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스카이님 과 비슷한 심정입니다.
화가 나면서도 웬지 모를 연민? 글쎄요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도망가지 않고 말이라도 그렇게 받아 준것을
볼때 또 지금의 그 사람의 모습을 연상해 볼때 화 보다는
씁쓸한 그런 마음이구요...
한편으론 오대양 육대주 같은 피해를 입은분 들이
집을 알고 있다 하여 그리 하지 못한것 같기도 하구요..
여하간 일이 이렇게 정리 되고 보니 참으로 묘한 심정
입니다.
제가 어제 마지막 댓글을 달은것이 이 문제의 결과를 알려
드린것이 었는대 그 후로 또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셔셔
감히 몆 말씀 더 올려 봅니다.
화가 나면서도 웬지 모를 연민? 글쎄요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도망가지 않고 말이라도 그렇게 받아 준것을
볼때 또 지금의 그 사람의 모습을 연상해 볼때 화 보다는
씁쓸한 그런 마음이구요...
한편으론 오대양 육대주 같은 피해를 입은분 들이
집을 알고 있다 하여 그리 하지 못한것 같기도 하구요..
여하간 일이 이렇게 정리 되고 보니 참으로 묘한 심정
입니다.
제가 어제 마지막 댓글을 달은것이 이 문제의 결과를 알려
드린것이 었는대 그 후로 또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셔셔
감히 몆 말씀 더 올려 봅니다.
빈빠란 닉네임은 예전 닉네임 비니아빠를 줄여서 사용했나 보네요.
그밖의 곰식이, 디낚 러브감생 닉을 사용하네요.
저도 2년전에 받을 물건 일부 못받아서 애를 태웠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 출장 핑계..ㅎㅎ 직원한테 시켜 경동택배 어쩌구 저쩌구..
백광현씨 예전에도 중고장터 거래관련글 올라오더만 또 일이 터졌군요.
제가 볼때는 이사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기꾼은 아니라 봅니다.
단지 제품 갖고 장난친다고 해야할까.....
그밖의 곰식이, 디낚 러브감생 닉을 사용하네요.
저도 2년전에 받을 물건 일부 못받아서 애를 태웠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 출장 핑계..ㅎㅎ 직원한테 시켜 경동택배 어쩌구 저쩌구..
백광현씨 예전에도 중고장터 거래관련글 올라오더만 또 일이 터졌군요.
제가 볼때는 이사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기꾼은 아니라 봅니다.
단지 제품 갖고 장난친다고 해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