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힘드시겠습니다...10만원 더 받는다고 부자안되는데
꼭 그돈을 받아야 하면 이번에는 이미 입금하셨쓰니 선금보낸 금액으로가주시고
담에는 자초지정을 설명해서 인상금액을 말씀 하시는게 순리인거 같은데....
안타깝내요......
꼭 그돈을 받아야 하면 이번에는 이미 입금하셨쓰니 선금보낸 금액으로가주시고
담에는 자초지정을 설명해서 인상금액을 말씀 하시는게 순리인거 같은데....
안타깝내요......
기역해야 합니다 거제도 비행기갑질 어찌보면 교묘하게 이용하는겁니다 낚시꾼의 심리를 힘들더라도 취소하고 다른배알아보셔요 다른배 75만워주더라도 저런마인드가진 선장은 안된다고 보니다
이랬다 저랬다 ᆢ그 선장 국회로 보내야 것네요
아주 훌륭하시고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바꾸는좋은 마인드를 지니고 계셔서 기와집으로 가시면 같은 부류끼리 잘 어울리지 쉽습니다만 ᆢㅎㅎ 그냥 웃습시다
아주 훌륭하시고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바꾸는좋은 마인드를 지니고 계셔서 기와집으로 가시면 같은 부류끼리 잘 어울리지 쉽습니다만 ᆢㅎㅎ 그냥 웃습시다
갈려면 가고 말려면 말아라... 요즘도 그런 선장이 있군요...
인낚 조황 안올리는 선장인가봅니다. 요즘 조금만실수해도 인낚에 글올라오는 세상인데..
손님 떨어져봐야 그때서야 정신차리지.. ㅉㅉㅉ
인낚 조황 안올리는 선장인가봅니다. 요즘 조금만실수해도 인낚에 글올라오는 세상인데..
손님 떨어져봐야 그때서야 정신차리지.. ㅉㅉㅉ
배부른 갑질선장님도 있더군요..
(내용인즉)
저가 11월 20일에 친구와 삼호황성피싱에 2명 예약을 하여 11월21일 오후3시쯤 삼호 황성피싱낚시점에 들려 낚시 할 장비 ( 빙어 2팩 , 바늘 ,캐미,라면,기타 등등 ) 구입하여 배타는곳으로 이동하여 배를 타고 삼호 조선소앞 (밤이라 배에서 작업하느라 불이껴져있었고 현대호텔도 가까이보였음) 에 닻을내려 낚시를 하였습니다 . 초저녁에 입질이 오더군요 , 저와 친구는 나란히 앉아 간간히 3지쯤 되는 갈치도 물어주고 해서 즐거워하며 낚시를 즐겼습니다 .
그러던중 저녁7시쯤 되였을까 갑자기 입질이 뚝 떨어지더군요 . 그래서 친구와 낚시대를 주시하면서 저녁을 먹었지요 . 시간은 흘러 8시가 지나도 입질은 통 없더군요 저희들만 입질이 없는게 아니라 배 전체적으로 입질이 뚝 떨어지더군요. 왜 그런지 원인은 모르지만 시간이 깊어갈수록 갑자기 수온이 떨어져서인지 입질이 통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비상용으로 가지고 간 꽁치를 꺼내 배에서 썰었지요 근데요 갑자기 황성피싱 선장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사장님은 앞으로 제 배를 타지마시고 황성피싱낚시점에도 오지마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왜그러시냐고 물었지요 그래도 다짜꼬짜 설명도 없이 오지마라는 겁니다 , ( 나같은 손님은 안받는다 이거죠) 내속으로 이런 ㅅㅅ 바 ㄹ .. 내가 내돈주고 이런 ㄱㅐ도ㅐ지 취급 받으면서 낚시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그때부터 지금껏 생각을 합니다 ,삼호에 낚시배가 황성피싱만 있는것도 아니고 .. 내돈주고 이런 개.돼지 취급 받어야하나 하는 생각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 지금도 생각하면 황당하고 얼처구니없고 더럽네요 .
그 후로 시간은 흘러 새벽이 지나가는데도 입질한번 못받고 날씨는 추워지고 4시가 막 지나 저는 미련없이 낚시를 접었구요 친구를 비롯 다른 사람들도 접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철수를 했습니다 ..지금와사 이런 글을 올리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내용인즉)
저가 11월 20일에 친구와 삼호황성피싱에 2명 예약을 하여 11월21일 오후3시쯤 삼호 황성피싱낚시점에 들려 낚시 할 장비 ( 빙어 2팩 , 바늘 ,캐미,라면,기타 등등 ) 구입하여 배타는곳으로 이동하여 배를 타고 삼호 조선소앞 (밤이라 배에서 작업하느라 불이껴져있었고 현대호텔도 가까이보였음) 에 닻을내려 낚시를 하였습니다 . 초저녁에 입질이 오더군요 , 저와 친구는 나란히 앉아 간간히 3지쯤 되는 갈치도 물어주고 해서 즐거워하며 낚시를 즐겼습니다 .
그러던중 저녁7시쯤 되였을까 갑자기 입질이 뚝 떨어지더군요 . 그래서 친구와 낚시대를 주시하면서 저녁을 먹었지요 . 시간은 흘러 8시가 지나도 입질은 통 없더군요 저희들만 입질이 없는게 아니라 배 전체적으로 입질이 뚝 떨어지더군요. 왜 그런지 원인은 모르지만 시간이 깊어갈수록 갑자기 수온이 떨어져서인지 입질이 통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비상용으로 가지고 간 꽁치를 꺼내 배에서 썰었지요 근데요 갑자기 황성피싱 선장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사장님은 앞으로 제 배를 타지마시고 황성피싱낚시점에도 오지마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왜그러시냐고 물었지요 그래도 다짜꼬짜 설명도 없이 오지마라는 겁니다 , ( 나같은 손님은 안받는다 이거죠) 내속으로 이런 ㅅㅅ 바 ㄹ .. 내가 내돈주고 이런 ㄱㅐ도ㅐ지 취급 받으면서 낚시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그때부터 지금껏 생각을 합니다 ,삼호에 낚시배가 황성피싱만 있는것도 아니고 .. 내돈주고 이런 개.돼지 취급 받어야하나 하는 생각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 지금도 생각하면 황당하고 얼처구니없고 더럽네요 .
그 후로 시간은 흘러 새벽이 지나가는데도 입질한번 못받고 날씨는 추워지고 4시가 막 지나 저는 미련없이 낚시를 접었구요 친구를 비롯 다른 사람들도 접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철수를 했습니다 ..지금와사 이런 글을 올리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