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두미도 남구입니다.
통영시청에 어업에 방해된다고 두미도 앞바다에 선상 낚시을 할수없도록 건의하세요.
저도 통영시청에 건의 전화 한통 하겠읍니다.
저도 두미도 남구입니다.
통영시청에 어업에 방해된다고 두미도 앞바다에 선상 낚시을 할수없도록 건의하세요.
저도 통영시청에 건의 전화 한통 하겠읍니다.
충분히 할수있읍니다.
(낚시꾼은 취미 생활이고 어업은 생업입니다.)
예을들면 부산 다대포에 외섬.형제섬에 9월달 부터 선상낚시을 법으로 규정됨.
저도 통영시청 민원실에 전화했어 부산 다대포 이야기을 했어니 조금 기다려 봅시다
(낚시꾼은 취미 생활이고 어업은 생업입니다.)
예을들면 부산 다대포에 외섬.형제섬에 9월달 부터 선상낚시을 법으로 규정됨.
저도 통영시청 민원실에 전화했어 부산 다대포 이야기을 했어니 조금 기다려 봅시다
개념없는 선장들 많습니다 아직도 조황란에는 쪼매씨알되면 오짜라고 올리고 이수도 간다해놓고 저도 앞에서 낚시하면서 선상비는 11만원 다받아 챙기고 (안그런분들도 많습니다 ) 목적지가 틀리면 틀리다고 얘기해주고 단돈 만원이라도 착하게 말해주는게 의무고 신뢰 아닌가요??
낼도 그자리 갈거같은데 버젓히 또 그렇게 피알 올려 놧네요
만원짜리 한장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슬픈 헐리웃 액션이 짜증난다는 겁니다 저는
낚시꾼을 빙신으로 생각하는 당신 마인드가~~~
낼도 그자리 갈거같은데 버젓히 또 그렇게 피알 올려 놧네요
만원짜리 한장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슬픈 헐리웃 액션이 짜증난다는 겁니다 저는
낚시꾼을 빙신으로 생각하는 당신 마인드가~~~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흉기로 위협을 하고, 밑밥을 뿌렸다는 것만으로도 저 선장의 성격이 짐작됩니다. 거기에 옆에서 지켜보던 낚시꾼들이 웃었다는 것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군요.
저또한 연로하신 저의 부모님이 그런 일을 당하셨다면 엄청 화가 날 것 같습니다.
갈고리 들고 밑밥을 던졌다라는 것은 엄연히 폭력입니다. 형사고소 하셔서 정신 좀 차리게
하심이...
갈고리 들고 밑밥을 던졌다라는 것은 엄연히 폭력입니다. 형사고소 하셔서 정신 좀 차리게
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