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문장및 띄워 쓰기 부족한점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추자갯바위 다녀본지 어연 3~40년이넘어가네요

오늘 지인께서 절명여 선상함께 출조동행부탁 함께다녀왔습니다.

지금이 23시40분 피곤하지만 몇자 올려봅니다.(이제도착)

물론 다그렇지는 않지만 아직도 낚시인들을 돈으로만 생각하고 있는선장님 ...??(제생각)

자동차 몇백키로 달려 몇시간을 또 배타고 달려 겨우 포인트도착~~!!

이후부터 실망스타트...~!!

1.선상시 앙카작업후 손님께 포인트 충분한설명후 낚시대 잡으세요.(갯바위하선후 선상이 부가수입이지만)

  손님은 시작도않했는데 선장.사무장.미리세팅 낚시시작...(맨앞에서 볼락낚시) 손님은 들어갈자리없습.

2.선상손님 유치하실려면 배에 기본은 비취하시길바랍니다(생수.커피정도는) 선상비 백만원.크릴한짝8만원씩 (3짝)비싸니 저렴하니 안합니다.

  저도 같은 업종으로 안타갑습니다

3.이시기에 대물참돔을 노리고 출조하는바 본류가아닌 지루대 말그대로 저수지 ...?? (지루대는 열기만있을뿐) 간접본류에 배고정바랍니다.(특히절명)

절명 사고전에 30~40번 갯바위내려본결과 그렇습니다 

4.저도 타지역 선상많이 다녀보았지만 끝까지 선장님믿고 낚시만합니다  너무실망스럽더군요 저도참돔선상 흘림 선장하고 있지만 손님생각좀 하면서 운영바람니다.

5. 주무실때는 사무장님께 설명 인계후 주무시던지 하세요. 물때가 지나가는데도 낚시만하시고 있는 사무장. 저희들보고 밑밥을 너라고 하시던지..?

  밑밥없는 참돔낚시 되나요..???

 선박선명은 말씀않드리겠습니다 13일 하추자에서 절명여 선상하신 선장님...!!! 아무쪼록 사업 번창하시고 모든조사님 헛된 시간낭비 시키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