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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일월영축 님 보십시요.

4 2,806 2004.09.16 00:07
우선 책임지지못한글을 쓰셨으니 법적 인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일월영축 님은 아이피 추적하여 어느분이 쓰셨는지 그진상이
밝혀질것입니다.

저의 실명은 곽경선 입니다.
인터넷에서 는 아시바 라고 합니다

월드지깅 운영자 이며 지금도 동호회 총무겸 운영을 맡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른글은 제가 확인못한 글이니 글을 달수없으나 ,지난 4월 13일 행사한 장애우 와함께 라는 낚시 봉사활동에 대하여 말씀올리겠습니다.

지난 4월13일 은 박종식씨는 이행사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회비는 10만원걷어 서울서 신진도 신진도에서 서산
서산에서 서울까지 버스비와 식대비,음료 ,점심,미끼등으로
12명이 참가하여 120만원 전부소진되엇고 뜻있는분들이
찬조한 금액까지 전부 소진하였습니다.

월드지깅 싸이트내에 결산공지가 전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엠비씨가 아니고 케이비에스 사랑의가족 프로그램과
에프티비 였습니다.

케이비에스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에서 연락하여 취재한것이고,에프티비는 본인이 연락해서 취재한것입니다.

그리고 케이비에스 에서 출연료 나왔다니 이무슨 황당한 말인지요.
좋은일을 그렇게 희석하였으니 일월영축 님은 천벌을 받으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정작 일월영축님은 이런행사 한번 해 보셨는지요.

다큐멘타리는 출연자가 동의하면 출연료는 없는것입니다.
단 8분짜리 방송에 장애인과 월드지깅회원 ,취재진,장애우연구소
직원 총 40여명이 한뜻이되어 움직인것이고, 장애우 들은 서산에서,기러기를 키우며 자립하고있는 사람들입니다.
감사의보답으로 가러기알 몇개씩 나누어주었는데 마땅히가져갈
가방이 없으니 호주머니에 넣어 왔지요.

대형버스가 올라갈수없는길에 기러기농장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호의를 버릴수없어 가지고 온것입니다.
또한 수원 미용실 에서 미용사 3분이 나와서 그들의 긴머리를
다둠어주고 정말 가슴뭉클한 행사를 이렇게 뜻도모르면서
격하시켰으니 그책임은 정말 클것입니다.

엄중히 경고합니다.
이글을 읽으신후 017-780-8191 로 전화주시고,24시간안에
전화가없으면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고발조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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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왕뽈레기 04-09-16 09:57
참으로 통탄할 일이로다
악덕 점주한테는 당하고도 말못하면서 낚시인 서로끼린 고발이니 뭐니해서 인신공격이고
제발~~~제발~~~자제합시다..부탁드립니다
콜드플레이 04-09-16 10:17
어찌 이걸 인신 공격으로 보시는지,,, 일월영축이라는 작자는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단지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상당수의 단체회원들과 클럽에 얼굴에 먹칠을 하였소.
확실이 알지도 못할뿐더러 자신이 누구인지도 밝히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심하게 모독을 한느건 당연이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여 내막을 알아 낸는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인신공격을 먼저 한건 일월영축일 텐데요...
山中 04-09-16 12:26
아시바님!! 거진 山中입니다.
건강하십니까..?
좋은일 하셨는데 뒤끝에 이런일이 생겨 안타깝습니다.
부디 원만히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연락이 뜸하니 근황이 참 궁금하군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감시 04-09-17 11:12
법대로...
말은 통하는 사람들한테 하는거지...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은 법으로 해야지요...
보구 있자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거 이곳에서 너무 오랫동안 소모전 하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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