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란에 낚시대를 교환할려구 올리니..
그담날 바로 입질..상태 개안타구 해서 바꿧는대.
택배로 온 낚시대가 4#1가이드가 제치가 아니드라구요..
전화상으로 말할땐 교환품이나 낚시대 아무이상없다던대..
막상 받아보니..상태는 개안턴대 ..가이드땜시 쫌 깨림직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에게 일단 그담날 낚시 가니까 다녀와서 이야기합시다했죠.
그런대 여기서 문제.. 젠장 낚시대 셋팅하고 한번 케스팅 하는대 4번대가 힘없이 꺽여버립니다.
어이도읍고 황당해서 그사람한테 전화했죠.. 당시 낚시 상황을.. 바쁘다구 쫌따 전화 한다드만
말두읍고.. 쪽지 남겼는대 답글도읍고.. 바꾼 내가 잘못이긴 하기만
그래두 양심이있어야지..하자있는 낚시대룰 바꿔놓구 나몰라라하는식은 어케 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 격어보신분 도움좀 요청합니다.. 이런경운 첨이라.. 너무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