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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아랫글 관련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 ^

무한여유 30 6,154 2009.02.06 18:34
동네 시끄럽게 만든 사람들 중에 하나인 J-Key 무한여유사장 김홍길입니다!! ^ ^;

아래의 두 글로 인해

어떤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재미난 구경거리가 되기도 하고

어떤 회사는 상당한 손실이 예상되기도 하고

어떤 회사는 상당히 인지도가 높아지고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겁니다.


먼저 감정적인 면을 드러낸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 글들을 통해서 회원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제 제자가 특정한 회사를 공격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이고

다만 한 회사의 제품을 많이 사용한 터라 다소의 의심을 살 수 있겠지만

다르게 보면

그 회사의 매니아였던 사람이 자신이 주력으로 사용하던,

그것도 가격 면에서 부담이 큰 제품이 더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근거도 없는 것을 사실인 것처럼 언급해서

타인에게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는 글로

제 회사를 공격해온 상황에서 제가 묵인하면

인정하는 것이 되고 그로 인해 상당한 재산을 투자한 사업을 하는 저로서는

반론을 제기해야 마땅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추스리지 못한 점은 제 과실임을 확실히 하고 사죄드립니다.


덧글에서 어떤 분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든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제 제자가 모임 등으로 시간이 늦어 귀가한 것으로 전해왔고

금일은 근무 중인데 일터가 길 위라서

귀가 후 사실에 대한 글을 아랫 글에 덧글로 달겠다고 했으니

한조무역님은 확인 후 사과하셔야 될 거라 사료됩니다.


끝으로

덧글로, 쪽지로, 전화로 응원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 분들께

어떤 쪽으로든 앞으로 부끄러운 일 절대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그져 실실 웃는 무한여유의 원래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한조무역도 대한민국입니다.

아직은 일본을 따라잡지 못하는 부분도 많아 일산에 의존하는 부분도 많고

저도 일산 쓰는 제품 있습니다!! ^ ^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제가 능가하는 제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


등판에 회사 상표도 달고 있고

'무한여유'라고도 달고 있고

이름까지 달고 다니는데 보시거든 아는 척 해주시면

원래 알던 사람처럼

정다운 낚시꾼 무한여유도 당연히 반가워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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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댓글
설야 09-02-06 21:57 0  
하늘에 한점 부끄럼없이 사신다면 무서울것도 꺼리길것도 없겠지요.
처음으로 일산찌만 선호하던 제자신을 다시 돌이켜볼수있는 기회가 됬네요.
품질만 좋다면 한국사람이면 당연히 한국산찌를 다 쓰실껍니다.
뽈락구웬수 09-02-06 23:59 0  
탯클 아닙니다,,
낚시에 제자가 있습니까??? 동료 이런식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님이 낚시 도인 입니까? 너무 자만에 빠진것 같은 표현 같네요!

공개적으로 님에게 도전 하고 싶습니다, 어떤 형태의낚시에도...
낚시가 인간힘으로 글복할수 있다는 님의 자만심에..
그냥 한번 님의 낚시 한번 구경 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그냥 도전 받아 주세요.

공개적으로 배움 받고 싶습니다,
공개적으로 이곳에 답변 부탁 합니다

참고로 시간,날짜,장소,방법 저는 그어느것도 상관치 않습니다,,
님원하는대로 하세요, 그냥 만족 하겠습니다.

님글 이곳에서 많이 읽고 배우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 주세요. 님의 자만심에 충분히 답할것 같습니다,

1000번도 좋고,2000번도 좋고 어떤 조법도 좋습니다.
저는 운이 1045번 입니다, 한번 공개적으로 님 낚시 조법 구경하고 싶습니다
이곳 공개적으로 답변 부탁 합니다,,.
님과 저1:1도좋고 님과제자와 저와 저낚시동료와2:2도좋고 어떤 형태도 만족 합니다,

무한여유 09-02-07 00:27 0  
제가 낚시수업을 하러 다니면서 제가 제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제게 배우는 사람들이 스스로 제자라고 하고 저를 사부님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무엇이 문젠가요? ^ ^
태클이 아니라고 하면서 시작하면 대부분 태클인데
무엇을 하더라도 제자가 있을 수 있고
자만이라니 무엇을 근거로 그런 비하를 하는지 의도가 의심스럽군요.
제가 그래도 낚시쪽으로는 이곳저곳 큰 단체에서 공인의 입지에 있어
이런 글로 함부로 이야기하여도 가만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 본데
제가 보기에는 님이 자만하고 있는 거같고
누구와도 대결에서 기본기술에서 고기를 올리고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이겨도 모양새 전혀 나지 않을 사람하고 대결은 않겠습니다.
나중에 프로암 대회에 나와서 저와 만나기를 기대하세요. ^ ^
뽈락구웬수 09-02-07 00:40 0  
어렵운 야기는 필요 없습니다,
님의글에 님이 제자라고 해서 야기 하는것 입니다,
남이 님보고 X라고 하면 이곳에X라고 표현 합니까?
님 말대로 그냥 님과 저가 자만에 있는사람으로
이곳 인낚의 회원님들 동참에 님의 배움을 받고 싶습니다,
저가 먹고 살기가 바빠서 그런 프로같은것 싫습니다,
님 낚시 프로세요?? 낚시에 뭐가 프로 입니까??
그냥 한번 프로가 아마추어 한수 가르침 주세요..
아니면 배우고...ㅎㅎ님은 프로라서 그냥평범한 낚시꾼 우습나요??
저는 도리어 낚시에 프로라는것이 억수로 우습네요/
뽈락구웬수 09-02-07 01:02 0  
그리고 님이 무슨 도인 입니까?
낚시 수업 하러 다니고....
참 표현이 역이네..
이보소 무슨 낚시에 큰 단체가 있소?
공인.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우습네. 무슨 공인 ????
그것 넘들만 단체이지 넘들외 누가 인정 하고 있소?
너무 자신만의 자가도취에 빠져있지 마세요..
아무도 그단체 알지도 알고싶지 않소
그냥 그 위대한 낚시조법등 공개적으로 알리고..
아니면 창피당하면 되지.. 상대가 아마추어 인데
남 사부님 배움을받고 싶습니다,아니면 저가 사부 되고....
부산가마우지 09-02-07 15:42 0  
뽈락구웬수님은
넘 과격해져서 그렇지
참으로 옳은말을 하시네요 하하
불꺼총각 09-02-08 00:31 0  
웬수님 말씀 백번 동감 ㅎㅎ자아도취에 빠져있는단체인가보네 ㅎㅎㅎ 사부? 제자?무슨 무협소설 보는거 같네 ~그리고 프로는 개뿔,,,연봉은 얼마나 받을까?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ㅋㅋㅋ
동트는순간 09-02-08 22:42 0  
공인이라~~~~~~~~~~~~~~~~~~~~????
요즘은 개나소나 다 공인이래,,나도 공인이다 그람,,,글고 낚시자랑 디따 많이하시넹,ㅋㅋ 빈깡통이 요란한줄은 아시겠지.얼마전 출조길에 태극기 달고다니던 양반들이 심심하다고 만원씩 돈 걸어래서 걸었는데.그돈 내가 다 따먹었는뎅,,,그람 나도 낚시 잘 하는건가?????ㅋㅋㅋㅋ누구든지 기본기 안갖춘분 없고 고기올리고 마무리 못하는사람이 있을까?문제는 그 과정 이전에 지 아무리 낚시 잘해도 고기가 물어줘야(운)그 다음 과정이 있다는것,이 기초적인 과정을 빼놓고 자기가 낚시 잘한다고 자랑을 하네,ㅎㅎ고기만 물어 주면 못 끄집어 낼 사람 누가 있을까???왜 이래? 아마츄어같이(유행어)~ㅎㅎ
낙수조코 09-02-09 10:58 0  
저도 볼라구웬수님 에게 짝짝짝...
무한여유님 정말 재수없네요...글속에 오만 방자함이 철철 넘치네요...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척척 만들수 있는것 처럼...ㅉㅉㅉ
제자는 본인에게 제자지 직업이 선생님 이십니까???
그런 제자라면 저도 많이 있네요....
인생을 살면서 겸손 부터 먼저 배우셔야 될것 같네요...
큰갓바위 09-02-09 16:48 0  
볼락님 한표추가요.진짜로 자기스스로 공인이라는 사람들보면 어이가 하늘을 찌릅니다.이분 자기가 무슨 낚시지존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디 글쎄요???그런이름있는단체에가입하셨으면 집천장님하시고 있는 뻥치기근절 아고라 들어보셨나 모르것네요 그런단체분들먼산불구경하듯하드만 진짜로 고기가있어야 고기잡지 없는데서 아무리내공이 뛰어난들 무엇하겠네요 낚시실력보다는 겸손의내공을 더쌓으셔야될듯싶네요
한섬에서 09-03-04 11:47 0  
공인 참많은가봐요 ...공부 잘하는님.....공부 못하는님 ..공군제대한님 ...공사현장 근무하는님....공장근무하는님....공 잘차는님......등등....이제보니 나도 공인 인가벼 낚시가면 맨날공치는데 ㅈㄹ.....
거제의아침 09-02-07 02:47 0  
개인적으로는 국산을 선호합니다...찌의 문제점에는 공감하지만 이해관계가 친밀한 두 분이서 서로를 감싸고 도는 듯한 모습과 의도성이 없었다는 글..개인적으로는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제자와 스승이라고 두 분이 공언할 정도면 아래의 찌의 문제점 정도는 충분히 이야기가 나누어졌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해명과는 다르게 무한여유님에 대한 불신만 깊어가네요.제품에 대해서는 따로 판단하겠지만 문제제기하는 분이나 방법면에서는 오해를 살 분과 방법을 택했다고 생각합니다.하여간 결론적으로 홍보효과는 대박입니다요!!!
자주 만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개인적으로 전 갯바위에서 만나면 외면할랍니다.방법적인 면에서 유도성이 엿보이며 그런 방법(측정기 이름과 "쯔"이런 식의 언급)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찌의 문제점을 알릴 수 있었을 것이라 개인적으로 판단하기 대문입니다...주력매니아에서 주력찌를 바꾸면서 하필 이런일이라니..옛 성현의 말이 생각납니다..뭐 밭에서는 뭐도 고쳐매지 말라는...사람들마다 판단하는 척도는 다를겁니다..
불꺼총각 09-02-08 00:35 0  
저도 그 쪼끼입고있는 사람 혹시 만나게되면 외면할분더러 뒤에서 큭큭 거리며 비웃을랍니다.
동트는순간 09-02-08 22:45 0  
등판에 회사 상표도 달고 있고
'무한여유'라고도 달고 있고
이름까지 달고 다니는데 보시거든 아는 척 해주시면
원래 알던 사람처럼
정다운 낚시꾼 무한여유도 당연히 반가워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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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홍보 제대로 해버리네.ㅎㅎ 알고 싶지도 않은데,,하긴 자기pr시대니까 ,나도 외면 할랍니다 ㅋㅋ
수라 09-02-07 03:11 0  
후후

그냥 웃어 넘기세요

피곤하긋내요...

매 글마다 비방글이니.....

대한민국의 이 엄청난 말꼬리들........  계속되어지겟내요 쭉~~~~~~~~~~~~~~~~~~~~~~~~~~~~~~~~~~~~~~~~~~~~~~~~~~~~~~~~~
뽈락구웬수 09-02-07 11:27 0  
미안합니다, 그냥 넘어가야 하는데....
낚시에 제자,수제자,공인,수업,프로 ,천조법.이런표현에
무슨 자신이 무협지 주인공,내지 낚시 도인같은 표현에 ...
글읽는 사람들이 자신외 다 아래것들 이라는 그느낌 표현의
자기도취 의 자만에찬 글을보고 ..
이글읽는 저가 그냥 또 참지못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심 하겠습니다,
水心 09-02-07 10:36 0  
태클은 축구용어인데...축구에서도 정당한 태클은 반칙이 아닙니다.
공격수가 태클을 하는 수비수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을때도 수비수의 발에 공이 먼저 닿은 후라면 심판은 호각을 불지 않습니다.
공과 관계없이 다리를 걸거나 찼을 때 반칙이 되는 것이지요.
본질은 공이니까요.

이 글에서도 공(본질)에 해당하는 것은
대구여님과 무한여유님의 사전교감여부, 홍보를 위한 의도성여부, 부상력 측정기라는 기계의 절대성 여부 등등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관계없이 '제자'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본질과는 거리가 먼 태클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네가 축구 전문가냐?' 하는 것도, '네가 말한 규정이 맞는 거냐?'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본질은 아닐 것입니다.

본질을 던져 두고 구석에 있는 극히 작은 일부분을 가지고 시비를 걸었을 때
본질은 묻혀져버리고, 이에 대한 논의마저 어렵게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바다의노래 09-02-07 11:06 0  
맞습니다...표준화가 먼저내요~!

G<-- 이건 쯔(社)의 특허권이고 , J(社)의 특허인데...
표준화가 아니라... 그 회사만의 기준은 있겠네요

무한여유님 부상력 측정기도 특허 신청중이시라고요...

어느분의 말씀대로라면 특허가 난 것에는 우라가  왈가 왈부
할일은 없는것이겠죠...

물로 특허 신청중인 제품도 포함해서요....

그런데요 특허와 표준과는 분명히 다르죠?

표준이 또는 기준을 먼저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결국은 남의 특허에 의한 기준을 평가하는 것  아닌가요?
 

표준화는 필요합니다... B<-- 봉돌 마져도 제조사 마다 약간씩 차이가 나는데
오차 범위가 아닌 만든 회사별로 중량이 다르다는것이 문제인것이죠

제조사 별로 자신들의 잣대로 만든것을 우리가 카다로그라도 있다면 알까?
안그러면...이해가 안가죠...

중요한 것은 기준을 만들어 봅시다..
곰두리 09-02-07 13:38 0  
예전에 마산의 어느 낚시점에서 국산 벵에돔 찌 하나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간 낚시점이었고 그 브랜드의 막대찌 한번 써 본적이 있어서 괜찮았던 기억이 나서
별 생각없이 샀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브랜드를 착각한 거구요,, ^^;;;

그곳 사장님이 왜 이찌를 선택하셨냐고 묻길래 제가 빈말로 이 회사 제품이 정말 좋더라구요 이렇게 말하자 그곳 사장님이 너무 좋아하시며 그 브랜드의 다른 호수 찌 하나를 더 주시더라구요, 제가 놀라서 싼 가격이 아닌데 하나더 주시면 어떻하냐고 묻자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 브랜드 사장님과의 친분을 말하시며 자기가 만든건 아니지만 제가 그 제품을 칭찬하자 너무 고마워서 그냥 있을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 브랜드가 현재 많은 분들이 쓰고 있는 인기제품이 됐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제품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에 대한 믿음은 그 가치를 따지기 힘들 정도로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벌이는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무한여유님이 쌓아오신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것 같아 마음이 편치않아 글을 남깁니다... 

멋진 열정을 가진 낚시인으로 계속 기억할수 있으면 합니다...      꾸벅...
설야 09-02-08 22:13 0  
무한여유님이 표현방법이나 단어선정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수있습니다.
너가 프로냐?그프로는 누가 준거냐?너희 실력이 그렇게 완벽하냐?나도 거기서거기다.한번 증명해봐라,원한다면 한번붙자...........이게 본래 취지는 아닌것같네요.
주장하시는 분들도 언행을 조심스러이 해주시고 그 주장을 읽으시는 분들도 원래의 취지를 잘받아들이셔서 지엽적인 부분으로 감정을 건드리지 않으시는게 지성인이 아니겠어요?..........................저는요,아마니 프로니 그런말을 들먹이는것자체가 좀 그렇네요.
낚시에 그런게 적용되는지 좀 의아한 백성이라서요.져 개인 소견은요.
주장은 주장 그자체로 이해해 주시고 반론은 반론 그 자체로 받아들였으면 해요.
판단은?그건 각자의 몫이겠지요..........
무한여유 09-02-09 14:43 0  
사람이 예의를 모르면 개소나 다를 것이 무엇이오?
특히나 나이를 먹고도 나이값을 못한다면
부끄러울 줄 알아야 사람이 아니겠소?
내가 힘들게 만든 거 원가도 무시하고 싸게 파는데
예의나 아는 사람이 쓰기를 원하고
자격없는 사람이나 자격있는 사람이 나를 어찌 평하든
나는 그대로이고 난 부끄러운 짓 한 적 없소.
그리고 제 성격이 원래 그래서
예의 모르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하고
예의를 아는 사람한테는 내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소.
그래서 내 주위에는 늘 사람이 많고 그게 내 생에 가장 큰 자랑이오.
아무리 남을 깎아내려도 자신이 올라갈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내가 이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
헛 짓하는 게지요! ^ ^
가치 없는 자에게는 댓구하지 않는 게 내 방식이라
무시합니다. ^ ^
나이가 50 넘고, 60 넘고도 자기 입이 자기를 깎아내리는 줄도 모른다면
더 말 한들 무슨 소용이겠소? ^ ^
불꺼총각 09-02-09 21:20 0  
댁부터 겸손과 예를 갖추시오~
.
.
예의 모르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하고
예의를 아는 사람한테는 내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소
.
.
이렇게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겄소~대다수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댁은 입이 보살이요.
달현 09-02-10 03:39 0  
무한여유님!
아랫글 부터 쭈욱 천천히 읽어 보았는데...누구의 제품이,기술이 뛰어나냐는 관심밖이고 또 힘들게 원가도 무시하고 싸게 팔라고 어느누가 부탁했는지는 몰라도 님의 글중
"나이가 50 넘고, 60 넘고도 자기 입이 자기를 깎아내리는 줄도 모른다면
더 말 한들 무슨 소용이겠소? ^^ "올해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지만 이말은 무한여유님 본인에게 하는 얘기인것 같소!
나보단 잘나고 똑똑한건 인정해 주겠는데 다른부분에선 많이 부족하신 분 같네요.차분히 자신의 뒤를 돌아보세요.똑똑한 분이시니 겸손함만 갖추시면 되겠네요,여기 인낚은 많은 분들의 소중한 공간이고 생각없이 멍청하고 한심한 사람들만 노는곳이 아니랍니다.
marine850 09-02-10 23:10 0  
여유님 댓글을 보니 유유상종..... 피장파장... 그나물에 그밥이구만 뭐 님도 40이넘은 분이 그렇게밖에 대꾸 못합니까~?
뽈락구웬수 09-02-11 16:59 0  
저가 그냥 못본척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너무 훌륭한분의글이라서 한마디하고...

*사람이 예의를 모르면 개소나 다를 것이 무엇이오?

넘은 예의가 어디 있나요?
넘자신이 개소라고 자신이 인정하는것으로 보면 맞나요?/


*특히나 나이를 먹고도 나이값을 못한다면
  부끄러울 줄 알아야 사람이 아니겠소?
 
그런 좋은 야기는 집안에서 먼저 실천해 자식들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넘자식들도 그런 좋은 야기 자신있게 할수있게 하고
그리고 넘은 집안에서도 그런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하는 사람 같소.
나는 넘보다 원치않치만 나이가 많소.그래서 넘보다 사회경험이 많은것 사실이요.
넘같은 분류(자신혼자꿈으로 남에게 자신을 과대평가하는스타일)많이는 아니지만
좀 만나보았는데 100% 그실속도없고 지말에 전혀 책임없는 빈깡똥사람에 사람으로
아주 덜된인간이라는것 그 나이때문에 넘보다 잘아는것 같소./


*내가 힘들게 만든 거 원가도 무시하고 싸게 파는데
  예의나 아는 사람이 쓰기를 원하고

누가 뭐라고 하요? 이사항에 ,넘제품P,R도 놓치지않고..참 훌륭합니다,
그제품 살기위해 내돈주고 넘에게 예의지키고 사야지 하나요?
나는 더럽워서 사기싫소.또 넘 원가이하에파는데 그것사서 넘 망하는것 원치도 않소../


*자격없는 사람이나 자격있는 사람이 나를 어찌 평하든...

한개인생각,판단력에 어떤자격을 야기 하는것이지..
넘은 이런 남에대해글 무슨자격이 있나요? 참~ 뭐가 뭐지 알수 없네!
그런자격이 있다면 넘은 자격미달에 평생공부해도 자격미달을 벗어날수없는 사람같네요.


*그리고 제 성격이 원래 그래서
예의 모르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하고
예의를 아는 사람한테는 내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소

그런 성격은  나를 포함 대단수사람들이 다 만찬가지가지로.
나는 그런성격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지탄받고 부끄럽게 생각하는데
넘은 자랑같이 야기해서 넘에게 나도 예의를 벗어나서 한마디..
넘 과대 망상 증세같은데, 병원에 한번가서 진찰받기 충고 하네요.
넘글 보고 야기하는것인지..?? 넘글에 예의라고 할수있는글이 어디에 있나요?/


* 내 주위에는 늘 사람이 많고 그게 내 생에 가장 큰 자랑이오

보지않아 알수없고,,,그 큰자랑의 주위사람들 그 인간관계 잘유지하길 바라요/


*아무리 남을 깎아내려도 자신이 올라갈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무리 넘본인이 자신를 높게 평가해도 넘이 올라갈수 없다는것부터 생각하세요
그리고 넘글은 이곳회원님들을 깎아내리고 얼마나 우습게보고
넘혼자 자가도취에빠진글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넘주장은 넘의제자가 일반회원글으로 속여 먼저 남제품깎아 낮추지말고..
제자들 먼저 교육좀 시키고 이런 야기하세요(진실은 밝혀 질것으로..)


*가치 없는 자에게는 댓구하지 않는 게 내 방식이라 무시합니다. ^ ^

이런글으로 댓구하는것은 내가 가치있는 사람으로 생각해도...??
가치라..?? 넘자신의 가치는..?? 물좀 배터지게 많이마시고 정신차리소.


*나이가 50 넘고, 60 넘고도 자기 입이 자기를 깎아내리는 줄도 모른다면
 더 말 한들 무슨 소용이겠소? ^ ^

 완전 자신위주 도취에빠진 과대망상증 맞는것 같네..
그럼 넘보다적은 나이 30대가 넘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그런야기는 넘집안에서만 사용하세요? 넘이 남 나이먹는데 뭐 보태어 줄것 있나?

그리고 글이 삭제되고 없네요, 아마 수정한것 같은데,,
왜놈의개들,,,,,
보통낚시꾼들은 일산제품 한두가지는 있는것 같은데,,,
넘은 개라고 표현 한것보면 넘은 일산제품 하나도 없이 국산품만 애용하는것 같은데..
그럼 폼생폼사로 일산제품 남들보다 특별히 많이 사용하는사람들 표현은 그 말에 쌔끼
까지 붙히는것이 좋겠네요. 넘 낚시대.릴.채비.소품등등 확인좀 합시다,
개들인지 그것쌔끼인지 확인좀.. 뭐같은것이 말 개같이 하고있네!

내가 넘보다  큰단체에 있고(인낚회원)넘이 공인이라고해서
개나소나 다 공인이기에  나도 공인이라서 한마디 어렵게 헀습니다,
내일 나도 운1045법(운,or 재수조법) 낚시수업하려..(넘은 낚시하는것을 수업이라표현해서..) 
그리고 남스승님 앞으로 넘의제자.수제자들 많이 아껴주세요.
넘 영업에 악용하지마시고...
별,별,인간도 또 이런 뭐같은  귀한인간도 있네..

 
들어뽕7 09-02-11 20:32 0  
야~~~반론지긴다. 웬수님 ^*^너무열받지 마이소 .건강에 해롭습니다. 자기 잘난맛에 사는세상 아입니꺼. 근데 억수로 궁금한기 하나있는데 왜 찌를 새가빠지도록 맨들어놓고 원가 이하로 팔고있을까????집안망하는 지름길인데~~~~~~~~~난 울아버지가 머 사로와도 원가이하로는 안파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낚수장비 다바까야 되겠네예.~~~일산이 반틈 넘는데~~~~똥개새끼 안될라카먼~~~~~^^^***^^^
불꺼총각 09-02-13 14:15 0  
원가이하로 파는이유? 간단합니다.
안팔리고 제품에 자신없어서 그런겁니다.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절대 그럴일 없지요.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혹, 자기가 낚시인을 위해 자선사업을 한다면 몰라도,,,,,,,
아라마루 09-02-13 02:50 0  
웬수님!글이삭제되거나 지워진게 아니고요,
아래2610마지막 댓글에 있습니다.
끝내줘요
뽈락구웬수 09-02-13 23:22 0  
맞네요, 말 한마디로 싸가지로 밥말아 먹는것 같이
완전 엿같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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