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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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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689 2004.02.2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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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민속촌,나바론은 물론 추자낚시 작은아들,오후에 반도낚시배등
한두척이 아님니다.
감생이는 두자리수 이상 나오니 설령 자기배로 않해도
어선빌려서 할넘들이라....할말이 없군요
낚시메너라곤 없는사람들 그러면서 낚시방송에 나와서 잘난처하고
포인트에 내려 밑밥 열심히 품질해서 고기모아두면
민속촌,반도배 내찌앞으로 지나가불고(여에내려있을땐 위험합니다)
그런메너를 가진
가이드는 없어져야 하는데......
추자도 낚시가는 사람들은 다똑같은 낚시꾼이다는 것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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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바사랑 04-02-23 16:27
추자를 좋아하는 조사지만 그런다고 고기를 잡아 본것도 아닌데
마냥 추자를 동경해 왔지요 그런데 오늘 보니 이제는
추자에 안가야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한창 여서도 선상이 유행일때
여서도를 안갓는데 이번정출은 추자갈려고 했는데
거문도로 가야지 에라 밥그릇 걷어 찬놈들 형제간에 잘먹고
잘살아라 종혁아 그리살지 말아라 낚시꾼들 무서운줄 알아라......
출조가자 04-02-23 17:13
추:추주운 인간들이
자:자기들 이익과 고기잡는
도:도둑넘들 끼리사는곳
다시한번 인낚의 힘을보여 주마>>>
민속촌.나바론...파리 윙윙..조기 구더기 바글바글
상인의 일기
하늘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에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은 펴야한다
강물이라도 잽히고
달빛이라도 베어 팔아야한다
일이 없으면 별이라도 세고
구구단이라도 외워야 한다
손톱 끝에 자라나는 황금의 톱날을
무료히 썰어내고 앉았다면
옷을 벗어야 한다
옷을 벗고 힘이라도 팔아야 한다
힘을 팔지 못하면 혼이라도 팔아야 한다
상인은 오직 팔아야 하는 사람
팔아서 세상을 유익하게 해야 하는사람
그러지 못하면 가게 문에다
묘지라고 써 붙여야 한다..
이상은 우리 상인의 현실입니다 이렇게 라두 살려하는데
당신들은 지금 배가 많이도 부르네요 육지에선 손님 한패 잡을려고
전쟁 입니다 최소한 앞마당 만한섬에서 누구나 다 당신들의 손님이 아닌가요
작은 것을 외면 하면 큰것을 볼수가 없지요..
당신들 즐기는 그뒤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사실 조금씩
손해본들 죽는 세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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