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낚시 ㅎㅎ 제작년 연말 구명복 가방 보조가방 소품 기타등등 연말기분낼겸 70만원어치 한번에 주문했는데 달력이나 바늘하나 서비스없더군요. 보통 서비스같은거 신경안쓰는 성격이지만 연말인데다 적은금액도아닌데 좀 그렇더라구요. 그후론 88에서는 절대 주문하지않습니다^^
부산에 출장 가는 길에 가금 구포 만어낚시에 들립니다.
(사상이 아니라 구포 아닌가요?)
신상 낚싯대 다 펴서 살펴보고, 옷도 입어보고, 장갑도 껴 봅니다. 아무도 눈치 안주던데요.
편안하게 아이쇼핑하고, 필요한거 딱 사고 나옵니다.
멀리 대구서 왔다고 하면 할인도 잘 해주던디요. ㅎㅎ
(사상이 아니라 구포 아닌가요?)
신상 낚싯대 다 펴서 살펴보고, 옷도 입어보고, 장갑도 껴 봅니다. 아무도 눈치 안주던데요.
편안하게 아이쇼핑하고, 필요한거 딱 사고 나옵니다.
멀리 대구서 왔다고 하면 할인도 잘 해주던디요. ㅎㅎ
88.가족들은 친절. 직원들은 벨로...뭔가 귀찮아 하는듯...현금으로 낚시가방.신발등 100만원 넘게 쓰고 나오면서 그런대접받으니...계산하면서 사모님때문에 좀풀렷지만. ..
아~~ 접속했네~~ 저도 레인슈트 하나 보러갔다가..ㅋㅋ 그냥 나왔습니다... 꼬라보시는 눈길이... 너무 그래서... 저는 88로 가서..ㅋㅋ
집 바로 옆인데 거기서는 바늘도 안삽니다.
직원분들 표정이 전부 일에 찌들려서 짜증이난듯...
특히 연세 있으신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욕나오게 하죠
진열장 안에 편광안경 살려고 두개 껴봤는데
하나 더 꺼내봐도 되냐고 했다가
어르신 인상 구겨지시는거 보고는
다른거 더 꺼내 볼수가 없었어요
뒷짐지고 다니면서 도둑 감시자인지?
판매하는 직원인지? 구분이 안가죠...
사상 만어도 사장님은 친절 하신데
카운터에 실장급 되보이는 남자 직원분
그분도 동래만어 어르신급의 불친절 ㅠㅠ
사장님 아들인지? 아님 친척 이라서 계속
일하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직원분들 표정이 전부 일에 찌들려서 짜증이난듯...
특히 연세 있으신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욕나오게 하죠
진열장 안에 편광안경 살려고 두개 껴봤는데
하나 더 꺼내봐도 되냐고 했다가
어르신 인상 구겨지시는거 보고는
다른거 더 꺼내 볼수가 없었어요
뒷짐지고 다니면서 도둑 감시자인지?
판매하는 직원인지? 구분이 안가죠...
사상 만어도 사장님은 친절 하신데
카운터에 실장급 되보이는 남자 직원분
그분도 동래만어 어르신급의 불친절 ㅠㅠ
사장님 아들인지? 아님 친척 이라서 계속
일하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