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낚시점주님, 안녕하십니까?
인터넷바다낚시 취재기자 겸 웹그래픽 담당 블랙러시안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 맞는 말씀이라고 하더라도 직설적인 욕설은 금지를 합니다.

올려주신 내용중에 욕설 글은 삭제 또는 수정해 주시기를 바라며 잠시 이용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우째 이런일이 코너는 낚시인들이 점주/선장님들을 헐뜯고 비방하는 곳이 아닙니다.

"낚시인 코너"라고 해서 점주/선장님들을 제외한 낚시인(조사)들만 이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 인터넷바다낚시에서는 "낚시인"은 낚시를 다니는 모든 조사님들, 낚시점을 하시는 점주님, 낚싯배를 운항하시는 선장님, 그리고 조구제조업/유통업 관계자, 낚시관련 언론/방송인 등 모두 "낚시인"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국의 모든 낚시인들을 위한 곳이지 특정 낚시인들을 위한 곳이 아님을 말씀을 드리면서, 저나 여러분이나 다같은 "낚시인"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국내 불경기 여파로 모두들 힘든 실정입니다.

수많은 낚시점중에 저희 가게를 찾아주시는 분들...고마운 분들입니다.
밤늦게까지 잠못 주무시고 손님을 맞이하시는 분들.... 감사한 분들입니다.

즐기려고 왔지만....
먹고 살려고 하고 있지만....

잠시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서로의 모습을 다시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갯바위에서....
뜨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그 모습...
상상만해도 즐거운.... 우리 모두 "낚시인"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