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바뀌질않네요 마인드가..
예전에 서울 부산 거제 창원 다 각자 다른데 사는데 힘들게 서로 날짜 맞춰서 국도 야영 예약해서 가는도중 도착20분전에 전화와서 한다는말이 기상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출항이 불가하다고 돌아가라고 ㅋㅋ 요새 기상어플 누가 볼줄 모르는거도아니고.. 승질내니 일단와보라 해서 기분 상한상태로 야영 갔다가 다음날 철수시간도 자기맘대로 원래시간보다 당겨서 앞에서 배대고 대기하고있으니 다들 마음이 급해서 육수 겁나빼면서 부랴부랴 짐챙겨서 철수했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 서울 부산 거제 창원 다 각자 다른데 사는데 힘들게 서로 날짜 맞춰서 국도 야영 예약해서 가는도중 도착20분전에 전화와서 한다는말이 기상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출항이 불가하다고 돌아가라고 ㅋㅋ 요새 기상어플 누가 볼줄 모르는거도아니고.. 승질내니 일단와보라 해서 기분 상한상태로 야영 갔다가 다음날 철수시간도 자기맘대로 원래시간보다 당겨서 앞에서 배대고 대기하고있으니 다들 마음이 급해서 육수 겁나빼면서 부랴부랴 짐챙겨서 철수했던 기억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