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0수년전 작금자갈밭다고 낚시다녀오는중 철수길 배에서누가가방열어보았더군여 민장대두는곳인데그냥생각없시 차타고 생사고락가치하는 행님낚시점으로고고 근데 집에와보니 다이아플렉스4.5칸 누가가져같더군요 그때당시토요낚시채승기 사장님이가이드할때라 물어보니 부산모낚시게분들이라더군요 다른승객은없고요 얼마나열받던지 저낚시대가져간 놈 한명때메 그낚시회 사람다 도둑놈으로보이데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았씀하는 바램입니다 그일이후 항상 확인을 잘합니다 이상있스면배세우고 경찰서 행님에게고고할려고여
이런일은 진짜 일어나지 않아야할뿐더러 "역지사지"라고 했습니다.
훔쳐가는 사람도 입장을 한번쯤 바꿔 생각을 하는게 도리인데....
암튼 너무 우울합니다...정들었던 네장비...ㅠ.ㅠ
훔쳐가는 사람도 입장을 한번쯤 바꿔 생각을 하는게 도리인데....
암튼 너무 우울합니다...정들었던 네장비...ㅠ.ㅠ
먼저 위로의 말씀 드림니다 .우라질 저도 3번씩이나 분실하고 ,도적맞고 차문을 두개식이나 깨버리고 이젠 낚시에 회의를 느낌니다 하지만 가끔 가보고싶기도하구요 , 아무든 맘삭히시고 한개씩 장만하세요 즐낚하시길 ...
위로 감사드립니다...님은 3번씩이나....아이구~~
아주 고약한놈이네요...
저도 낚시를 하지말까하고 생각도 했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아버지께 배운게 낚시라 차마 그만두지는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천상 바다를 너무 좋아하고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쉽게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싼 장비라도 하나씩 구입해서 다시 필드에 나갈생각입니다.
암튼 감사드립니다...^^
아주 고약한놈이네요...
저도 낚시를 하지말까하고 생각도 했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아버지께 배운게 낚시라 차마 그만두지는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천상 바다를 너무 좋아하고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쉽게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싼 장비라도 하나씩 구입해서 다시 필드에 나갈생각입니다.
암튼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당해본 사람만..........ㅠ.ㅠ
말그대로 황당합니다...
이제는 잊어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오래 맘에 두면 저만 병 날것같아서....
암튼 위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말그대로 황당합니다...
이제는 잊어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오래 맘에 두면 저만 병 날것같아서....
암튼 위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