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조점을 운영하는 가이드입니다 완도권으로 출조를 하기위하여
완도에 있는 배를 섭외하였는데 첨음 이용하는 배로 선장님에게 출조문의하고
좀신경을 써달라고 부탁하고 미리 몇명이라고 신청을 하고 완도로 달려 습니다
완도항을 다왔다고 전화를 들이니까 선장님 하시는말씀 시간이없는관계로
포인트 진입이 빠른곳으로 좀와달라는것 입니다
해서 좀너전대로 출발하자고 하니 신지도 쪽으로 오라는것입니다
신지도 어디로 가야 돼랴고 하니 사람을 보내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말하고
잠시기다려 씁니다 잠시후 한분이차를타고 오셨더군요
길을 안내 하겠다고 하길래 뒤를 따라갔습니다 길이 아주쫍고 가파련경사길에
대형버스가 가기에는 너무도 험한 산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짜정이 나되요 하지만 모든분에 즐거운 출조길이 되는 사정으로 참고 목적지에
도찾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들만 있는게 아니라 저희들을 뒤따라온
차량이 대형버스 두대가 더있는것 입니다 속으로 오늘은 이곳도 낚시객이
많이 오는가 했씁니다 두대에서 내린사람은 대충하여 6~70명쯤 대보였습니다
우리도 빨리 짐을쟁겨 배가 있는곳으로 이동을 하여보니 그만은 사람이모두
그배를 타기위하여 왔다는것 입니다 아니이게 무슨 벼락갔은 말인지
황당하기 이렬때가 있습니까 자그마치 70~75명 정도에 사람이 한배에 탄다는것이
있을수가 있는것입니까 너무도 황당하고 성질이나서 선장에게 미친사람이
아니랴고 물었습니다 선장이 하는말이 오늘좀 손님이 많이 와서 거렸타나요
저는선장에게 이배는 탈수가 없는 일이고 오늘출조객을 모시지 않겠다고
말을하니 최송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이련 웃지못할 일이 현실로 일어나고
말았내요 하지만 손님들이 이왕이곳까지 왔쓰니 참고 다음배로 우리가 가자는
말에 참고 그름 우리가 다음배로 가겠다고 말하고나서 배가오기를 두시간이상
기다려 씁니다 하지만 워락에 많은 인원을 내리는되도 두시간 이상을 걸릴것입니다
아무리기다려도 배는오지않고 날이 훤희 밝아 오되요 또짜정이 나서 선장에게
전화하니 지금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만더 기다려 달라는 것입니다
참고 또 기다려 습니다 한참후 배가도찾하여 미안하다는말을 하고는
다시 배를 출항하여 목적지인 청산도에 하선하니 날이 완전히 밝아더군요
선장에게 나간때는 우리먼저 나갈태니 우리먼저 철수 시켜달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짜정을 버리고 낚시후 철수준비를 하고는 배를기다려 씁니다
12시 배가들어 오더군요 철수와함께 우리일행을 태우고나니 선장이 하는말이
최송하지만 다련분도 함께 가자고 하니 아무른 말도 하지않고 있썬는데
이곳저곳 손님을 태우더러고요 나중에는 그만은 손님을 다태우는것 입니다
배위에는 낚시짐과 사람들로 배위를 꽉채우고는 도찾지점으로 향하는데
파도가 배위로 덥치고 사람들은 모두가 물벼락을 맞고 모든짐은 다버리고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상황 입니다 정말 돈에 눈이멀어도 거렸치 이건말도
안돼는 행동에 속만태우고 확신고 해버릴까 하는생각 마져 들더군요
하지만 참고 나가서 보자는 생각에 참고왔씁니다
나와서 짐을챙겨서 차로 이동을 하니 배삭을 달라는것입니다
저는 이따보자고하고 모든짐을 버스에실고 선장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 돈에 눈이먼사람 아니고는 이련 행동은 할수 없는일이 아니랴고
말하며 돈을 반밖에 줄수 없다고 하니 팔팔 뛰는것 입니다
그름기름갑이라도 죠야되지요 하더군요 그래기름갑은 얼마나 20만원 아니25만원
줄까냐고 물었습니다 다달라는것 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깍아준다나
하지만 선비는 30만원 다주었습니다 아무리 돈이 탐이나도 이려한 행동은
이써쓰도 않되고 이련한 무차별한 생각으로 배를운행 한다면 누가 낚시인에
안전을 책임 짐니까 저또한 출조를 책임지고 있는 가이드 에 한사람으로
고객들에게 망신또 망신 당하고 무능한 가이드에 오명을 어디가서 보상받나요
참고 또 참다 너무도 황당한 일이라 모든 낚시인에게 알리기로 마음 먹고
이글을 올림니다
이배에 이름은 전남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완도항에 위취하고 있는 한바다호 입니다
다시는 이려한 일을 무긴할수 없는 일이라 모든 낚시인께 고발합니다
이배를 절대 주의 하세요
이제서 생각해보니 포인트 에 빠른진입이 아니라 기름갑 아끼고
불법 승선 시키기위하여 그산골짜기 끝까지 오라고 하였더군요
모든 낚시인을 봉으로 어긴것 같군요 한심한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