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여수권 사선이 바로 접안하는 전쟁이 밤 10시부터 벌어지고
있었고..
가서 보니 정말 취미생활인지 전투 벌이는 건지 햇갈렸습니다
안전은 뒷전이고 빈자리에 사람 내리는 일이 관건이었습니다
저도 직벽 겨우 발하나 놓이는 자리에 내리라고 해서 내리지
않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있었고..
가서 보니 정말 취미생활인지 전투 벌이는 건지 햇갈렸습니다
안전은 뒷전이고 빈자리에 사람 내리는 일이 관건이었습니다
저도 직벽 겨우 발하나 놓이는 자리에 내리라고 해서 내리지
않았던 기억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