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때문에? 가까운곳만 데려다줘서 그렇지 외섬이나 노루여 목과도쪽이 조도보다 조황은 더 좋아요~ 외섬 한번 들어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네요~~
미조 조도 매니아였던 저로서도 아주 안타까운 일입니다. 낚시꾼들 때문에 더러워진 갯바위를 깨끗이 관리만 섬주민들이 잘 해준다면 2-3천원의 청소료 쯤은 지불할 용이가 있는데 우찌 결론이 날지 궁금합니다. 만일 유료화가 잘 된다면 그 옆에 범섬도 가만이 있지 않을듯... T.T
우리나라 내땅에 돈내고 섬을 밟아야하는 암담한 현실이네요
낚시인이 많이가니 이제는 그쪽 사람들도 그것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려는듯..
안가는게 상책입니다..앞으론 우리나라 모든 섬이 유로화로 입도해야 할듯,,,,
낚시인이 많이가니 이제는 그쪽 사람들도 그것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려는듯..
안가는게 상책입니다..앞으론 우리나라 모든 섬이 유로화로 입도해야 할듯,,,,
유료낚시터라~~~~~~~산에 가면 입장료 내야되고,,바다가도 입장료 내야되고,,스키장에 스키타러 가도(무주) 국립공원 입장료 내야되고,,,행여나....모든섬들이 이렇게 나오면 ㅜㅜㅜ,,,돈 많이 벌어야 겠네요~~~~
허허.. 현정부들어서 공기업 민영화을 공기업선진화라고 붙여서 한다더만..
이제는 퍼런 바다도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선진화할려나 보네요..
그섬전체가 특정개인들의 사유지인가요?(그럼 할말없고요)
예전에.. 부산해수욕장을 쭈욱 이용하다가.. 동해안에 어느곳에 가니까
입장료 받는것보고 놀란기억있는데.. (바닷가지역이 사유지라더군요)
지방자치제 하면 다좋은줄 알았는데... 서민들 부담만 커지네요.
이제는 퍼런 바다도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선진화할려나 보네요..
그섬전체가 특정개인들의 사유지인가요?(그럼 할말없고요)
예전에.. 부산해수욕장을 쭈욱 이용하다가.. 동해안에 어느곳에 가니까
입장료 받는것보고 놀란기억있는데.. (바닷가지역이 사유지라더군요)
지방자치제 하면 다좋은줄 알았는데... 서민들 부담만 커지네요.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서민들을 이해하지 못한다죠
이런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 수 가 있는지...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말도 안되는 이런 현실이 슬슬 정당화 되어 간다는 거죠...
생각을 깨우치고 한번 일어나야 합니다.
빌어먹을 대한민국!
이런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 수 가 있는지...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말도 안되는 이런 현실이 슬슬 정당화 되어 간다는 거죠...
생각을 깨우치고 한번 일어나야 합니다.
빌어먹을 대한민국!
국립공원 입장료도 없어지는 마당에, 바다에는 유료화가 진행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유료낚시터로 지정되는 조건이나 유료 낚시터면 세금도 내고 면허를 낼 때, 돈도 줘야 할 것인데, 남해군에서는 그 돈 받기 위해 많은 낚시인들의 접근을 막는 다는 이야기 인지...어느 것이 남해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지 생각도 안하는 모양이죠
화가 치미는군요.
제가 낸 세금으로 방파제 만들었습니다,
제가 낸 세금으로 중앙정부가 돈을 보내주어 섬안에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낸 세금으로 만든 방파제, 섬안의 도로를 이용하는데 또 돈을 내라구요?
배가 부르면 거지도 왕처럼 행세하려 한다더니, 이건 용서할수 없는 사건 입니다,
강원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습니다,
강원도 산간지역에 저수지가 있는데 낚시꾼이 찾아가던중 식수가 모자라 허름한 집안에 할머니께 부탁을 했답니다,
결국 전기세가 나온다며 거절하는 통에 4천원을 드리고 물한통을 받아 왔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타당하고 정당한 요구에 해당 되겠지요,
그분이 낸 세금으로 할머님 집의 전기세까지 지불하진 않으니까요,
그러나 섬의 시설물과 구조물, 섬근처 바닷가에 뿌려놓은 물고기들의 안식처나 섬안의 어부들이 먹고 살기위해 움직이는 배의 면세유공급에도 국민 모두의 세금이 모여있습니다,
섬안에 들어가는데 돈을 달라고 한다면 국민들도 세금의 일부를 다른곳으로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낸 세금으로 방파제 만들었습니다,
제가 낸 세금으로 중앙정부가 돈을 보내주어 섬안에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낸 세금으로 만든 방파제, 섬안의 도로를 이용하는데 또 돈을 내라구요?
배가 부르면 거지도 왕처럼 행세하려 한다더니, 이건 용서할수 없는 사건 입니다,
강원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습니다,
강원도 산간지역에 저수지가 있는데 낚시꾼이 찾아가던중 식수가 모자라 허름한 집안에 할머니께 부탁을 했답니다,
결국 전기세가 나온다며 거절하는 통에 4천원을 드리고 물한통을 받아 왔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타당하고 정당한 요구에 해당 되겠지요,
그분이 낸 세금으로 할머님 집의 전기세까지 지불하진 않으니까요,
그러나 섬의 시설물과 구조물, 섬근처 바닷가에 뿌려놓은 물고기들의 안식처나 섬안의 어부들이 먹고 살기위해 움직이는 배의 면세유공급에도 국민 모두의 세금이 모여있습니다,
섬안에 들어가는데 돈을 달라고 한다면 국민들도 세금의 일부를 다른곳으로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즘같은 경기에 섬에서 돈을 받는다.... 어업이 잘 안되서 그 손실분을 낚시꾼에게서
매우려 하는지.....너무 한쪽만을 생각하는 발상인것 같습니다.
남해에 여러 기관이 있을건데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남해전체에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실질적인 소득이 유래없는 마이너스라는 사실을 알고도 이렇게 할 건지....
좀 즐거운 소식 어디 없을까요......
지역 이기주의가 팽배해지면 나라가 망한다는데.....
매우려 하는지.....너무 한쪽만을 생각하는 발상인것 같습니다.
남해에 여러 기관이 있을건데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남해전체에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실질적인 소득이 유래없는 마이너스라는 사실을 알고도 이렇게 할 건지....
좀 즐거운 소식 어디 없을까요......
지역 이기주의가 팽배해지면 나라가 망한다는데.....
섬이 지역사람들의 섬인가 입장료 받게요
국립공원입장료도 없앤 판국에 입장료 받는다고요
지역이기주의로 섬에낚시하러온낚시객에게 돈받는다면 남해사람들 하동쪽으로 건너오면 통행료 받아야지요
만약에 입장료 받는다면은 낚시객이 낚시하다 사고나면 이에 대한 책임도 반듯이 따른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행정당국에서 이런것 검토할지 모르지만 !!!
각 시군에서 주요관광지 입장료 받다가도 폐지한 이유가 뭔지나 아시는 지요
입장료 받아서 사고나면 속담에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넣는 다는 말을 알고 계시는지
참고하세요 님들 나을리!!
국립공원입장료도 없앤 판국에 입장료 받는다고요
지역이기주의로 섬에낚시하러온낚시객에게 돈받는다면 남해사람들 하동쪽으로 건너오면 통행료 받아야지요
만약에 입장료 받는다면은 낚시객이 낚시하다 사고나면 이에 대한 책임도 반듯이 따른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행정당국에서 이런것 검토할지 모르지만 !!!
각 시군에서 주요관광지 입장료 받다가도 폐지한 이유가 뭔지나 아시는 지요
입장료 받아서 사고나면 속담에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넣는 다는 말을 알고 계시는지
참고하세요 님들 나을리!!
이런말을 섬주민에게 늘어놓으면... 섬주민들은..그럼 생존권보장해달라고 한답니다.
(어자원고갈, 쒜기문제..등등 섬주민입장에서낚시인이 와서 좋을것없다는인식)
그분들의 말도일리는있다만...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우리낚시인도... 억울하긴합니다.
(어자원고갈, 쒜기문제..등등 섬주민입장에서낚시인이 와서 좋을것없다는인식)
그분들의 말도일리는있다만...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우리낚시인도... 억울하긴합니다.
앞으로 남해 미조 두번 갈꺼 한번이나 제대로 갈 수 있으려나...
새섬을 유료화 하면 다른 섬이 북적북적..
범섬 끝바리는 추억의 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긴 남해쪽은 방파제나 갯바위도 유료가 많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 미조도 이제 작별해야 하나요?
새섬을 유료화 하면 다른 섬이 북적북적..
범섬 끝바리는 추억의 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긴 남해쪽은 방파제나 갯바위도 유료가 많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 미조도 이제 작별해야 하나요?
저는 여타지역과 달리 남해지역만이 전국에서 유별날 정도로
방파제라도 들어갈려치면, 이전에도 마을주민들이 청소비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통영지역 어디가도 방파제간다고 돈내라는 동네 없거든요.
이런 이야기 들릴때마다, 가족,친구들과 남해 어디어디 다녀오려는 저의 계획을
바꾸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밥맛이네요. 남해도 개발되어서, 별로 좋을 것이 없는 연육도인 것 같습니다.
지역민들께서 조금더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관광지가 가는 곳마다, 돈타령 하면, 어디 가고 싶은 마음이 있겠습니까?
제주도도 문제입니다. 저는 제주도 평생 다시는 가지 않을 마음입니다. 차라리 외국을 가지 원... 이게 무슨 관광지라고.. 쩝
방파제라도 들어갈려치면, 이전에도 마을주민들이 청소비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통영지역 어디가도 방파제간다고 돈내라는 동네 없거든요.
이런 이야기 들릴때마다, 가족,친구들과 남해 어디어디 다녀오려는 저의 계획을
바꾸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밥맛이네요. 남해도 개발되어서, 별로 좋을 것이 없는 연육도인 것 같습니다.
지역민들께서 조금더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관광지가 가는 곳마다, 돈타령 하면, 어디 가고 싶은 마음이 있겠습니까?
제주도도 문제입니다. 저는 제주도 평생 다시는 가지 않을 마음입니다. 차라리 외국을 가지 원... 이게 무슨 관광지라고.. 쩝
그럼 그섬 주민들이 육지에나올때 한발작마다 세금을 내게하면되지요 그섬 사람들 지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네요 ㅋㅋㅋ 그리고 그섬사람들은 지금 유배생활을 시작하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고향이 남해라 일이 있을때마다...철마다.. 들러서 낚시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방파제를 시작으로 돈을 받더군요..
그래서 이젠 남해쪽으론 낚시 안갑니다....
안그래도 다른 섬(거제,여수)들에 비해 개발(발전)이 늦어 속상하던데
이젠 낚시인 들어오지말라고 이런 행위들을 하는건지....
참 걱정이 앞섭니다....
언제부턴가 방파제를 시작으로 돈을 받더군요..
그래서 이젠 남해쪽으론 낚시 안갑니다....
안그래도 다른 섬(거제,여수)들에 비해 개발(발전)이 늦어 속상하던데
이젠 낚시인 들어오지말라고 이런 행위들을 하는건지....
참 걱정이 앞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