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째 코너에 올라온후.....영업에 심대한타격을 받았다....
2)초기에는 미미한 매출감소를 경험하였으나.....잠시 시간이지나면 원상복귀한다.
3)우째 코너의 여론은 아예 무시한다.괜시리 들여다보면 기분만 상할뿐.....
영업과는 하등의 관련도없다.
4)우째 코너에 피자발적으로 등록된후...영업점 홍보효과로 매출이 급증하였다...

점주,선장께서는 솔직히 답변해주시기를바랍니다...물론 이코너를보시는분에 한해서...

점주,선장, 낚시인 모두들다 공생공존관계입니다.
점주,선장이 도태된다면 낚시인도 도태될것이며....
낚시인이 없다면 점주,선장도 사멸되겠지요...

우째코너의 무분별한 난상토론........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분명 문제가있다고 느낍니다.
최근 특정 동호회사건도 도마에 올랐지만......우스운일이죠...
오죽하면 넘의집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하는 속어가 생겼을까요...
젊다못해 어린혈기에 문제를 제기하면......충고를하고 조언을하여야 정상이거늘...
부화뇌동.....같이 동조하니 문제의 본질과 무관하게 또다른 파문을 일으키고.....

이런일이 되풀이될수록 우째코너의 영향력은 반감할것이며....
자승자박이라 할까요..진정 다수의 낚시인의 이익을위한 뜻있는글도 같이 사장되겠지요
낚시인의 권리는 낚시인 스스로 찾아야된다고봅니다.

진정 다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수의 낚시인의 이익에 부합하는글을올려.....특정
점주,선장에게 경종이되게끔....하는것이 낚시인의 권리향상에 도움되지...
무차별적인 폭로,고발현상은...되려 이익에반하는자들 의 반발심리만 가중시켜.
역효과로 나타날것은 자명합니다.....

이코너도 문제제기 초기에는 시끌벅적하죠.....페이지이월하면...그낚시점 이름도
모르는이가 대다수이리라봅니다.

아무런 개선책도 효과도 느낄수없는...단지 막가자식 여론몰이는 공생관계인 점주,선장의
개인적인 인격모독만될뿐..무의미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