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생각나는데 선장이 잡은건 본인것이드라구요 전 쿨하게 생각했지만요 다시 생각해 보니 조금 기분은 안좋더라구요 왜냐 우린 흘림 선장은 옆에서 카고 ㅠㅠ 우리는 신나게 밑밥 뿌리고 선장은 우리 밑밥으로 카고 낚시 하고 ㅠㅠ 그냥 기분 나쁘시겠지만 저 처럼 쿨하게 잊어 버리세요 신년 초 부터 기분상하십니다.
로그인하게 만드네.
선상 낚시를가면 선장님들은 낚시를하면 않되지요.
선상에도 포인트가 있다는 사실.
포인트 여건을 잘알고 있는 선장은 선상에서도 낚시인들보다 먼져자리를 선점하여 자기가 주 인양 낚시실력을 뽑냅니다.
선장은 낚시인들의 동정을 살피면 불편한점이나 포인트 설명 및 포인트이동결정 안전사고등 이런것고에 신경쓰시고 서비스에 좀더 신경쓰셔야지.
자기 낚시 실력 뽑네고 잡은 고기 팔아 이중 수익을 올리려하다니.
담부터 그런 선장 만나면 출조선비 같이부담 시키세요.
선상 낚시를가면 선장님들은 낚시를하면 않되지요.
선상에도 포인트가 있다는 사실.
포인트 여건을 잘알고 있는 선장은 선상에서도 낚시인들보다 먼져자리를 선점하여 자기가 주 인양 낚시실력을 뽑냅니다.
선장은 낚시인들의 동정을 살피면 불편한점이나 포인트 설명 및 포인트이동결정 안전사고등 이런것고에 신경쓰시고 서비스에 좀더 신경쓰셔야지.
자기 낚시 실력 뽑네고 잡은 고기 팔아 이중 수익을 올리려하다니.
담부터 그런 선장 만나면 출조선비 같이부담 시키세요.
《Re》에베루즈 님 ,
그럼 아예 선장님은 파실 생각이였나보군요.....처음부터;;
(점심 라면에 밥말아먹었거든요 ㅎㅎㅎ)
아님 초보한테만 판매하시나??
그럼 아예 선장님은 파실 생각이였나보군요.....처음부터;;
(점심 라면에 밥말아먹었거든요 ㅎㅎㅎ)
아님 초보한테만 판매하시나??
독배의 기준을 무시하는 선장이네.. 독배타고 고기사오신분들 기분 진짜 좋았겠습니다 ..ㅋㅋ한마디로 아름답습니다 .. 사랑으로 사랑으로 조사를 대해야할 선장이 사랑으로 사랑으로 고기를 팔아 먹네 .. 선상 하지말고 어선으로 수협공판장에 고기잡아 파세요 ..에이 나는 감시잡아팔아서 문조리나 사먹어야겠다
찾아보니 1월 10일짜 조항이네 .. 진해선상낚시배들중에 정말 좋고 부지런하시 마인드 좋으신분들도 많은데 .. 이런 선장땜에 항상 진해선상.진해 선상 . 하는구나 .. 아이고 선장님아 ..선장님아.. 안타깝소 ..
선장을 잘 몰라서 하시는 소리같습니다. 그배도 면세유를 받아야 할낀데 그럴려면 어획판매실적이 있어야 하거든요..그래서...히히..도립병원에 가서 환자죽을 뺐어먹지.. 망할놈의 선장..ㅎ
한때 남해 상주에 있는 해조낚시 선장님이 생각이 나네요.볼락낚시 독배해서 나갔는데 선장님도 열심히 낚시를 같이 하시더군요. 낚은 고기는 족족히 함께 간 동료들 바캉에 다 넣어주고,"아이고 씨알이 크지 않아 우짭니까"죄송합니다.또....죄송합니다.
철수길에 배위에서 개불 작업하던 후배 배를 세워, "부산 손님들 드리게 개불 좀 챙겨봐라" 하며 큰 비닐 한봉지 가득 개불을 챙겨 주셨던 그런 아름다운 선장님이 계셨습니다.
참 오래되었지만 그날 우린 낚시가서 처음으로 선장님한테 미안함과 동시에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진실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일이 있고나서 15년이 지난 지금, 선장님은 지금은 돌아가셨다고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그날 집에서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 가족처럼 남해바다에 가면 항상 그분이 생각이 난답니다.
그리고 우린 15년동안 그배만을 이용했고, 어느해 겨울 출조전날 친구들이 먼저 챙기더군요."남해 선장 형님 옷도 얇던데 동계복낚시복 하나 사가자"해서 돈을 모아 동계용 낚시복 선물을 한 기억도 납니다.
일을 만드신 선장님. 15년간 낚시 독배 당골손님을 놓치신 겁니다. 갑과 을, 고객이라는 모든 용어를 떠나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은 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진심으로 이분들께 사과의 전화라도 하는 것이 도리인 것 같습니다.
철수길에 배위에서 개불 작업하던 후배 배를 세워, "부산 손님들 드리게 개불 좀 챙겨봐라" 하며 큰 비닐 한봉지 가득 개불을 챙겨 주셨던 그런 아름다운 선장님이 계셨습니다.
참 오래되었지만 그날 우린 낚시가서 처음으로 선장님한테 미안함과 동시에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진실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일이 있고나서 15년이 지난 지금, 선장님은 지금은 돌아가셨다고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그날 집에서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 가족처럼 남해바다에 가면 항상 그분이 생각이 난답니다.
그리고 우린 15년동안 그배만을 이용했고, 어느해 겨울 출조전날 친구들이 먼저 챙기더군요."남해 선장 형님 옷도 얇던데 동계복낚시복 하나 사가자"해서 돈을 모아 동계용 낚시복 선물을 한 기억도 납니다.
일을 만드신 선장님. 15년간 낚시 독배 당골손님을 놓치신 겁니다. 갑과 을, 고객이라는 모든 용어를 떠나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은 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진심으로 이분들께 사과의 전화라도 하는 것이 도리인 것 같습니다.
참나 오랜만에 들어와서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머 이런 새끼들 배는 타면 안돼요!!! 선명 공개 하세요!!! 참나 선상 독배에서 선장이 잡았으면 손님들 입 맛 보게 해주고 남은 고기는 손님들에게 채워 줘야지!!!
못 배워서 어느정도 무식한거 알겠는데 상식에 어긋 나는 행동까지 하면 이건 사람 취급해 주면 안돼죠!!
못 배워서 어느정도 무식한거 알겠는데 상식에 어긋 나는 행동까지 하면 이건 사람 취급해 주면 안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