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라고 생각하세요...ㅠㅜ
전 시골가면 집배로 선상을 하곤하는데..
일행태우로 포인트 가까운 방파제에서
배새웠다가 욕만 디지게 먹고
다른동내에서 왔다고 배 빵구내기전에 꺼지랍니다..
한바탕 할려고 하니 일행분이 말리셔셔 말았습니다..
그래도 같은 면내사람이라
그선장 전화번호도 많이 알려주곤 했는데...
참 실망이더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뒤론 상종 안합니다...
그냥 그려련히 하세요...
전 시골가면 집배로 선상을 하곤하는데..
일행태우로 포인트 가까운 방파제에서
배새웠다가 욕만 디지게 먹고
다른동내에서 왔다고 배 빵구내기전에 꺼지랍니다..
한바탕 할려고 하니 일행분이 말리셔셔 말았습니다..
그래도 같은 면내사람이라
그선장 전화번호도 많이 알려주곤 했는데...
참 실망이더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뒤론 상종 안합니다...
그냥 그려련히 하세요...
방파제 낚시 다니다 보면,간혹 아무런 이유없이 진입금지,낚시금지 팻말이 붙어있곤하는데, 분명 방파제는 개인이나, 한단체의 소유물이 아닐텐데 좀 너무 한다 싶을때가 많네요^^ 정말 금지해야한다면, 합당한 이유를 설명후에 금지한다면, 이해라도 할텐데 말입니다^^
예전에 언뜻 선장한테들었는데... 방파제에 볼락치어 방류했는데, 볼락루어꾼들이 싹쓸이 해간다고,,,눈만붙은 불락을요!! 방파제에 낚시하는걸 쌍심지 켜고 못하게 하는데,싹쓸이할 뽈꾼도 없을뿐더러,,,,바로 몇미터 앞 좌대에서 눈만붙은 감시를 쿨러째 잡아오면,"손맛보셨네요...다음에 또오세요!(눈만붙은 감시잡으러)" 이게 코메디지 뭐가 코메디겠습니까??
저도 비슷한 경우 당한적 있었는데 폐쇠된 가두리양식장에 보트 대놓고 올라가서 낚시하는데 그곳 주인이라는 사람이 와서 상욕을 하길레 이리와보시라고 손짓하니 배 대데요..
올라가서 싸데기 걷어버리고 기절할때까지 밟아줬더니 동네 패거리들 다 데리고 와서 땡깡 부리길레 또한번 걷어줬더니 그다음부터 저 낚시하고 있으면 오셨냐고 인사하고
지나갑니다 갸들한테 메너지킬필요 없어요 강하게 나오는놈 한테는 한없이 약한것들이니까요
올라가서 싸데기 걷어버리고 기절할때까지 밟아줬더니 동네 패거리들 다 데리고 와서 땡깡 부리길레 또한번 걷어줬더니 그다음부터 저 낚시하고 있으면 오셨냐고 인사하고
지나갑니다 갸들한테 메너지킬필요 없어요 강하게 나오는놈 한테는 한없이 약한것들이니까요
지역마다 해상콘도를 운영하면 인근 방파제나 일정한 거리제한을두어 유허장허가를 받습니다. 가조도 계도마을의 경우 해상콘도업을 시작하면서 마을 주민들도 방파제에서 낚시를 안한다고 합니다. 유허장허가에 대한 오해인 것 같은데 이런 부분 오해를 없애기 위해 방파제 입구등에 안내푯말 정도는 붙여주는 센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