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입니다.
가격 싸게 판매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그래서 오래 되어서 수분이 빠져나간 크릴은 주로 선상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것들 중에서도 공기와 차단된 안쪽의 크릴은 미끼로 사용해도 무방한 크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기가 들어간 크릴은 갈매기 먹이가 되기 때문에
물품...( 바닷 물속에 담겨놓았다가 가라앉은 상태가 되면 크릴만 뿌리는 선상낚시를 한적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썰망에 크릴을 넣어서 자동으로 흘러가게 가는데 ..
이렇게 싼크릴은 넓은 물통에 바닷물을 넣고 크릴을 넣은후에 물과 크릴을 같이 뿌리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부시리 선상낚시에 아주 효과적인것 같았습니다.
가격 싸게 판매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그래서 오래 되어서 수분이 빠져나간 크릴은 주로 선상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것들 중에서도 공기와 차단된 안쪽의 크릴은 미끼로 사용해도 무방한 크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기가 들어간 크릴은 갈매기 먹이가 되기 때문에
물품...( 바닷 물속에 담겨놓았다가 가라앉은 상태가 되면 크릴만 뿌리는 선상낚시를 한적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썰망에 크릴을 넣어서 자동으로 흘러가게 가는데 ..
이렇게 싼크릴은 넓은 물통에 바닷물을 넣고 크릴을 넣은후에 물과 크릴을 같이 뿌리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부시리 선상낚시에 아주 효과적인것 같았습니다.
내 생각에는 본류님이 올린 글에 "크릴 회사에서 방부제를 사용 하지 않는다"
라고 했는데 "요즘 몇 회사 크릴은 색이 변하지 않는것은 뭔가를 (방부제)
첨가 한다" 라는것을 말할려고 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색이 조금 변해도 괞찬다 사용하자 뜻 같네요
망구 지 생각입니다
나는 미끼 사용시 미끼는 비닐봉지에 넣어두고 숙성시켜 사용 하는 편입니다
고기는 후각에 민감 하기 때문에 약간 썩히면 냄새에 반응하여
집어 효과에 입질 효과에 좋을것이다 라는 생각 입니다
그렇게 사용하는 편인데
어떤날은 맨땅에 헤딩도 하고 어떤날은 잡으면 마리수로 잡고요
tv 해양 다큐를 보면 살아 있는 먹이보다 죽어 있는 먹이를 보면
떼로 모여들어 먹이 할동 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
텟클은 사양 합니다
망구 내 생각이기에....
라고 했는데 "요즘 몇 회사 크릴은 색이 변하지 않는것은 뭔가를 (방부제)
첨가 한다" 라는것을 말할려고 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색이 조금 변해도 괞찬다 사용하자 뜻 같네요
망구 지 생각입니다
나는 미끼 사용시 미끼는 비닐봉지에 넣어두고 숙성시켜 사용 하는 편입니다
고기는 후각에 민감 하기 때문에 약간 썩히면 냄새에 반응하여
집어 효과에 입질 효과에 좋을것이다 라는 생각 입니다
그렇게 사용하는 편인데
어떤날은 맨땅에 헤딩도 하고 어떤날은 잡으면 마리수로 잡고요
tv 해양 다큐를 보면 살아 있는 먹이보다 죽어 있는 먹이를 보면
떼로 모여들어 먹이 할동 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
텟클은 사양 합니다
망구 내 생각이기에....
《Re》맨땅에헤딩 님 ,
서울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말은 아닐 겁니다.
한마디로... 데끼리~~ 임다..
그리고 서울말로 존경!! ,, 입니다.
헤딩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염려 하는 것은 많은 양의 밑밥 입니다.
..
확실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검은 크릴은 안된다, 작은크릴의 밑밥도 안된다,
~~ 라고~~ 주장 하는 선배님들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현상을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며,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는 바다에서 섞을 수 있는 미끼 녹슬어서 끊어지는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활으로 생각 합니다.
다음.....
고기 입장에서는 숫자로 많은 크릴이 내려가는 것이 더 좋은것 같은데..
작은크릴의 밑밥이 좋지 않다고 하면...
미끼를 큰놈으로 사용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말은 아닐 겁니다.
한마디로... 데끼리~~ 임다..
그리고 서울말로 존경!! ,, 입니다.
헤딩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염려 하는 것은 많은 양의 밑밥 입니다.
..
확실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검은 크릴은 안된다, 작은크릴의 밑밥도 안된다,
~~ 라고~~ 주장 하는 선배님들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현상을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며,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는 바다에서 섞을 수 있는 미끼 녹슬어서 끊어지는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활으로 생각 합니다.
다음.....
고기 입장에서는 숫자로 많은 크릴이 내려가는 것이 더 좋은것 같은데..
작은크릴의 밑밥이 좋지 않다고 하면...
미끼를 큰놈으로 사용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밑밥 크릴이 신선해야 함이 유리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만,,
크릴 크기는 작은 밑밥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씀에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마리수가 많아지고, 미끼가 더 돗 보이는 상황이 연출되어서 오히려 도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크릴 크기는 작은 밑밥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씀에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마리수가 많아지고, 미끼가 더 돗 보이는 상황이 연출되어서 오히려 도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