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의뢰한지 근 열흘만인 오늘 수리가 다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이야기 했죠. 충격을 받은 자리가 없는데 금이 갔으면 당연히 무료 A/S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 A/S팀장이라는 야압이 하는 이야기가 자기가 그 현장을 못보았으니 소비자 과실이 맞다고 하네요. 말인지 글인지...그럼 제품 하나 팔때마다 따라다녀서 소비자 과실이 아니어야 무료 A/S가 된다는 이야기인데... 한국다이와 정공 A/S맨 데리고 낚시 다녀야 할판입니다. A/S기사 세명이서 전국낚시터를 돌겠다는 이야긴지...기분 참 더럽습니다. 할 수 없이 34,450원 부쳐 주었습니다. 택배비 포함하면 40,000원이 넘을 것 같네요.
이번에 뉴토너LBD 릴 사면서 보증서 잘 챙겼더니 낚시점 하는말 보증서 아무 필요 없다하네요 부품갑은 받고 기술료는 면제 해준데요 100만원이 넘는 제품을 팔면서 1년간 하자발생시 아무 보상도 못받고 설령 하자 발생시 고객이 입증을 해야a/s 가능 하다는 거지요 그게 쉬운 일입니까? 앞으로 다이와정공은 이용하고 싶지않은 사람입니다.
《Re》붉은매화 님 ,
우째 이런 일이란 코너가 이런 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니가요? 가서 고장부린 이야기만 올려야 하는지...그리고 붉은 매화님은 서울인지 일산인지 까지 가서 꼬장이나 부리고 있을 만큼 한가하신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처럼 씨부릴 줄도 모르고요. 말을 가려서 하는 법부터 배워야겠네요.
우째 이런 일이란 코너가 이런 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니가요? 가서 고장부린 이야기만 올려야 하는지...그리고 붉은 매화님은 서울인지 일산인지 까지 가서 꼬장이나 부리고 있을 만큼 한가하신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처럼 씨부릴 줄도 모르고요. 말을 가려서 하는 법부터 배워야겠네요.
《Re》붉은매화 님
선실에서 담배 피우는것도 별일 아니니 그냥 넘어가라고 하시고 여기에선 직접 찾아가서 꼬장 부리라 하고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분 입니다.
선무당님 말처럼 일산이나 서울까지 찾아가서 꼬장부릴만큼 한가하지 않지요,헌데 붉은 매화님은 시간이 많으신가 봅니다.여기에 글을 올리는것은 다이와정공등 관련 조구 업체로서 인낚에 올라온 글을 아마 모르긴해도 수시로 읽으리라 봅니다.시장조사나 자사제품에 관련한 글 등등을 수시로 보면서 반성하고 개선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려 노력 하길 바랍니다.저역시 다이와정공에 불만이 많은 사람중 한명 입니다.다이와정공은 많이 변해야 한국시장에서 연명 할수 있습니다.
선실에서 담배 피우는것도 별일 아니니 그냥 넘어가라고 하시고 여기에선 직접 찾아가서 꼬장 부리라 하고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분 입니다.
선무당님 말처럼 일산이나 서울까지 찾아가서 꼬장부릴만큼 한가하지 않지요,헌데 붉은 매화님은 시간이 많으신가 봅니다.여기에 글을 올리는것은 다이와정공등 관련 조구 업체로서 인낚에 올라온 글을 아마 모르긴해도 수시로 읽으리라 봅니다.시장조사나 자사제품에 관련한 글 등등을 수시로 보면서 반성하고 개선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려 노력 하길 바랍니다.저역시 다이와정공에 불만이 많은 사람중 한명 입니다.다이와정공은 많이 변해야 한국시장에서 연명 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