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갖 바다낚시에 입문한지 1년이 조금지난 왕 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바다가 넘 좋아서 시작한 낚시.
그러나 출조시 거의 꽝이다시피 한 실력으로 낚시를 다니고 있지만
낚시에 재미를느끼고 있고, 그냥 바다만 바라보면 한업이 기분이 조탑니다.
직장인이 다녀봐야 사실 한달에 몇번이나 가겠습니까~
그래서인직 인낚에서 조은정보 마는 가르침으로 요즘 한없이 즐겁답니다.
우째이런일 이란코너에서 요며칠 본글중 조치않은 글들이 보이곤 합니다.
물론 입장차이,생각차이등등...
저처럼 이제 갖 배우는 입장에서 사뭇 편하지만 않더군요...
악덕점주가 있는반면 정말 조은점주님도 계시는것 같고...
너무 헷갈립니다.
제 나름데로 소신껏 행동,말,하면된다지만,굳이 낚시인끼리 찜찜한
입장이되가며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무리 얼굴 안보고 정보공유하고, 덕담도 나누지만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하고,서로 믿을수 있는 그런 글이 자주 뵈길 바랍니다.
순전히 저의 짤븐개인 생각이고요, 모든 인낚회원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