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방에 배타러 가도 인사도 안하는 그런 낚시방들 많습니다.
새벽에 멀리서 오는 손님들보고 안녕하세요.어서오세요..이런 한마디가 그리 힘든지..
들어가자말자 얼굴 보면서 한다는 첫마디가 몇명입니까?
확 기분 잡치는 말이지요..
새벽에 멀리서 오는 손님들보고 안녕하세요.어서오세요..이런 한마디가 그리 힘든지..
들어가자말자 얼굴 보면서 한다는 첫마디가 몇명입니까?
확 기분 잡치는 말이지요..
가치관들이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어찌 쉬러 오신분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어주는 것인지....개인적으로 세상이 이상하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전번 공개해서 개망신을 줘야 합니다. 선배님 마음 푸시구요.분명 인낚 회원은 아닐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