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도 잘 계시죠^^
흐미 사진만 보면 예나 지금이나 딱 조*입니다 그려...
인자 조금 살도빼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가시지 ㅎㅎ
예전 형님들 글보면서 문득 옛날에 자주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우리가 언제 고기잡으러왔나...人낚하러 왔지..."
<---맨날 꽝치고나서 뒷풀이때
ㅎㅎ 저도 이제부터 사람 낚으러 다녀볼라구요...
형님도 건강하세요^^
흐미 사진만 보면 예나 지금이나 딱 조*입니다 그려...
인자 조금 살도빼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가시지 ㅎㅎ
예전 형님들 글보면서 문득 옛날에 자주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우리가 언제 고기잡으러왔나...人낚하러 왔지..."
<---맨날 꽝치고나서 뒷풀이때
ㅎㅎ 저도 이제부터 사람 낚으러 다녀볼라구요...
형님도 건강하세요^^
강바다님 반갑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생업에 바쁘게 시달리다보니 점차 멀어지신분들...
니편 내편 편가르다가 멀어지신분들...
여러가지로 이유로 자주 못나오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인낚의 상업화에 따른 부작용도 한가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한번 틀어지면 쉬 돌아오기가 쉽지 않을 수 있을겁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다시 돌아오게끔 해야 되겠지요.
그 맛나던 글들과 그 멋깔나던 모습과 그 정만던 모습 그대로의 형님들과 아우들이 보고 싶네요.
ㅎㅎ 20대때의 인낚은 으쌰으쌰 했는데 30대중반이 넘어서니 은근한 향수처럼 인낚이 느껴지네요...
시간의 흐름에 생업에 바쁘게 시달리다보니 점차 멀어지신분들...
니편 내편 편가르다가 멀어지신분들...
여러가지로 이유로 자주 못나오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인낚의 상업화에 따른 부작용도 한가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한번 틀어지면 쉬 돌아오기가 쉽지 않을 수 있을겁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다시 돌아오게끔 해야 되겠지요.
그 맛나던 글들과 그 멋깔나던 모습과 그 정만던 모습 그대로의 형님들과 아우들이 보고 싶네요.
ㅎㅎ 20대때의 인낚은 으쌰으쌰 했는데 30대중반이 넘어서니 은근한 향수처럼 인낚이 느껴지네요...
제가 덧글을 남겨도 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궁금해 했던 한 부분이 저절로 풀렸네요. 저는 그져 낚시와 바다가 좋아 하루에 몇번씩 시간나는데로 인낚에 들리는 사람 정도 입니다...쩝!
위에 덧글 다신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창기 인낚을 위해 고생하시고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이젠 시간의 뒤안길에서 마음속으로 그리고 열심히 활동하시면서 인낚의 발전할 수 있도록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맞죠?!
이젠 저와 같이 그져 바다가 좋고 낚시가 좋고 사람이 좋아 찾아오는 인터넷상에 한 공간일뿐 이라고 생각하시면 평안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해서 초창기 인낚을 위해 고생하신 윗분들이 만들어 놓은 곳에 후배조사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즐길 수 있는 사이버상 훌륭한 공간을 만들어 주셨다 생각하세요.
주제 넘게 한마디 더 한다면,
상업적 광고 때문에 이렇게라도 낚시인들이 공유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님이 덧글을 달아 글을 올리신 노래미님이나 초창기 멤버분들을 위로해 주세요.
두서없이 말도 되지 않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그져 궁금했던 부분이 풀려 저도 모르게 무례를 했읍니다. 꾸벅^^
위에 덧글 다신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창기 인낚을 위해 고생하시고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이젠 시간의 뒤안길에서 마음속으로 그리고 열심히 활동하시면서 인낚의 발전할 수 있도록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맞죠?!
이젠 저와 같이 그져 바다가 좋고 낚시가 좋고 사람이 좋아 찾아오는 인터넷상에 한 공간일뿐 이라고 생각하시면 평안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해서 초창기 인낚을 위해 고생하신 윗분들이 만들어 놓은 곳에 후배조사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즐길 수 있는 사이버상 훌륭한 공간을 만들어 주셨다 생각하세요.
주제 넘게 한마디 더 한다면,
상업적 광고 때문에 이렇게라도 낚시인들이 공유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님이 덧글을 달아 글을 올리신 노래미님이나 초창기 멤버분들을 위로해 주세요.
두서없이 말도 되지 않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그져 궁금했던 부분이 풀려 저도 모르게 무례를 했읍니다. 꾸벅^^
충주서님 반갑슨니다^
한부분의 궁금증이 풀렸다면 다행이시네요..
제가 여기 글을 올린이유가 바로 그 궁금증 때문이었습니다.
초창기 맴버로서 정말 인낚이 좋아서 재밌게 활동한 것이었지
댓글다신 여러분들의 고생했다는 말씀을 듣는게 왠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인낚은 외부와 내부 팀이프로 나누어져 있는데
예전 형님들 글 올라온거 보니까 매끄럽게 진행되었던 것은 아니걸로 생각듭니다.
아직 이글을 올리고 나서도 누구와도 통화해보진 않았지만
그런 느낌이 강하게 나고 있네요...
그리고 여기를 빛내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임을 명심하십시요
그래야 인낙도 살고 우리도 살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가끔 댓글도 달아주시구요^^
날은 꾸무리한데 님의 맘 씀씀이는 환하신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한부분의 궁금증이 풀렸다면 다행이시네요..
제가 여기 글을 올린이유가 바로 그 궁금증 때문이었습니다.
초창기 맴버로서 정말 인낚이 좋아서 재밌게 활동한 것이었지
댓글다신 여러분들의 고생했다는 말씀을 듣는게 왠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인낚은 외부와 내부 팀이프로 나누어져 있는데
예전 형님들 글 올라온거 보니까 매끄럽게 진행되었던 것은 아니걸로 생각듭니다.
아직 이글을 올리고 나서도 누구와도 통화해보진 않았지만
그런 느낌이 강하게 나고 있네요...
그리고 여기를 빛내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임을 명심하십시요
그래야 인낙도 살고 우리도 살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가끔 댓글도 달아주시구요^^
날은 꾸무리한데 님의 맘 씀씀이는 환하신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일전에 낚시점에서 노래미님을 뵈었는데
다시 보면 기억을 잘 못할 것도 같아서..
꼭 구명복 입고 오시길.......
낚시를 정말 사랑하시고 열정적인 분이셨군요..
그리고 이와 같은 싸이트를 위해 일했던 분이셨구요...ㅎㅎㅎㅎ
수많은 사람들이 좋은 느낌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주셨지만
이제는 아쉬움보다는 기쁨으로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만들어지고 자라고, 그러나 어쩌다 아이를 타인이 길러서
그리고 다른 사람의 아이로 잘 자라 성숙해서 잘 되어가고 있다면
길러주신 엄마의 사랑을 모르겠습니까?
안다고 해도 과거보다 그리고 미래가 더 소중한 것이니까?
그 아이가 아주 잘못되어 있지 않다면
현재의 부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도록 지켜주심이
더 나을 것도 같은 그런 생각이네요...
그래도 이만하게 잘 자란 싸이트가 없잖아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가장 잘 키우는 방법은
칭찬이더라구요..아주 가끔씩 따끔하게 혼을 내기도 해야지만
그래도 칭찬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의 제목도 있잖아요...
멋있는 그리고 아주 좋은 낚시인인 노래미님......
아주 좋은 아이를 낳으셨군요....수많은 사람들과 그래서 고맙습니다.
다시 보면 기억을 잘 못할 것도 같아서..
꼭 구명복 입고 오시길.......
낚시를 정말 사랑하시고 열정적인 분이셨군요..
그리고 이와 같은 싸이트를 위해 일했던 분이셨구요...ㅎㅎㅎㅎ
수많은 사람들이 좋은 느낌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주셨지만
이제는 아쉬움보다는 기쁨으로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만들어지고 자라고, 그러나 어쩌다 아이를 타인이 길러서
그리고 다른 사람의 아이로 잘 자라 성숙해서 잘 되어가고 있다면
길러주신 엄마의 사랑을 모르겠습니까?
안다고 해도 과거보다 그리고 미래가 더 소중한 것이니까?
그 아이가 아주 잘못되어 있지 않다면
현재의 부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도록 지켜주심이
더 나을 것도 같은 그런 생각이네요...
그래도 이만하게 잘 자란 싸이트가 없잖아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가장 잘 키우는 방법은
칭찬이더라구요..아주 가끔씩 따끔하게 혼을 내기도 해야지만
그래도 칭찬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의 제목도 있잖아요...
멋있는 그리고 아주 좋은 낚시인인 노래미님......
아주 좋은 아이를 낳으셨군요....수많은 사람들과 그래서 고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조만간 바다에서 뵙겠지요^^
저역시 딱히 대안은 떠오르질 않습니다.
이미 물은 엎질러져 있고 개인의 힘으로 무엇을 바꾸기도 어렵고...
님의 은유중에 얼마전 가슴아픈 경험이 있어서 순간 놀랬답니다 ㅎㅎ
그런데 제 주위사람은 아무도 모릅니다...워낙 낙천적이라
그래서 싫어도 내색도 잘안하고 그냥 편하게 삽니다^^
여기 인낚도 이렇든 저렇든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저 들어와서 어울리며 한판 놀면 그만인것을...
ㅠㅠ역시 세상살이는 어렵네요^^
그리고 오늘 조과는 어땠나요?
야간근무라 낼 아침 장승포에 같다 올려구요...
다시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저역시 딱히 대안은 떠오르질 않습니다.
이미 물은 엎질러져 있고 개인의 힘으로 무엇을 바꾸기도 어렵고...
님의 은유중에 얼마전 가슴아픈 경험이 있어서 순간 놀랬답니다 ㅎㅎ
그런데 제 주위사람은 아무도 모릅니다...워낙 낙천적이라
그래서 싫어도 내색도 잘안하고 그냥 편하게 삽니다^^
여기 인낚도 이렇든 저렇든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저 들어와서 어울리며 한판 놀면 그만인것을...
ㅠㅠ역시 세상살이는 어렵네요^^
그리고 오늘 조과는 어땠나요?
야간근무라 낼 아침 장승포에 같다 올려구요...
다시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오늘 조과는 게으름에 대한 반성을 많이해야 하는 낚시 였지만
큰놈으로 네수 했는데 30센티이상 두마리 했습니다.
갈수록 놈들의 힘이 장난이 아닌 것 같네요..
뜰채를 안가지고 다녀서 쳐다만 보고 세방의 총소리가 과히 싫지는 않았습니다.
힘든 일이 있었군요.,..그래도 즐겁게......낙천적이란 말이 아주 좋네요..
큰놈으로 네수 했는데 30센티이상 두마리 했습니다.
갈수록 놈들의 힘이 장난이 아닌 것 같네요..
뜰채를 안가지고 다녀서 쳐다만 보고 세방의 총소리가 과히 싫지는 않았습니다.
힘든 일이 있었군요.,..그래도 즐겁게......낙천적이란 말이 아주 좋네요..
오래전부터 보아왔던 ... 한동안 않보였던 아이디 들이 많이보여 반갑네요^^*
구멍찌님의 바뀐 아이디 도 오늘알았고...
예전엔 댓글로 채팅??도 했었는데...
구멍찌님의 바뀐 아이디 도 오늘알았고...
예전엔 댓글로 채팅??도 했었는데...
마자요....그랬었네요.....
출조는 가야되는데...서버는 해킹을 당하고...접속폭주로 다운되고...
최종공지를 못올려.....
겨우겨우 일이이 핸펀 통화하며......모이는데...누군는 엄한데로 가뿔고......
난리를치며 갔었네요......
.
.
그리곤 얼마간의 성금이 모여서 자체서버를 구입했지요......
.
솔직히 이제와서야.......
상업적이다 아니다에 화나고 그렇지는 않네요.....
.
다만.....
그래도 내 젊은날 꾀 긴시간을 여러형님들 친구들...동생들과...
즐겁게 지낸 정말로 소중한 추억을 아직까지도 간직하게 해준 싸이트인데...
지금은 그흔적이 없다는게 아쉬울뿐.....
.
.
.
구멍찌형님...부채조사형님...초공형님....바다사랑형님....
파렌하잇...노래미님....
.
.
가슴설레게 반가운 아듸들이 보여서....왔다...갑니다......
.
.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출조는 가야되는데...서버는 해킹을 당하고...접속폭주로 다운되고...
최종공지를 못올려.....
겨우겨우 일이이 핸펀 통화하며......모이는데...누군는 엄한데로 가뿔고......
난리를치며 갔었네요......
.
.
그리곤 얼마간의 성금이 모여서 자체서버를 구입했지요......
.
솔직히 이제와서야.......
상업적이다 아니다에 화나고 그렇지는 않네요.....
.
다만.....
그래도 내 젊은날 꾀 긴시간을 여러형님들 친구들...동생들과...
즐겁게 지낸 정말로 소중한 추억을 아직까지도 간직하게 해준 싸이트인데...
지금은 그흔적이 없다는게 아쉬울뿐.....
.
.
.
구멍찌형님...부채조사형님...초공형님....바다사랑형님....
파렌하잇...노래미님....
.
.
가슴설레게 반가운 아듸들이 보여서....왔다...갑니다......
.
.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아...곰생이님...정말 오랜만입니다~
그 큰 육체가 안보이신다 했더만 여기에.....ㅎㅎㅎ
구룡포에서 촬영이 마지막으로 뵈었던 기억으로 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 큰 육체가 안보이신다 했더만 여기에.....ㅎㅎㅎ
구룡포에서 촬영이 마지막으로 뵈었던 기억으로 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