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방
04-12-01 17:12
참 그렇지요.그래도 님 마음이 착해서 다음에는
좋은 낚시점 만날 겁니다.
저도 몇번 이용한 낚시점인데 앞으론 다른 곳으로
이용해야 겠어요.
요즘 인낚에 보면 돈 마니 번 낚시점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좀 안타가운 점이 보이네요.
다음 출조때는 기분 좋은 조행길이 되시 길.......
좋은 낚시점 만날 겁니다.
저도 몇번 이용한 낚시점인데 앞으론 다른 곳으로
이용해야 겠어요.
요즘 인낚에 보면 돈 마니 번 낚시점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좀 안타가운 점이 보이네요.
다음 출조때는 기분 좋은 조행길이 되시 길.......
버블
04-12-01 18:22
배부른 낚시방 에는 가지맙시다.
낚시점이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다른사람피해 입히지말구 상호 공개 부탁 드립니다.
낚시점이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다른사람피해 입히지말구 상호 공개 부탁 드립니다.
동동이 아빠
04-12-01 18:38
옳소!
엘븐
04-12-01 20:24
요즘 세상이 이상해서 그렇나 아님 옛날부터 "일부의 낚시점" 사장님들은 그랫는지 몰라도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자꾸 이런 글 들을보니 낚시점만 가면 괜히..[물론 친절한 사람들도 많은데]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구
요즘은 낚싯방에 들러서 뭘 살때도 오히려 제가 아예 그래요 네~네..하게 되더라구요
잘못하면 또 뒤에서 씨x소리 들을까봐 참나,, 웃어야 될지 원~
이거 원 기본이 안 되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군요ㅡㅡ
자꾸 이런 글 들을보니 낚시점만 가면 괜히..[물론 친절한 사람들도 많은데]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구
요즘은 낚싯방에 들러서 뭘 살때도 오히려 제가 아예 그래요 네~네..하게 되더라구요
잘못하면 또 뒤에서 씨x소리 들을까봐 참나,, 웃어야 될지 원~
이거 원 기본이 안 되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군요ㅡㅡ
잡어라도..
04-12-01 20:29
이 코너만오면 배부른 선장과 점주분들이 이리도 많은지.....
아무리 뜨네기손님일지라도. 한번더 그길을 가지않는다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오늘가서 조황만좋으면 일년내내다니면서 이용할수도있는데...
뭐.가는길에 낚시점이 한두군데도아니니 그집아니면 낚시못할까봐.
그쪽길로 쭉가면낚시점 많습니다,다음은 다른집 이용하세요
아무리 뜨네기손님일지라도. 한번더 그길을 가지않는다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오늘가서 조황만좋으면 일년내내다니면서 이용할수도있는데...
뭐.가는길에 낚시점이 한두군데도아니니 그집아니면 낚시못할까봐.
그쪽길로 쭉가면낚시점 많습니다,다음은 다른집 이용하세요
보리차
04-12-01 22:35
그 ㅆ ㅂ 상호 밝히세요.
그 정말 ㅆ ㅂ 낚시방이네...
그 정말 ㅆ ㅂ 낚시방이네...
파란두더지
04-12-01 23:25
상호 밝혀서 아주 이업계에서 손떨게 해야겟네여 ㅋㅋㅋ 뱃대기 기름이 찾나??어이가 업네 ㅉㅉ
낚시두목
04-12-01 23:35
앞으론안가야지........
낚시만 생각
04-12-02 03:53
저두 다니다가 그집안갑니다...........
팔랑개비
04-12-02 10:22
장사에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낚시점 처럼 오는손님 받아서 하는 것이고
또하나는 방문해서 판매하는것이 있습니다.
저는 후자에 속하는 업소자제상을오랜세월 해보았기에
본문처럼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단순히 말해서 자기집에 물건 팔아 줄라고
제집에 오는손님을 내쫓다니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주님은 방문판매를 해보게 해야 합니다.
거래처 정해져 있는곳에 납품해도 외상깔아주고 머리조아리는데.
현금가지고 제발로 오는 손님을 그렇게 대할수 있는 용기에
감탄햇습니다..
점주님들 꾼들은 두발달린 손님이란걸 명심하세요.
==한사람 손님 큰도움 안되어도 열사람 손님 뺏어는 간다==
이말 깊이 새겨 보시길................
하나는 낚시점 처럼 오는손님 받아서 하는 것이고
또하나는 방문해서 판매하는것이 있습니다.
저는 후자에 속하는 업소자제상을오랜세월 해보았기에
본문처럼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단순히 말해서 자기집에 물건 팔아 줄라고
제집에 오는손님을 내쫓다니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주님은 방문판매를 해보게 해야 합니다.
거래처 정해져 있는곳에 납품해도 외상깔아주고 머리조아리는데.
현금가지고 제발로 오는 손님을 그렇게 대할수 있는 용기에
감탄햇습니다..
점주님들 꾼들은 두발달린 손님이란걸 명심하세요.
==한사람 손님 큰도움 안되어도 열사람 손님 뺏어는 간다==
이말 깊이 새겨 보시길................
뱀의눈물
04-12-02 15:29
오홋 팔랑개비님 말씀 아주 감동적이에요...ㅠㅠ
한손님 큰도움 안되어도 열손님 뺏어간당
주의하세요 점주님들, 선주님들
한손님 큰도움 안되어도 열손님 뺏어간당
주의하세요 점주님들, 선주님들
아홉통가리
04-12-03 10:13
c~8 점주세이~상호를 밝히세요 어느 집인지? 내가 한번 가서 갈바보게~
살림망.
04-12-03 18:42
저도 이곳 낚시점을 자주 이용하는 낚시인중의 한사람 입니다.
주인 사모님의 후덕한 인심과 사장님과의 동갑 및 수수한 인상에 이끌려 벌
써 몇년동안 단골아닌 단골로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며 이 상점과 인맥 및 지
연은 전혀 없는 점을 먼저 알려 둡니다.
사람마다 흉없는 사람없고 감정없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개인영업하는 사람이 손님이 왔는데 무턱대고 손님에게 무안을 주겠습니
까?
표현을 멋있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본의는 아닌데 남이 어리둥절 할정
도의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가질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 이곳 상점을 이용하신 분은 잘 아실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느겼습니다.
손님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보다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풋풋한
정이 흐르는 상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많은 손님을 대하다보면 이런저런사람 만나다 쌓인 스트레스 어떻게 작은
무인섬님에게 표현이 된 걸로 짐작이 갑니다.
평소에는 절대 그런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작은무인섬님 조금 언잖은 일이 있었다면 용서 합시다.
낚시점주님들 얼마나 고생합니까. 오죽 했으면 잠 한번 푹 자보는게 소원
이라고 만날때마다 푸념을 늘어 놓는답니다.
장사는 열어 놓았지, 손님을 위해 잠잘려고 문은 못닺지, 조금 잘려고 하면
"계십니까"라는 소리에 죄지은 사람모양으로 깜짝 놀라 손님 맞이 하다보면
비몽사몽간으로 손님의 요구조건에 조금 미흠한 점도 있을 겁니다.
우리 모두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입장도 돼새겨 볼 수 있는 그런 마을을
가집시다.
내단골 가게가 이렇게 인터넷에 오르내리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정말 이 상점 주인을 법 없이도 살 사람입니다.
더 이상 이곳에서 논쟁이 없었으면 합니다.
수수한 사람 충격 받읍니다.
저가 대신 이곳상황을 상세히 설명드려 앞으론 절대 이런일이 없도록
충고 하겠읍니다.
마산의 정부미 책임 지겠습니다.
주인 사모님의 후덕한 인심과 사장님과의 동갑 및 수수한 인상에 이끌려 벌
써 몇년동안 단골아닌 단골로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며 이 상점과 인맥 및 지
연은 전혀 없는 점을 먼저 알려 둡니다.
사람마다 흉없는 사람없고 감정없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개인영업하는 사람이 손님이 왔는데 무턱대고 손님에게 무안을 주겠습니
까?
표현을 멋있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본의는 아닌데 남이 어리둥절 할정
도의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가질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 이곳 상점을 이용하신 분은 잘 아실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느겼습니다.
손님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보다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풋풋한
정이 흐르는 상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많은 손님을 대하다보면 이런저런사람 만나다 쌓인 스트레스 어떻게 작은
무인섬님에게 표현이 된 걸로 짐작이 갑니다.
평소에는 절대 그런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작은무인섬님 조금 언잖은 일이 있었다면 용서 합시다.
낚시점주님들 얼마나 고생합니까. 오죽 했으면 잠 한번 푹 자보는게 소원
이라고 만날때마다 푸념을 늘어 놓는답니다.
장사는 열어 놓았지, 손님을 위해 잠잘려고 문은 못닺지, 조금 잘려고 하면
"계십니까"라는 소리에 죄지은 사람모양으로 깜짝 놀라 손님 맞이 하다보면
비몽사몽간으로 손님의 요구조건에 조금 미흠한 점도 있을 겁니다.
우리 모두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입장도 돼새겨 볼 수 있는 그런 마을을
가집시다.
내단골 가게가 이렇게 인터넷에 오르내리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정말 이 상점 주인을 법 없이도 살 사람입니다.
더 이상 이곳에서 논쟁이 없었으면 합니다.
수수한 사람 충격 받읍니다.
저가 대신 이곳상황을 상세히 설명드려 앞으론 절대 이런일이 없도록
충고 하겠읍니다.
마산의 정부미 책임 지겠습니다.
북삼대물조사
04-12-03 20:44
오랜시간 알고지낸 사이끼린 작은 허물도 덮어 줄만도 하겠죠 ~
하지만 , 손님이 와서 자기집 물건 안산것도 아니고
산복도로 한집건너 낚수빵인데 찾아가서 물건팔아 주는 손님을
손놈 보듯하며 뒷통수에 ㅆ ㅂ 하는 그런 개짖는소리 하는 점주
대단합니다,,
나두 지금하는 업 땔챠뿌리고 낚쑤빵이나 해야것다,,,
자판기에 커피 프림 설탕 종이컵 조금이라도 싼 마트 찾아댕기며
박스로 사다가 물건 안사도 오며가는 사람 커피 다 대접하고
시원하고 깨끄탄물 대접할라고 정수가 들루코
내가 미쳤지,,,
인낚 회원님들 ~ 저 낚수빵하게 좀 도와 주실래요? ㅎㅎㅎ
하지만 , 손님이 와서 자기집 물건 안산것도 아니고
산복도로 한집건너 낚수빵인데 찾아가서 물건팔아 주는 손님을
손놈 보듯하며 뒷통수에 ㅆ ㅂ 하는 그런 개짖는소리 하는 점주
대단합니다,,
나두 지금하는 업 땔챠뿌리고 낚쑤빵이나 해야것다,,,
자판기에 커피 프림 설탕 종이컵 조금이라도 싼 마트 찾아댕기며
박스로 사다가 물건 안사도 오며가는 사람 커피 다 대접하고
시원하고 깨끄탄물 대접할라고 정수가 들루코
내가 미쳤지,,,
인낚 회원님들 ~ 저 낚수빵하게 좀 도와 주실래요? ㅎㅎㅎ
가더기
04-12-03 22:44
인낚여러분 안녕하세요^^*
작은무인섬님 억수로마니 섭섭 하셨네요^^*
하지만 저도 키다리고무신만한배로 낚시배를 하고있지만
그렇게 상한마음 풀어드릴려고 님정보를 알아보니 님에대한 정보가 없네요. 같이한잔하다보면 모든게 내 맘 같을거 같은데~~^^*
님에대한 정보도 전번도 없어서 섭섭한맘 달렐길 없네요
한번 연락주시면 고기는 못낚아도 기분좋게 맘이나 한번풀어볼수 잇을런지요~~
무인섬님!~~~
제가 님한테 한말씀만 드릴께요~~^^*
고기보다 먼저 절 낚아주세요~~
저를 만나서 대화하면서 모든게 풀리기를 기원해봅니다
인낚여러분들 즐낚하세요
헤헤헤헤헤~~~~^^*
인낚여러분!~~ 항상 그날그날 충실하면서 나날이 더욱더 보람찬하루 되길 빕니다
꾸벅^^*
작은무인섬님 억수로마니 섭섭 하셨네요^^*
하지만 저도 키다리고무신만한배로 낚시배를 하고있지만
그렇게 상한마음 풀어드릴려고 님정보를 알아보니 님에대한 정보가 없네요. 같이한잔하다보면 모든게 내 맘 같을거 같은데~~^^*
님에대한 정보도 전번도 없어서 섭섭한맘 달렐길 없네요
한번 연락주시면 고기는 못낚아도 기분좋게 맘이나 한번풀어볼수 잇을런지요~~
무인섬님!~~~
제가 님한테 한말씀만 드릴께요~~^^*
고기보다 먼저 절 낚아주세요~~
저를 만나서 대화하면서 모든게 풀리기를 기원해봅니다
인낚여러분들 즐낚하세요
헤헤헤헤헤~~~~^^*
인낚여러분!~~ 항상 그날그날 충실하면서 나날이 더욱더 보람찬하루 되길 빕니다
꾸벅^^*
산이
04-12-04 09:33
작은무인섬님 속많이 상하셨겠네요. 첨사는물건이면 사용법과
궁금한거는 낚시점에 물어 보는게 당연한데 제 생각으론 궁금한게
많았던거 같네요. 하지만 손님은 왕이다는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가격이 조금 비사더라도 즐겁자고 간 낚시인데
그런곳에서 기분이 상하면 좀 그렇쵸...
살림망의 말씀처럼 아무리 평소에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할지언정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장사돈은 개도 안먹는다는 말이 있을까요 ㅎㅎ
장사를 하다가 보면 이런손님 저런손님들 다있죠..
어차피 작든 크든 그사람들 때문에 먹고 살면서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설사 손님이 기분 나쁘게 했더라도요
저도 이런경우를 당했어요 백크릴을 삿는데 동해에서 파는
학꽁치 미끼정도 크기 첨에는 밑밥용하고 바뀌었나 생각 했죠
근데 다음에 가서 사보니 또 그렇더라구요.근데 그집 주인들
사람 기분 나쁘게 하진않았기에 넘어 가게 되더라구요.
청개비도 검지만한게 홍무시라고하는게 좋겠네요ㅎㅎ
아무튼 그점주님 장사를 할려면 간도 쓸개도 다빼고 해야한다는
말을 모르시는것 같네요.
궁금한거는 낚시점에 물어 보는게 당연한데 제 생각으론 궁금한게
많았던거 같네요. 하지만 손님은 왕이다는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가격이 조금 비사더라도 즐겁자고 간 낚시인데
그런곳에서 기분이 상하면 좀 그렇쵸...
살림망의 말씀처럼 아무리 평소에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할지언정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장사돈은 개도 안먹는다는 말이 있을까요 ㅎㅎ
장사를 하다가 보면 이런손님 저런손님들 다있죠..
어차피 작든 크든 그사람들 때문에 먹고 살면서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설사 손님이 기분 나쁘게 했더라도요
저도 이런경우를 당했어요 백크릴을 삿는데 동해에서 파는
학꽁치 미끼정도 크기 첨에는 밑밥용하고 바뀌었나 생각 했죠
근데 다음에 가서 사보니 또 그렇더라구요.근데 그집 주인들
사람 기분 나쁘게 하진않았기에 넘어 가게 되더라구요.
청개비도 검지만한게 홍무시라고하는게 좋겠네요ㅎㅎ
아무튼 그점주님 장사를 할려면 간도 쓸개도 다빼고 해야한다는
말을 모르시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