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펑크 문제 (휴일 5명으로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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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예약펑크 문제 (휴일 5명으로 출항)

19 3,368 2004.02.01 18:52
반갑습니다.
고성 골드낚시 골드스타호 전 석호(골드)입니다.
먼저 이곳 인낚의 우째 이런일이라는 란에서는
처음 인사이네요.
제가 낚싯배업을 시작한지 정확하게 삼개월째입니다.
삼개월이라해도 실제 출항한 날짜는 한달 반 정도 됩니다.
엔진 고장이다. 그리고 주의보다, 그리고
출조 인원의 미비로 해서
정확한 출항 일자는 한달반 정도 입니다.

저도 한때(불과 석달전)에는 낚시인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다가 좋아 그냥 바라보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해 하고
편안해 하는 한사람이었죠.

제가 오늘 우째 이런일이라는란에서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출조 예약 펑크 문제를 가지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삼개월의 낚시배업을 하면서,
휴일에 제대로된 정원을 한번도 모셔보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이 낚시인이었기에, 누구보다 짐짝 취급당하는 현실을 알기에
정원이외의 예약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약해 두시고 예보없이 출조를 포기하시는 바람에
휴일에 한번도 제대로된 정원을 모시고 출항해 본적이 없습니다.

금일은 휴일인데도 5분의 조사님만 모시고 출조를 나갔습니다.
구미의 모 점주님 포함 12명과 부산의 3분의 조사님께서
예약해 두시고 사전 예보없이 펑크를 내신 바람에
다른 조사님의 예약 문의 전화에
저희 골드스타호는 정원이 찾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며
출조불가를 통보해 드렸던 조사님들께 송구하기만 합니다.
이러하다 보니 휴일에 정원을 채우고 출조해본 경험이
딱 한번뿐입니다.
한번 이외에는 휴일에 설렁한 빈배로 출조한 경험뿐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써,
서로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과의 약속보담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 더욱 중요하겠죠.
물론 조사님의 입장에서 신생 낚시배이다 보니
포인트 문제라던지,아님 대우,서어비스차원에서 한번도 격어 보시지 않으시다 보니
믿음이없어서 예약해 두시고 출조포기를 하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이 휴일마다 생기다 보니
낚시배 점주입장에서 참 많이 난감하기만 합니다.
이왕 한두팀 펑크내는데 정원오버해서 예약을 받어... 말어 하고
휴일마다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그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가 정원이외의 과승은 하지 않으리란
마음으로 예약을 받는 심정입니다.
제발 조사님들 예약하실때 신중을 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일 저희 손님중에 한분이 말씀하시길
왜 이리 손님이 없어요.하시길레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드니, 인낚의 낚시인 코너란게 있는데
그기 한번 올려서 예약펑크 내실분은 아예 예약을 하지 마십시요라고올리세요.
하신 말씀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인낚의 점주 선장 코너의 조황란만 보고 올릴줄 알았지,
낚시인의 코너에 선비 문제로 이렇게 시끄러운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시기적으로 선비 인상이니 뭐니 하고
서로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이런글을 올리는 제 심정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낚시인의 한 사람에서 선주 점주 입장이 된 사람의 한명으로,
지난달 처음으로 고성 선주 협회의 일원이 된 사람입니다.
선주협회의 첫 인삿말에서 전 낚싯배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낚시가 좋아서 이렇게 낚시배 선주가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첫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선주 협회에 가입을 할수 밖에 없는 입장도
추가로 설명드릴까 합니다.
솔직히 제 자신은 고성 선주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의 한 사람입니다.
낚시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엔진 고장으로 바다 한가운데에서 표류도 해 보고
주유 부족으로 엔진이 멈추는 상황도 경험했습니다.
물론 정비 불량으로 인한 제 자신이 부족한 탓이겠지만,
그때마다 고성 선주님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바다란 특수 상황에서 부딪치는 수많은 일들을 혼자감당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연유에 협회가입은 불가피한 입장 아닐까요.
서로 돕고 상부 상조하는 그런관계...

아울러 선비 인상 문제!!!
솔직히 정확한 내막도 사연도 정확히 모릅니다.
면세유 주니깐 받았구,이제
주지 않는다니깐 비싼 기름 사용해야되나보다 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사님의 입장에서 어쩜 그렇게 우유부단하냐고 말씀하시겠지만,
제 입장 있는 그대로 입니다.
처음부터 계획하고 시작한 업이 아니다 보니,
하나 하나 부딫쳐가며 몸으로 겪어가며
헤쳐나가야 되는 입장입니다.

선비 문제의 솔직한 제 심정은 싸게라도
정원 모시고 운항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치만 협회차원의 일이다 보니 개인의 생각은 말씀 드리지 않을랍니다.

아무쪼록 인낚조사님들과 경남 낚시 어선 협회 관계자 분들과의
마찰없는 대화로써,
하루 빨리 남해 동부 바다의 평온함이 오길 바랄따름입니다.

두서 없이 쳐 내려가다보니 혹시 실수한 부분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인낙 여러분 즐낚하시구요,
예약 문화 하루 빨리 정착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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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pin 04-02-01 19:33
예약 문화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내게 이익이 되는 약속은 지키고 이익되지 못한 약속은 지키지 않는 것은
더불어 살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예약하고 연락처 까지 알려주고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그것도 3시간전에
그런데 나몰라라하는 점주들도 태반이나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약속(예약) 반드시 지켜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주협회? 당연히 선주님 이익을 대변하겠죠..
그럼 낚시 다니는 조사님들은 그냥 시키는데로 올리는데로?

그래서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누구든지 담합이 아닌 정당한 가격 경쟁으로
영업하는 점주님이 있다면 무조건 찾아 가겠습니다.

제가 속한 모임도 요번 정출은 도보 포인트로 갑니다.
이는 낚시인으로서의 일방적인 선주협회(??)의 횡포에 대항하는 방법이겠죠..

초심 그거 잃어버리면 여늬 선주들이랑 똑 같다고 봅니다.
낚시인이였을때 가졌던 생각 그 부분을 지켜나가심이...

예약문화 그거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그 지켜야 할 대상이 낚시인만 지켜서는 의미가 없지요..

약속은 쌍방입니다..

어느 한쪽이 기울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담합 이것 또한 사회에 대한 약속 파기 입니다..

깊고푸른바다 04-02-01 19:36
고생이 많으시네요.
전화 한통화면 됄텐데 어찌 예약 취소를 못할까요. 이해 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낚시는 취미로 하는 거지만 배를 운영 하는 선주 입장에선 생계가 달린 문제 인데 말입니다.
낚시인 한사람으로써 각성 해야 됄 문제라고 생각 하네요. 물론 일부 낚시인들이 그럴꺼라 생각 하지만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양심적으로 계속 그렇게 운영 하다 보면 조만간에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pin 04-02-01 19:41
에구 엔터를...
골드스타 점주님..
님의 글에 대해 어떤 감정이나 사심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처음 갖었던 초심을 지키면서 나날이 발전되는 샾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in님
언제나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조사님들께 비춰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노력한 만치의 댓가는 따르겠지요.
그 진리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즐낚하십시요.
블랙홀 04-02-01 19:54
점주님 어려운시기에 낚싯배 사업에 뛰어들어 여러모로 정신적으로 고충이 많으십니다
오늘부로 선비도 인상 되었다지요 다들 어렵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처음 마음처럼 변치않으시고
친절과 솔직 단백하게 하시면 손님 많이오실겁니다 너무 실망하시지말고 함 기둘려 봅시다
예약 펑크 문제 있을수 있는문제입니다 그러나 사전 전화한통화 만 있어더래도 덜 서운하셨겠네요
하는 아시움이 남습니다 점주님 예약 펑크내신분들 너무 서운하게 생각 하지 마십시요 기다리면
좋은 소식올겁니다 항상 남의일을 나의일과 같이 생각하시면 부처님의 자비와 신의 은총이
축복을 내리리라 밑습니다 올한해에도 점주님의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하시길
그리고 인낚을 사랑 하시는 조사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대박 하시길 .....
pin님.
깊고 푸른 바다님.
블랙홀님.
이렇게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니 너무나 마음 뿌듯합니다.
욕심없이 한걸음 한걸음 차고 차곡 채워 가겠습니다.
금일부터 선비 인상이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저 또한 낚시인의 한 사람이기에...
잡꾼 04-02-01 20:28
잘 계시네요
설 연휴에 부산에서 친구식구랑 애기들 데리고 갔던 꾼입니다
어려운 시기라 인터넷이 조금은 시끌하네요
내리막이 있음 오르막도 있겠지요
힘내시고 항상 꾼의 입장에서 생각 해 주시는 님이 되어 주세요
오망고상 04-02-01 20:39
나는 낚시업과 전혀 무관한 낚시꾼입죠..
여기저기 출조점,낚시선,낚시동료들을 보면 예약 빵꾸 내는 사람 엄청
많이 보아 왔습니다..그러다 보니 골드 사장님은 아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낚시배를 운영하는 거 같은데..현실은 그렇게 살면 아직은
어렵습니다...국민의식이 그 수준인데..그렇게 산다면 선구자로서
많은 이들로 부터 칭찬은 받을지 모르지만 현재로선 망하는 지름길로 보입니다.
선비도 오늘 밤 낚시 가기위해 고성쪽에 몇군데 알아봐찌만 아직은 그대로
해준다는 데가 태반이더군요..엊그제 님배가 기자 데리고 갯바위 하선해서
취재하는 거 멀리서 본 사람입니다..
그냥 안타까워서 적어 봅니다..

주백 04-02-01 20:45
예약 펑크내면 나중에 자기가 거꾸로 당합니다.
다른 사람까지 피해주는 일이기도 하고...
전화 한 통 하는게 뭐 어렵다고...
최고25센티 04-02-01 21:12
참으로 답답 합니다. 개인은(개인도 않되지만) 그렇다 치고, 점주까지 그러는건 도무지 이해가..
평일날 정원 못채워 나가는 문제하고, 휴일날 정원초과,예약 펑크 문제에 대한 제 개인의 생각은
근처 출조낚시점(선장포함)끼리의 네트워크화가 가능해지면 어느정도 해소가 되리라 믿습니다..
비수기(평일포함) 정원 못채우고 비싼 기름값 들여가면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출항하느니,
근처의 배끼리 연락해서 출항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서 나가는것도 좋은 방법 인듯한데..
실례로 진해 명동의 뗏마. 마산 원전의 뗏마등이 그러 합니다..
원전의 경우 일요일 같은때는, 마을 입구 한참전부터 할머니 들이 나와서 손님끄느라 분주 했는데
순번제등을 도입한후 가격도 안정화되고 그런 수고까지 덜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만, 선비인상 담합등의 이유가 출조 인원 미달로 인한 적자 보전을 드는데,
경쟁이 아닌 좋은쪽의 결속을 해보심이 어떤지요.
저같은 경우 혼자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가면 거의 대부분이 찬밥대우를 겪는 편입니다(느낌이 그래요 ㅎㅎ)-심한경우 쳐다도 안봅디다, 장비메고 배근처 어슬렁 거리면 낚시왔지 소풍 왔겠습니까..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가능한 답이 나올수도 있을수도...
어려운시기, 모든분 사업 번창 하시기 빕니다...
봄열갈결 04-02-01 21:20
언제부터인가 생겨난 출조 예약문화는 여러모로 좋은듯 합니다..
조사님들 점주나 선주께 바라는게 다들 많으시죠? 그렇듯 선주께서 저희한테 바라는 작은 부탁이네요. 예약한 출조가 힘들시 최대한 빨리 취소하는게 상식 아닐까요...
2004년 들어 더더욱 힘든 시기인것 같은데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는 한해를 보냈으면 합니다..

부산바다 04-02-01 21:33
안탑깝읍니다
어느분이 실수를 저질런는지는 모러지만 예약할때마음으로 취소전화를 하였으면 선이의 피해자는 생기지 않을일인되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하겠읍니다
참 힘든시기에 사업을 하십니다 어느쪽도 필요로 하지않는이가 없서니 하지만 먼훗날을 생각하는 현명한 선주로 남아 롱런 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들의 구태어련함을 담지 말아 주시길
여밭 04-02-02 02:38
골드스타 점주님 힘드시지만 늘 처음 마음처럼 낚시인을위한마음 변치않으시길....
인낚의 여러 조사님의 위안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직은 초보인 저에게 크나큰 위안이 되고
든든한 후원자를 얻은듯 하네요,
조사님들의 바램에 헛되지 않게 항상 노력하는 골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청우 04-02-02 16:51
모두 눈치만 보고 있을때......
자신들의 입장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올려주신 님을 비롯하여 아래의 두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고성쪽은 거의 가지 않습니다만....
지금 님의 글을 읽고 처음의 느낌은.........
손님으로 오는 꾼들의 예약펑크도 선비인상에 한몫하고 있다.....라는 글로 느껴집니다.

물론 예약하고 전화한통없이 펑크내는 꾼들이야 지탄받아 마땅하겠죠...
다른지역(서해안 우럭배 같은경우)에서는 예약금을 보내야 예약한걸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구여..

현재 우리주변의 예약문화가 정착되지 못한것이 이유겠읍니다만.
지금 선비문제때문에 불완전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이싯점에서.
님의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쪽에 기록한 님의 뜻도 몇번을 읽어보고 님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3개월전 꾼의 입장이었을때를 잊지 않고 업에충실하신다면 님의 사업은 분명 번창하리라 믿습니다.

두서없는 글에 마음상하셧다면 용서하시고 ..
다시한번 님의 하시는 모든일 발전하시길 빕니다.
봄열갈결 04-02-02 19:56
위치와 전번좀 알려 주십시요...욕지권 출조시 한번 찾아가고 싶어서 그럽니다...
롯또감시 04-02-03 16:17
위치는 고성읍에서 통영 방향으로 5분정도거리입니다.
신월리가 합니다.
전화는 잘모르겠고 홈피주소가 한글인터넷주소: 골드낚시 또는 골드스타호 입니다.
위에글대로 점주님이 진정한 낚시인이것 같더라구요.
맨날황*^^* 04-02-04 10:24
그날 5명출조인원 중 한사람입니다...그날 촐조 하면서 예약펑크라는 말을 전해들었을때
참 황당하두만요.. 그 큰배에 예상과는 달리 허전함...주인잃은 도시락.....
우리 대한민국에두 이젠 예약문화가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비신사적인 분들이 계시다니...이궁....
예약펑크는요....골드스타호를 두번 죽이는겁니다요~!!...^^
전 지금껏 낚시 좋아하시는분들치고 악한분 못봤습니다...
낚시란게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것이니까요....
여러여러 조사님들 우리모두 예약문화는 꼭 지킵시다요~!!

글구 골드스타 사장님 힘내십시요~!!!
그래두 아마두 사장님의 배를 타보신분들은 다들 알겁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배려해주시는 사장님의 마음을...
그래서 한번 찾으시는 분들은 다시 찾게 되는거구요.....^^
그래서 저는 쭈욱~~~ 골드스타 팬입니다요...ㅎㅎㅎ
항상 깊은 배려 감사하구요...다음출조두 잘 부탁드립니다요~!!^^

골드스타 전화번호는요....고성 골드낚시,골드스타호 0 5 5 - 6 7 3 - 7 1 1 9 (찌일일구) 이구요..
위치는 고성 지나자 마자 첫 마을에서 우회전해서리 한 500미터 가시면 있습니다요...
우회전 하는곳에 간판 있습니다요~!!..
진실 04-02-04 20:31
이해가 갑니다. 고성골드낚시는 손님작다고 예약받아놓고서 다른집으로 집작이동하듯이 그래하지는 않죠. 하도 고성에서 그런경우가 많아 노파심에 물어봅니다. 예약문화를 손님과 선주가 모두다 각성하고 잘해야죠.3명 예약밖에 안된다고.준비다한 손님에게...변명은 늘어놓진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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