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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감사하다고 하나..?

14 3,118 2005.08.30 15:50


방파재..또는 동네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간단한 소품.
밑밥통..혹은 낚시대 를 차옆이나 차에 기대놓고 볼일도보고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
졸리면 잠도 조금자고..
모두 비슷할겁니다..

옛날에는 장비를 모두 꺼내놓고 밤에 텐트에서 자고 나와도 모두 그자리에
고스란히 있었지요..

근데..2~3년 전부터 좀 선생이 등장 하였습니다..
제 선배 두명은 차밑에 밑밥통 태클박스 를 넣고 하룻밤 자고나니
몽땅 사라졌더군요..

나도 밤에 젊은 꾼 두명과 방파재에서 붕장어낚시 같이하면서
원투대 두대를 펼쳐놓고 이야기도 주고받고 캔맥주도 같이하고..
저녁에 배가고파 낚시대 맡겨놓고 밥을 먹고 돌아오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후배가 이번만 쓰고 버리라는 허접한 낚시대 두대를 밤에 비싼대로 보고
꾼도 아닌 그런 ㄴ들이 철수하면서 거둬같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버릴건데......ㅎㅎ

며칠전에는 마검에서 새벽에 감시 노리느라(물론 꽝~) 밑밥뿌리고
밑밥통에다 바닷물을 잔뜩 담아놓고 두어시간 우럭잡다 오니
밑밥통이 사라졌다만요 차옆에 있었는데...,
싸구려 밑밥통 15.000 ,,주걱,,8.000 짜리..

장비가 싸고 비싸고 간에 그런일을 한두번 당해보니 기분이 ....??/
여러분들 낚시터 가시면 장비들은 차속에 꼭 넣어놓고 차문잠그고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또....
이번에 싸구려 밑밥통 가져가신분...(분.??)
그 밑밥통 잘쓰셔서 대물하시길....
고맙습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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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플랑크톤 05-08-30 16:45
맞습니다 몇 년전만해도 마음놓고 낚시했는데 이제는 한 숨을잘려면 장비챙겨넣고 다시 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꽃다지 05-08-30 19:01
혹여나...
쏘가리 잡으러 안가시나여???
옆에서 대기하다가 님께서 잠시 자리 비울때...
비싼 루어대라면 제가 잠시 실례를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이 코너에 두번째 글을 올려 봅니다.

낚시꾼 저변 확대를 위하여..
그냥 꾼 몇명 더 생겼다고 생각하심이
마음 편한 줄 사려됩니다.
호미 05-08-30 20:22
에구@ 그런일이 있었는가베~ ㅉㅉㅉ
이너무 손들~~~ 말라꼬 그런거 가져가는가 몰러~ 에혀~

마~ 탁~ 이자뿌고 새걸루 하나 장만혀~
다음을(???) 생각해서 너무 존~거는 말고~ㅋ

맨날잡어 05-08-30 21:52
그러게요..
남의 물건에 손을 왜 대는지...
밤에는 허접한 낚싯대가 제일 낫습니다. 초릿대 부러져도 별 부담없고...ㅎㅎ

그리고 호미님..
이면수님 장난끼에 맞장구쳐서 미안합니데이.ㅎㅎㅎ
알루체 05-08-31 00:24
앗 마검포 수문장 오미오님이닷!!

죄송합니다 요사이 마검포에 도통 가질 못하고 있네요 지키질 못하고 있어서 ㅋㅋㅋ 대신 마도가서 고등어 잡는 중입니다 ㅎㅎㅎ
오미오 05-08-31 02:48
플랑크톤님 반갑습니다..
공감하시죠..
자꾸만 삭막하게 변해가는 현실이말입니다..
옛날이 그리울 뿐입니다,,

꽃다지님..잘계시죠..^*^
옛날에 쏘가리에 미쳐서 허구헌날 다닐적에는 찔끔 비싼것도 있었는데요.
가방을 몽땅 잃어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허접한것 두대뿐이죠..ㅎㅎ
꾼을 위한 저변확대라....??
맨날 사다놓고 잃어버릴까요...ㅋㅋ
같이 함 한잔할날을 기대해봅니다..

호미~~~님요..ㅋㅋ
이 싸구려도 사연이 있답니다요..
제법 값나가는 밑밥통이 있었는데 수원꾼 누구를 빌려줬는데....
언제 빌려갔냐고 외래 큰소리치는 바람에 내 더러바서 싸구려로...ㅋㅋ
릴도 두어개 없어지고 찌는 말할것도 없고....
빌려가면 꿀~꺽 ......
그래서 이번에도 싸구려로 생각중임돵~ ㅋㅋ
정출에 함 봅시다요..ㅎㅎ

맨날잡어님 반갑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남의것을 왜 가져가는지..예휴~
부산에 거주하시는 우주탐사님이 계시는데 같이함 뵙으면 합니다..
탐사님께서 인낚을 잊었는가 봅니다..
주주정출에 함 뵐수있을까요..

앗~~ !!
우리 옆동네 용인에 사시는 알루체님..^^
그날 마검에서 서울에서 오신 한분과 이야기중에 알루체님을
아신다고 하시더군요..
첨보는 저보고 반갑다고 하시며 맥주도 한깡 주시면서 알루체님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마검은 아직 이른감이 있습니다..
바닥에 미역이 그대로 남아있어 낚시가 시원찮아요..
추석이 지나야 될것같습니다..
추석날 저녁에 마검에 가볼 예정입니다..
RED 05-08-31 11:23
한동안 잊고잇엇던 들채가 다시금 떠오르는군요...ㅡㅡ"

한번이라도 펴본거엿슴 억울하지는 않지...
cool-guy 05-08-31 18:07
고딩때 민물 갔다가 몽땅 털린적이 있었습니다.
하하하..
근데.. 마지막 "장비 업그래이드"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그치질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미오님..) ^^;;;
알루체 05-08-31 19:23
헉 알..루..첼....아는 사람....
bigdream 05-08-31 19:32
에고 경기가 않좋으니 별일도 다 생기나 봅니다..!!

후진국형 좀도독들이 장난아닌듯 합니다

오미오님 좋은 보시했다고 생각하십시요..그친구들도 엄청 후회를 하겠지

요..!!
煥鶴 05-09-01 20:34
옹~??
여기에도 보이넹..
오미오 아우님 그런일을....

요즘도둑은 사람과 비슷해서 분간이 잘안가요..
아마도 어린애들이 그렛겠지요..
맴,풀고 새것으로 하나장만 하이소.
근데 당하면 기분은 디기 더럽거던...
오미오 05-09-02 02:44
RED님..ㅎㅎ
뜰채 장만하고 한번도 써먹어보지도 못한 뜰채를 헌납하셨군요..
그 기분 알것같습니다..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cool-guysla.....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넘 싸구려라 ㅉ 팔렸는데..
잘됐습니다,,
이번기회에 조금 좋은것으로 장만 하겠습니다..ㅎㅎ

bigdream,,(큰~꿈)님 ..^^
사람들이 많다보니 별별일 다있겠죠..
그넘들이 눈들이 시원찮은지 허접한 것들로만 ....
그넘들 생각해서 좀 좋은걸로 쓸걸그랬나봅니다..
보시라....?? ㅎㅎ

환학님 안녕하시죠..^^
아마 철없는 넘들 소행이겠죠..
하긴 쓴웃음만 나오더군요..
가까운 시기에 함~뵙고 한잔 따르겠습니다..
aro1114 05-09-03 01:24
오미오님 그맘 충분히 이해됩니다
전 얼마전에 바다유료터에서 황당한,,,,,,
원줄이 끊어져 ㅣ전자찌가 동동,,,, 그런데 뜰채가 안 닿드란 말이죠
해서 흘러가길 기다리고있는데.....분명 보고있는데도 홀라당 챙기더란 말입니다.
찌 주인있으니 그냥두어라고 소리치는데도 들고 가버리더라구요ㅡㅡ*
이미 도망간넘 잡을수도 없구.... 밤이라 얼굴 기억도 안나구
열받은건 그깟 싸구려 찌땜이 아니라.... 그 밤에... 다시 셌팅하랴,
전지 다시 구입하랴... 넘 번거롭기에, 더더욱 화가 났었읍니다
눈뜨고 바보되는 그런기분.
한번 잡아다가 개 망신을 줘야합니다,
절도 절취를 너무도 쉽게 받아들임으로 ,고런 싸가지들이 지금도
낚시합네... 하고 돌아다닐거 아닙니까?
그 뒤론 밤낚시 자체를 삼가고 있읍니다.
그런 놈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뭘 못가져 갈까 싶어서요
죽쒀서 개 줄순 없잖습니까?
오미오 05-09-03 02:50
aro1114 님..
이 야심한밤에....^*^
아니~ 찌를 가져가지 말라 했는데 가져갔단말입니까..
그넘도 꾼 맡습니까..
우리같이 나이좀 있으면 노안 이라 밤에 셋팅하는것은 고욕입니다..
아주 정말 싸가지 없는넘이 있다니,,,,
참~~!!기가막힙니다..
한잔하고 자야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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