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뭣하러 거짓말하겠습니까??
추자는 생전 첨이고 당연히 블루오션피싱과도 아무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있는 그대로만 적었으니..
한번 가보세요.
출조객이 적어서 조용히 놀다 오기 딱 입니다.
추자는 생전 첨이고 당연히 블루오션피싱과도 아무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있는 그대로만 적었으니..
한번 가보세요.
출조객이 적어서 조용히 놀다 오기 딱 입니다.
이런것 같습니다.
일반 낚시점도 평일에 가면 일반적으로 손님 대접해줍니다.
주말에 가면 거의 짐짝 취급입니다. 친절하고 싶어도 정신이 없고
주말에 손님이 거의 없는 곳은 반대로 불친절 하고...
기본적으로 손님한테 불친철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낚시점도 평일에 가면 일반적으로 손님 대접해줍니다.
주말에 가면 거의 짐짝 취급입니다. 친절하고 싶어도 정신이 없고
주말에 손님이 거의 없는 곳은 반대로 불친절 하고...
기본적으로 손님한테 불친철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합니다. 같이 출조하는 회사직원한테
가끔 우럭 선상가면서.
친절하면서 대충 고기 잡으면서 하는 선장 ..
하루종일 빨리 내려라 , 하면서 고기 2배로 잡게 하는 선장
선장이 열정적이라... 늦으면 뭐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래도 고기 많이 잡게 해준 선장을 좋아합니다.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서로 서로 바꿔 생각 조금만 해보면 좋겠습니다.
가끔 우럭 선상가면서.
친절하면서 대충 고기 잡으면서 하는 선장 ..
하루종일 빨리 내려라 , 하면서 고기 2배로 잡게 하는 선장
선장이 열정적이라... 늦으면 뭐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래도 고기 많이 잡게 해준 선장을 좋아합니다.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서로 서로 바꿔 생각 조금만 해보면 좋겠습니다.
님의 글 제목을 보고 참으로 씁쓸함을 금할 길이 없어 한마디 남깁니다. 그동안 당하신 것이 비단 님뿐일까요?
내 돈 내고 고객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건 이세상에 낚시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대물을 쫒아 짐짝처럼 취급받으면서 여기 저기 쫒아다니다보면 어떤때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회의감도 여러차례 느끼고 장비를 모두 처분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었지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아무튼 님의 그 짧은 글 속에 지나온 낚시꾼으로서의 비애가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득 어느 블러그에서 본 글이 생각나 링크해 봅니다. 무척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http://blog.naver.com/deepsea821?Redirect=Log&logNo=130025932038
내 돈 내고 고객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건 이세상에 낚시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대물을 쫒아 짐짝처럼 취급받으면서 여기 저기 쫒아다니다보면 어떤때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회의감도 여러차례 느끼고 장비를 모두 처분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었지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아무튼 님의 그 짧은 글 속에 지나온 낚시꾼으로서의 비애가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득 어느 블러그에서 본 글이 생각나 링크해 봅니다. 무척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http://blog.naver.com/deepsea821?Redirect=Log&logNo=130025932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