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낚시 하다가 똥마려울때나...
멀리 주차된 차에 급하게 뭔가 가지러 가야 될때...
장비 냅두고 후딱 갔다 와야 되나 우째야 되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댕겨 오면 장비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대한민국 입니다.
멀리 주차된 차에 급하게 뭔가 가지러 가야 될때...
장비 냅두고 후딱 갔다 와야 되나 우째야 되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댕겨 오면 장비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대한민국 입니다.
혹시 쥐서방님 소행이 아닐까요? 예전에 욕지도 석축에서 쥐가 들락날락하는거 보고도 라면 끓여먹고 내려오니 청개비통이 통째로 없어져본 기억이 있어서요.1통도아니고 일행분꺼 까지 없어졌다면 쥐나 까마귀소행으로 추측됩니다.
아!!
안녕하세요~~!
그날 잠시 점심먹으러간다고 밉밥통 텐트옆에 맏기고간 낚시인입니다.
그말씀전해듣고 나눠드리고 싶었지만 저희도 2틀낚시에 2통만준비해가서 못드리고,
그날은 홍개비도 안듣고해서 위안삼으시라 말씀만드리고 왔네요.
미안합니다.
그다음날 조류 안정될때 겨우 중치급 3마리로 마감하고 대방어 싸게 2마리구입해서 저는대전으로, 조우는 광주로 올라갔답니다..
안녕하세요~~!
그날 잠시 점심먹으러간다고 밉밥통 텐트옆에 맏기고간 낚시인입니다.
그말씀전해듣고 나눠드리고 싶었지만 저희도 2틀낚시에 2통만준비해가서 못드리고,
그날은 홍개비도 안듣고해서 위안삼으시라 말씀만드리고 왔네요.
미안합니다.
그다음날 조류 안정될때 겨우 중치급 3마리로 마감하고 대방어 싸게 2마리구입해서 저는대전으로, 조우는 광주로 올라갔답니다..
《Re》붕행 님 ,
아! 그분이시군요 기억납니다 그나저나 벵에 얼굴은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당금은 조류가 빠를때는 입구에서 오다보면 처음 꺽이는 지점이 나은편이니 다음에 가실때에 참고하세요
아! 그분이시군요 기억납니다 그나저나 벵에 얼굴은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당금은 조류가 빠를때는 입구에서 오다보면 처음 꺽이는 지점이 나은편이니 다음에 가실때에 참고하세요
와! 저는 방파제[낚시하다가 화장실등등 미끼사러 음료수사러(차량으로)갓다오곤햇는데 이글보니이젠가면안돼겟음요 ㅎㅎㅎㅎㅎ 그나마싸구려낚시대랑 이별할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