는 목적으로 경찰서를 들락날락 했던 안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카오디오나, 낚시장비 이외 고가품은 눈도 돌리지 않습니다. 물론 인낚에 오시는 분들은 자기 물건일 것입니다.
예기가 딴데로 흘렀네요. 만약 신고를 하신다 해도, 님께서 면허증이 없거나, 행여 그 오토바이가 훔친 물건이라면 저처럼, 작물취급으로 입건될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에게 이러이러한 일을 힘들겠지만 잘 말씀드려보시고 같이 해결방법을 찾는것이 최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불편하고, 무서워서 말못하시겠지만 말씀드리고 나면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참고로 그 오토바이를 그냥 타고다니시거나, 다시 되판다면 진짜 일이 꼬일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오토바이는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각종 동호회 가입하여 멋지게 머플러 휘날리며 탈수 있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한때, 카오디오에 심취하여, 업글병에 걸렸을때 600백만원정도의 물건을 200만원에 팔길래 어린생각에 주저없이 구입하고, 낭패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도난품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형사들(봉고차를탄)에게 수갑까지 채이며 잡혀간적이 있었습니다. 사고조사후, 산물건을 되 팔거나 대질심문시 불리한 내용이 없어, 불구속입건으로 풀려나왔습니다. 오디오는 원 주인에게 다 돌려주고, 수차례더 원래의 범인을 조사하는 목적으로 경찰서를 들락날락 했던 안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카오디오나, 낚시장비 이외 고가품은 눈도 돌리지 않습니다. 물론 인낚에 오시는 분들은 자기 물건일 것입니다.
예기가 딴데로 흘렀네요. 만약 신고를 하신다 해도, 님께서 면허증이 없거나, 행여 그 오토바이가 훔친 물건이라면 저처럼, 작물취급으로 입건될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에게 이러이러한 일을 힘들겠지만 잘 말씀드려보시고 같이 해결방법을 찾는것이 최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불편하고, 무서워서 말못하시겠지만 말씀드리고 나면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참고로 그 오토바이를 그냥 타고다니시거나, 다시 되판다면 진짜 일이 꼬일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오토바이는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각종 동호회 가입하여 멋지게 머플러 휘날리며 탈수 있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튠반떼
04-05-02 17:25
33만원에 125cc라.. VR, 아님 VF 정도돼겠네요....
고등학생이신가요?? 오토바이 무서운 기계입니다...
저또한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오토바이 탓었습니다
물론 만 17세넘자마자 원동기따고 다음해에는 2종소형까지 따고요...
실은 저는 아버님이 오토바이 메니아라서 아버님에게 배웠씁니다
부자지간에 주말이면 가까운 유적지라도 투어아닌 투어를 다녔지요...
하지만 처음배우때 겸손한 자세는 금방 거만으로 바꾸더군요...
125cc 1년타고 400cc 로업글하고 그다음은 750cc...
지금은 오토바이않탑니다
이유요??사실저도 어린나이지만 사고 무시못합니다..
사고몇번나니깐 무섭더군요..
다행이 많이다치진 않았지만 그쯤에서 접은게 목숨 구한걸수도있단생각합니다
차는 사고나면 일단 충격이 차에서 1차적으로 흡수되고 나머지부분만 운전자가 받게되지만 오토바이는 사고날경우 거의 90% 이상은 운전자가 충격을 감당해야만합니다
요즘 아무리 핼맷이니 슈트 프로텍터니 좋은 장비가 많이 나와있지만 사고날경우에는 어느정도는 보호해주지만 자동차만큼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단적으로말해서 코너에서 80Km로달리다 미끌어질경우 오토바이는 최하 중상입니다 운좋으면 덜다칠수도있구요 하지만 차는 가드레일부딪히면 차는망가져도 사람은 크게 않다칩니다....
정말 오토바이가좋아서 타신다면 면허부터따고 사십시요...
어려운거아닙니다 원동기는 100cc짜리로 시험보니 부담은 않가실겁니다
오토바이도 가볍고요^^
그리고 오토바이 사신부분은 먼저 부모님과상의하신후에 잘처리하십시요
경찰도 님이가셔서 신고접수하시는것보단 부모님이 가셔서 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오토바이거래하실때는 항상 서류(등록증, 명의자 등본이나 신분증, 보험증명서등..)확인하시고 거래하십시요.. 가까이계신분이라면 도움드리고 싶은데..
잘처리하시고요 오토바이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십시요
고등학생이신가요?? 오토바이 무서운 기계입니다...
저또한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오토바이 탓었습니다
물론 만 17세넘자마자 원동기따고 다음해에는 2종소형까지 따고요...
실은 저는 아버님이 오토바이 메니아라서 아버님에게 배웠씁니다
부자지간에 주말이면 가까운 유적지라도 투어아닌 투어를 다녔지요...
하지만 처음배우때 겸손한 자세는 금방 거만으로 바꾸더군요...
125cc 1년타고 400cc 로업글하고 그다음은 750cc...
지금은 오토바이않탑니다
이유요??사실저도 어린나이지만 사고 무시못합니다..
사고몇번나니깐 무섭더군요..
다행이 많이다치진 않았지만 그쯤에서 접은게 목숨 구한걸수도있단생각합니다
차는 사고나면 일단 충격이 차에서 1차적으로 흡수되고 나머지부분만 운전자가 받게되지만 오토바이는 사고날경우 거의 90% 이상은 운전자가 충격을 감당해야만합니다
요즘 아무리 핼맷이니 슈트 프로텍터니 좋은 장비가 많이 나와있지만 사고날경우에는 어느정도는 보호해주지만 자동차만큼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단적으로말해서 코너에서 80Km로달리다 미끌어질경우 오토바이는 최하 중상입니다 운좋으면 덜다칠수도있구요 하지만 차는 가드레일부딪히면 차는망가져도 사람은 크게 않다칩니다....
정말 오토바이가좋아서 타신다면 면허부터따고 사십시요...
어려운거아닙니다 원동기는 100cc짜리로 시험보니 부담은 않가실겁니다
오토바이도 가볍고요^^
그리고 오토바이 사신부분은 먼저 부모님과상의하신후에 잘처리하십시요
경찰도 님이가셔서 신고접수하시는것보단 부모님이 가셔서 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오토바이거래하실때는 항상 서류(등록증, 명의자 등본이나 신분증, 보험증명서등..)확인하시고 거래하십시요.. 가까이계신분이라면 도움드리고 싶은데..
잘처리하시고요 오토바이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십시요
낫게마린
04-05-02 17:38
저두 경험자로서 몇자 적어봅니다... 전 반대의 경우였지만...
님이 면허증만 있다면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데 지장이 업네요. 물론 도난차량인지 부터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서 확인하세요. 도난차량이
아니라면 서류이전이 안됀경우 과태료(보험등..)는 전주인에게 날아갑니다.
제가 보기엔 전주인이 무보험등 서류가 정리돼질 않았을걸루 생각돼네요..
어린나이에 암생각없이 아는 사람등을 통해 구입해 걍 끌고다니다보면 이전이나 패차시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만쵸.. 난중을 생각한다면 서류문제는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게 님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저두 어릴때 오토바이에 미치다보니 2대나 그런경험이.. 사간늠이 이전을
안하고 무보험으루 돌아 다니는 바람에 제가 보험내고 벌금내고..ㅠ,,ㅠ
시간이 늠 지나니까 도난 신고도 안돼고.... 밑고 서류를 늠겨준게 제 잘못이였죠..
님이 면허증만 있다면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데 지장이 업네요. 물론 도난차량인지 부터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서 확인하세요. 도난차량이
아니라면 서류이전이 안됀경우 과태료(보험등..)는 전주인에게 날아갑니다.
제가 보기엔 전주인이 무보험등 서류가 정리돼질 않았을걸루 생각돼네요..
어린나이에 암생각없이 아는 사람등을 통해 구입해 걍 끌고다니다보면 이전이나 패차시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만쵸.. 난중을 생각한다면 서류문제는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게 님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저두 어릴때 오토바이에 미치다보니 2대나 그런경험이.. 사간늠이 이전을
안하고 무보험으루 돌아 다니는 바람에 제가 보험내고 벌금내고..ㅠ,,ㅠ
시간이 늠 지나니까 도난 신고도 안돼고.... 밑고 서류를 늠겨준게 제 잘못이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