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대로의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 짐작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만,
하나 하나 짚고 드가면 그리 어려운 일만도 아닙니다.
본문글 내용만으로는 상황 이해가 좀 부족합니다.
1. 주차장의 필요성이 또는 유료화의필요성이 얼마나 요구되는 곳인가
2. 유료 주차장으로 시행하기 이전에는 어떠했는가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을 가급적 좀 구체적으로 주시면 좋겠는데요.
아마
구청에서는 그들의 그 정책 시행이 아무런 잘못됨이 없다 라고 주장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당연히 관련근거에 의해 시행했을 것이니까요.
그러면,
그곳 주차장의 유료화 타당성의 불합리를 주장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면,
관할 구청 관내에 그곳 보다 더 주차장을 필료로 하거나 유료화를 필요로 곳이지만,
현재 주차장 시설이 미비하거나, 주차장 시설은 있지만 유료화가 아닌 곳을 미리 확인해두셔야 합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줘야 합니다.
A 곳은, 이곳보다 주차장의 필요성이나 유료주차장의 필요성을 놓고 보자면 이곳보다 더 먼저 시행되었어야 할 자곳으로 본다. 그런데 유료화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었이냐? 등등.....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때 반드시 주의하셔야 할 점은,
1. 반드시 관내 주차장 신설 또는 유료화 담당자 하고만 이야기(정식 민원)를 해야 합니다.
2. 반듯시 대화일수록 녹취 등의 증거 자료를 확보하셔야 합니다.
3. 대화 중 상대가 한 말에는 필시 어마 어마하게도 약점이 많이 노출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약점을 백번 활용해서 담당자 한 사람만을 공격해야 합니다.
4. 절대 이 문제를 공개 확대시켜 버리면 안됩니다.
문제를 확대시키겠다고 으름장만 놓아야 하며,
그렇게 되면 담당자 개인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라는 것을 고지합니다.
(이는, 절대 공갈 협박이어서는 아니됩니다)
(조건부라는 거지요. 내 민원을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이렇게하겠다 그러면 너는 다칠게 뻔하다)
5. 담당자만으로는 절대 해결 불가이겠다 싶은 판단이 든 때에는,
비로소 과장에게 갑니다(직접 내방이 아니라 전화 등의 민원)
6. 과장에게 다시 재검토 해봐달라.
7.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고(대부분 그러함) 담당자나 별반 다름없을 경우.
8. 통화 녹취, 정식민원제기 서류 등을 제시하기 전에,
구청 감사실에 먼저 통화를 하셔서
담당과에서는 잘못됨이 없다 하나, 타당성 결여에 대해 다짜 고짜 감사담당관을
조져야 됩니다.
감사란,
사후 감사(99.9% 대한민국 감사란 감사는 사후감사만 존재할 것이 뻔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전 예방 감사의 책임이 감사실에는 있습니다.
이 부분을 물고 들어가야 합니다.
역시 이때도 본 건에 대해 감사실에서 해결치 않으면 상위기관으로 간다.
이렇게 확대되면 너도 다친다...등의 뉘앙스를 줘야 합니다.
9. 반드시 (거의 100% 장담)
담당자 및 과장과의 전화 통화시에는,
그들이 준수해야 할 법령을 위반하게끔 유도하여 그 입증 자료를 차곡차곡 모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어이냐면,
공무원은 (친절, 공정한 업무처리) 라는 법 규정을 지켜야 하거든요.
바로
통화 내용이 친절하지 않게끔 유도한다는거에요.
고함지르게 한다거나, 막말을 하게 한다거나, 성의없이 대답을 하게 한다거나, 잘 이해치
못하게끔 말을 한다거나, 화를 내게 한다거나....등등등 많습니다.
이게 다 불친절에 해당이 되거든요.
그럼, 친절했다 불친절 했다의 그 기준은 뭐냐?
사전적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공무원이 사전적 해석으로 친절이 뭔지 말해보라 하면 제대로 답할 공무원은
아마도 단 한 명도 없을거에요.
그리고,
완전 히든 카드가 발생하는데,
그게 뭐냐면,
구술 또는 전화로 접수하여 처리 할 수 있는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저떻게 해야 한다
라고 법 규정에 정해 놓은게 있거든요. 구술 또는 전화 민원에 대해 그들은 거의 99.9%가
법 규정 대로 후 처리를 안하고 그냥 넘어 가버리는게 유력합니다.
그건 완전 왔다인거죠.
요즘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의
민원인 또는 민원처리에 대해 대단히 엄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만 따지고 보면 공무원 정말 할게 못된다 할 정도일거라 봅니다.
10. 이렇게 조목 조목 다 따지고 난리 부르스를 쳐도.....호락호락하지 않을겝니다.
제가 직접 해결해드리고 싶지만..........
일단 먼저 해보시고 안되면 연락 한 번 주세요. ^^*
주차비 돈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작태의 정도가 문제인거죠.
그곳이 제가 직접 관여되어 있는 일이라면 저는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가 주장할 그 타당성이 그들이 주장한 타당성 보다 보편적일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하나 하나 짚고 드가면 그리 어려운 일만도 아닙니다.
본문글 내용만으로는 상황 이해가 좀 부족합니다.
1. 주차장의 필요성이 또는 유료화의필요성이 얼마나 요구되는 곳인가
2. 유료 주차장으로 시행하기 이전에는 어떠했는가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을 가급적 좀 구체적으로 주시면 좋겠는데요.
아마
구청에서는 그들의 그 정책 시행이 아무런 잘못됨이 없다 라고 주장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당연히 관련근거에 의해 시행했을 것이니까요.
그러면,
그곳 주차장의 유료화 타당성의 불합리를 주장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면,
관할 구청 관내에 그곳 보다 더 주차장을 필료로 하거나 유료화를 필요로 곳이지만,
현재 주차장 시설이 미비하거나, 주차장 시설은 있지만 유료화가 아닌 곳을 미리 확인해두셔야 합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줘야 합니다.
A 곳은, 이곳보다 주차장의 필요성이나 유료주차장의 필요성을 놓고 보자면 이곳보다 더 먼저 시행되었어야 할 자곳으로 본다. 그런데 유료화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었이냐? 등등.....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때 반드시 주의하셔야 할 점은,
1. 반드시 관내 주차장 신설 또는 유료화 담당자 하고만 이야기(정식 민원)를 해야 합니다.
2. 반듯시 대화일수록 녹취 등의 증거 자료를 확보하셔야 합니다.
3. 대화 중 상대가 한 말에는 필시 어마 어마하게도 약점이 많이 노출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약점을 백번 활용해서 담당자 한 사람만을 공격해야 합니다.
4. 절대 이 문제를 공개 확대시켜 버리면 안됩니다.
문제를 확대시키겠다고 으름장만 놓아야 하며,
그렇게 되면 담당자 개인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라는 것을 고지합니다.
(이는, 절대 공갈 협박이어서는 아니됩니다)
(조건부라는 거지요. 내 민원을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이렇게하겠다 그러면 너는 다칠게 뻔하다)
5. 담당자만으로는 절대 해결 불가이겠다 싶은 판단이 든 때에는,
비로소 과장에게 갑니다(직접 내방이 아니라 전화 등의 민원)
6. 과장에게 다시 재검토 해봐달라.
7.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고(대부분 그러함) 담당자나 별반 다름없을 경우.
8. 통화 녹취, 정식민원제기 서류 등을 제시하기 전에,
구청 감사실에 먼저 통화를 하셔서
담당과에서는 잘못됨이 없다 하나, 타당성 결여에 대해 다짜 고짜 감사담당관을
조져야 됩니다.
감사란,
사후 감사(99.9% 대한민국 감사란 감사는 사후감사만 존재할 것이 뻔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전 예방 감사의 책임이 감사실에는 있습니다.
이 부분을 물고 들어가야 합니다.
역시 이때도 본 건에 대해 감사실에서 해결치 않으면 상위기관으로 간다.
이렇게 확대되면 너도 다친다...등의 뉘앙스를 줘야 합니다.
9. 반드시 (거의 100% 장담)
담당자 및 과장과의 전화 통화시에는,
그들이 준수해야 할 법령을 위반하게끔 유도하여 그 입증 자료를 차곡차곡 모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어이냐면,
공무원은 (친절, 공정한 업무처리) 라는 법 규정을 지켜야 하거든요.
바로
통화 내용이 친절하지 않게끔 유도한다는거에요.
고함지르게 한다거나, 막말을 하게 한다거나, 성의없이 대답을 하게 한다거나, 잘 이해치
못하게끔 말을 한다거나, 화를 내게 한다거나....등등등 많습니다.
이게 다 불친절에 해당이 되거든요.
그럼, 친절했다 불친절 했다의 그 기준은 뭐냐?
사전적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공무원이 사전적 해석으로 친절이 뭔지 말해보라 하면 제대로 답할 공무원은
아마도 단 한 명도 없을거에요.
그리고,
완전 히든 카드가 발생하는데,
그게 뭐냐면,
구술 또는 전화로 접수하여 처리 할 수 있는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저떻게 해야 한다
라고 법 규정에 정해 놓은게 있거든요. 구술 또는 전화 민원에 대해 그들은 거의 99.9%가
법 규정 대로 후 처리를 안하고 그냥 넘어 가버리는게 유력합니다.
그건 완전 왔다인거죠.
요즘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의
민원인 또는 민원처리에 대해 대단히 엄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만 따지고 보면 공무원 정말 할게 못된다 할 정도일거라 봅니다.
10. 이렇게 조목 조목 다 따지고 난리 부르스를 쳐도.....호락호락하지 않을겝니다.
제가 직접 해결해드리고 싶지만..........
일단 먼저 해보시고 안되면 연락 한 번 주세요. ^^*
주차비 돈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작태의 정도가 문제인거죠.
그곳이 제가 직접 관여되어 있는 일이라면 저는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가 주장할 그 타당성이 그들이 주장한 타당성 보다 보편적일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백원 아니든데요 걍대면 2000원 선불 입니다 이러든데요??? 그쪽에 운동하러 일욜가는데 3시간정도 있는데 2000원 주고 댓는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