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새댁님의 따끔한 충고에 이글을 읽으시는 어르신들이 어느정도는 자각을 하지않을실까 싶습니다^^ 좋은말 놔두고 왜 궂이 그러한 나쁜말을 사용을 하는지...
저도 나이가 얼마 되지않아 친구들이 젊은 혈기에 그런지 언어가 참 그렇습니다^^;;
그럴때마다 이야기 해줍니다.
욕은 나약한 사람들이 강해보이려 애쓸때 하는 말이라고..
공개석상에서의 인신공격..욕설..남자로서 정말 할짓이 못되죠.
허나 그것도 일부일뿐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바르고 고운말 상대를 존중하는 말 사용하시고 계실겁니다.
가끔 보이는 일부의 회워님들도 부디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시길 바라며...
저도 나이가 얼마 되지않아 친구들이 젊은 혈기에 그런지 언어가 참 그렇습니다^^;;
그럴때마다 이야기 해줍니다.
욕은 나약한 사람들이 강해보이려 애쓸때 하는 말이라고..
공개석상에서의 인신공격..욕설..남자로서 정말 할짓이 못되죠.
허나 그것도 일부일뿐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바르고 고운말 상대를 존중하는 말 사용하시고 계실겁니다.
가끔 보이는 일부의 회워님들도 부디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시길 바라며...
"욕은 나약한 사람들이 강해보이려 애쓸때 하는 말"
좋은 말씀이신것 같아요...
대부분의 회원님들의 센스있고 재미있는 글재주에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설래이곤합니다~ 간혹 몇분이 그런것같은데...대다수가 아니고
소수가 그런다면....충분이 근절 될수있다고 생각해요...관심가져주셔
서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이신것 같아요...
대부분의 회원님들의 센스있고 재미있는 글재주에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설래이곤합니다~ 간혹 몇분이 그런것같은데...대다수가 아니고
소수가 그런다면....충분이 근절 될수있다고 생각해요...관심가져주셔
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넷바다낚시 웹관리팀장 블랙러시안입니다.
얼마전에 전화 통화를 했던 분이시군요... 기억이 납니다.
먼저 게시물 관리에 부족함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불쾌함을 드리게 된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낚 홈페이지 전체 게시물에 대하여 본문글은 어느 정도 모니터링이 가능하지만...
댓글이나 쪽글 등은 사실상 모니터링이 어려워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시스템상으로 게시물 신고 기능을 두고 있어 수시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신고나 제보가 있으면 그때마다 확인하여 조치를 하고 있으니 이용하시다가 불편하신 점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글을 보시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바다낚시 웹관리팀장 블랙러시안입니다.
얼마전에 전화 통화를 했던 분이시군요... 기억이 납니다.
먼저 게시물 관리에 부족함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불쾌함을 드리게 된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낚 홈페이지 전체 게시물에 대하여 본문글은 어느 정도 모니터링이 가능하지만...
댓글이나 쪽글 등은 사실상 모니터링이 어려워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시스템상으로 게시물 신고 기능을 두고 있어 수시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신고나 제보가 있으면 그때마다 확인하여 조치를 하고 있으니 이용하시다가 불편하신 점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글을 보시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이쁜돌돔님 보세요
그럼 같이 욕이나 쓰고 하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이야~ 나이40줄먹으면 다 반말해도 되는거야
니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사이살 쳐드셨으면...말곱게해라~
알겠니? 하기사 여기저기 당신 욕 많이먹고 다니던데....
불쌍해 보이더만... 머하러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물을흐려놓고
그렇냐~
내말이맞냐~.....니말이맞냐~....
니 자식이 있으면...한번 물어봐라~
니말이맞는지....내말이맞는지...
알겠니? 물어보고 덧글남겨라~
나란 인간은.....상대가 칼들고 덤비면....같이 칼들고 덤빈다.
잘알아둬~
그럼 같이 욕이나 쓰고 하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이야~ 나이40줄먹으면 다 반말해도 되는거야
니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사이살 쳐드셨으면...말곱게해라~
알겠니? 하기사 여기저기 당신 욕 많이먹고 다니던데....
불쌍해 보이더만... 머하러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물을흐려놓고
그렇냐~
내말이맞냐~.....니말이맞냐~....
니 자식이 있으면...한번 물어봐라~
니말이맞는지....내말이맞는지...
알겠니? 물어보고 덧글남겨라~
나란 인간은.....상대가 칼들고 덤비면....같이 칼들고 덤빈다.
잘알아둬~
하늘바다로님...우선...좋은뜻으로 올린 본문에서의 글을 마치 잘못됐다는듯이 비꼬는 저분,,,글을보니 진짜 속이상했지만....참 어이없기도 하고,,,, 제가 얼굴한번 본적없는 저런분한테 반말짝 들으려고 올린게아닌데....라는생각에 표현을 같이 해 주었을 뿐이구요,,,, 비방비판,,, 다 좋은데요... 욕하지말자고 쓴것이구요... 저분먼저 반말하니까 같이반말해준건데....뭐 잘못된거있나 싶습니다~! 혹시라도 맞대응의 최선책이 뭔지 알려주시면...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그리고...제가 욕을했나요? 무슨욕을했죠?
욕하지 말라고 올리신분이 이게 멉니까...
부모 언급하며, 나이 쳐드셧냐 하는게 좋은말인가요~?
본인이 올리신 글이 좋은 취지였던건 인정하는데,
님의 댓글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칼은 또 뭐람....
부모 언급하며, 나이 쳐드셧냐 하는게 좋은말인가요~?
본인이 올리신 글이 좋은 취지였던건 인정하는데,
님의 댓글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칼은 또 뭐람....
이 글을 보고 옆에 남편이 한마디 하네요...내가 잘못한거라구...
네~제가 글취지와 반대의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글보신 횐님들 너그러히...이해해주세요...ㅠ.ㅠ
네~제가 글취지와 반대의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글보신 횐님들 너그러히...이해해주세요...ㅠ.ㅠ
찌찌님이 좀 그렇긴합니다만
이쁜돌돔님도 참.
기본이 많이 부족하신것같습니다?(내용도 예의도)
설마 일부러 뺨 맞자고 올린글이면 죄송하고요.
근데 쪽글 읽다보니 웃음이 외이리 나오는지.ㅋㅋ 죄송.
이쁜돌돔님도 참.
기본이 많이 부족하신것같습니다?(내용도 예의도)
설마 일부러 뺨 맞자고 올린글이면 죄송하고요.
근데 쪽글 읽다보니 웃음이 외이리 나오는지.ㅋㅋ 죄송.
(이 때 남하당 박영진님이 한 말씀 거들다....)
(아~~~주.....가~~아~~~관이야~~~).....................푸하하하하
위 내용 중 [ 시발 ] 이란 단어에 대해 저가 사용한 적 잇습니다.
저 솔직히 고백합니다....제가 사용한 적 있다고...
근데 저는 당시 욕의 의미로서가 아니라는 걸..문맥상 잘 보시믄...다 아실겁니다.
이에 대한 질타는 아니었길 바래보믄서.....
참으로
지금의 경우를 보고 황당이 아니라고 하기엔 암만 봐도 좀 아닌 것 같심다.
역겨운 코 웃음이 아니 나올 수 없는 상황...
욕하는거에 대한 그럴듯한 비판글을 올려 놓으시구선...
이쁜돌돔님의....마지막 글...
[ ..........와 머라 안하나......]...는
찌찌님 개인에 대한 ...와 머라 안하나가 아니라...
(티비에서 충청도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고 카더라꼬예...다그런지는 모르지만...)
직접 대화 당사자에게 궁시렁 거리는게 아니고...그 옆사람에게....
[ 얘, 지금 방금 뭐라 한거냐....]...라고 잘 한다데요......와....비슷한 의미로 보여지는디...제 눈엔....
또,
[ 와 머라안하나]는...
개인이 아닌 대중에게 의문을 제시하는 의미가 아닌가 싶은디...그에 대해...히히히
주저 없이 곧바로 나타내 주시는 아주 수준 높은 욕지꺼리문화는 ....
대체 어케 해석을 해야하남....
그래서,
이런 말도 있었남....
머 묻은 *가 머보고 재잘댄다는.....ㅋㅋㅋㅋ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들 하죠...
욕하는 사람들을 질타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매무새를 반드시 돌아봐야할....
남편의 지적이라심은....여자분 이라는 말씀?....
남편분의 지적이 있어...반성을 하고...그기까진 아주 좋아요....
너그러히 이해해 주세요에 대해선...
글쎄요...이해 불가가 아니라...절대 이해안가네요...
긁어 부스럼이올시다....요...^^*
(아~~~주.....가~~아~~~관이야~~~).....................푸하하하하
위 내용 중 [ 시발 ] 이란 단어에 대해 저가 사용한 적 잇습니다.
저 솔직히 고백합니다....제가 사용한 적 있다고...
근데 저는 당시 욕의 의미로서가 아니라는 걸..문맥상 잘 보시믄...다 아실겁니다.
이에 대한 질타는 아니었길 바래보믄서.....
참으로
지금의 경우를 보고 황당이 아니라고 하기엔 암만 봐도 좀 아닌 것 같심다.
역겨운 코 웃음이 아니 나올 수 없는 상황...
욕하는거에 대한 그럴듯한 비판글을 올려 놓으시구선...
이쁜돌돔님의....마지막 글...
[ ..........와 머라 안하나......]...는
찌찌님 개인에 대한 ...와 머라 안하나가 아니라...
(티비에서 충청도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고 카더라꼬예...다그런지는 모르지만...)
직접 대화 당사자에게 궁시렁 거리는게 아니고...그 옆사람에게....
[ 얘, 지금 방금 뭐라 한거냐....]...라고 잘 한다데요......와....비슷한 의미로 보여지는디...제 눈엔....
또,
[ 와 머라안하나]는...
개인이 아닌 대중에게 의문을 제시하는 의미가 아닌가 싶은디...그에 대해...히히히
주저 없이 곧바로 나타내 주시는 아주 수준 높은 욕지꺼리문화는 ....
대체 어케 해석을 해야하남....
그래서,
이런 말도 있었남....
머 묻은 *가 머보고 재잘댄다는.....ㅋㅋㅋㅋ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들 하죠...
욕하는 사람들을 질타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매무새를 반드시 돌아봐야할....
남편의 지적이라심은....여자분 이라는 말씀?....
남편분의 지적이 있어...반성을 하고...그기까진 아주 좋아요....
너그러히 이해해 주세요에 대해선...
글쎄요...이해 불가가 아니라...절대 이해안가네요...
긁어 부스럼이올시다....요...^^*
좀 삭막합니다. 저두인낚에 거의 매일 들어옵니다.
욕하는건 좀 나쁩니다.
하지만 &자식. ..뭐 이정도 횐님들 이래저래 남자들 세계
이정도 좀 봐주세용 나혼자 생각일까요?
욕하는건 좀 나쁩니다.
하지만 &자식. ..뭐 이정도 횐님들 이래저래 남자들 세계
이정도 좀 봐주세용 나혼자 생각일까요?
찌찌님 본인이나 육두문자 쓰시마셈...
찌찌님과 이쁜 돌돔님과의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은대
나이 먹어 가는것도 서러운대 막 욕을 하면 쓰남요.
찌찌님과 이쁜 돌돔님과의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은대
나이 먹어 가는것도 서러운대 막 욕을 하면 쓰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