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일 겁니다.^^
저는 낚시점에서 크릴과 파우더, 압맥 등을 비비지 않고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직접 비비는 탓에
단골 낚시점에 크릴 몇 개, 파우더 몇 개, 압맥 몇 개 봉지에
담아달라 부탁하는데 몇 일 전엔 크릴 한 개를 빠트리고 넣는 바람에 현장에서 낭패를...^^;;
하여 조만간에 그 낚시점에 가서 깽판(?) 칠려고 맘 먹었습니다. ㅎ~
저의 경험 상 미끼 크릴의 해동상태에 따라, 기계 작동 시간에 따라 찰지게
비벼지다보니 밑밥의 양이 약간 차이나는 것처럼 보인적은 있습니다.
실제로 그 낚시점에서 밑밥을 남겼다면 천인공노할 일이겠지요.
돈 1~2,000원에 그런 몹씁짓을...^^
정원장님...
잊으십시오.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는 낚시점에서 크릴과 파우더, 압맥 등을 비비지 않고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직접 비비는 탓에
단골 낚시점에 크릴 몇 개, 파우더 몇 개, 압맥 몇 개 봉지에
담아달라 부탁하는데 몇 일 전엔 크릴 한 개를 빠트리고 넣는 바람에 현장에서 낭패를...^^;;
하여 조만간에 그 낚시점에 가서 깽판(?) 칠려고 맘 먹었습니다. ㅎ~
저의 경험 상 미끼 크릴의 해동상태에 따라, 기계 작동 시간에 따라 찰지게
비벼지다보니 밑밥의 양이 약간 차이나는 것처럼 보인적은 있습니다.
실제로 그 낚시점에서 밑밥을 남겼다면 천인공노할 일이겠지요.
돈 1~2,000원에 그런 몹씁짓을...^^
정원장님...
잊으십시오.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겨울에는 얼어있어서 엄청많아보이지만 지금은 좀 적어보이는게 사실이에요.
522말면 저역시 겨울에 어떨땐 40바칸 꽉차는 4/5느낌인데 요즘은 3/5정도 ㅎㅎ
522말면 저역시 겨울에 어떨땐 40바칸 꽉차는 4/5느낌인데 요즘은 3/5정도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