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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깊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1 1,061 2004.10.18 09:53
늘 푸른바다님 안녕 하십니까?
먼저, 이번일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킨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답글도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저 밑에서 댓글로 말씀 드렸듯이
아직 야마님을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제 전화번호를 남겨 드렸고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제가 찾아 뵙는다고 글까지 올려 드렸는데
10월 18일 오전 09시 50분이 넘은 이시간현재 전화연락도 없습니다.


만나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면 무슨 오해가 있었거나
잘못된 부분들은 사과하고 사과받고 해명의 글 올라오고 마무리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마무리 되었을때 제가 올린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많은분들의 의견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한주 시작하는 기분좋은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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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늘 푸른바다 04-10-18 18:15
신프로님 안녕하세요 저는 님과 일면식도 없거니와 다대포근처로는 단한번도 낚시를 간적이 없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고연시리 다대포의 청소문제를 가지고 너무나 심한 듣는 당사자는 참기가힘들만큼의 글이 올라오는것을 보고 너무심하다 ...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신프로님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글귀가 상당히 과격하고 살벌하기도 했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52살이나 됐지만 이 나이에도 나라면 어떻게해서든 찿아서 무슨 일을 저질러버릴것같은 그런한 공감대를 느꼈었습니다 더구나 엎에서 이리쿵 저리쿵 생각없이 댓글을 올리며 비아냥거리고 헐뜻는 글들을 볼라치면 먼저 총대를 매고 글을 올리기시작한 신프로님이 안쓰럽기까지 합디다 하여튼 여러번 과격한 글들에 대해서 사과의 글도 올리셨고 많은분들이 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느끼고 있으니 분발하시어 힘내시고 사업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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