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니깐 호주에서는 저런 동물 다 잡아서 동물보호단체에서 수술하고 보호하고 치료해서 보내주던데요..
호주란 나라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던게 도마뱀하나 살려줄려고 수술하고 살려서 비행기태워서 지가살던 사막으로 돌려보내주더군요. 참 선진국은 선진국이더군요.
인낚분들도 꼭 자기 쓰레기 되가져 오세요. 저도 되도록 가져올수 있는 상황이면 가져옵니다.
호주란 나라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던게 도마뱀하나 살려줄려고 수술하고 살려서 비행기태워서 지가살던 사막으로 돌려보내주더군요. 참 선진국은 선진국이더군요.
인낚분들도 꼭 자기 쓰레기 되가져 오세요. 저도 되도록 가져올수 있는 상황이면 가져옵니다.
수년간 쓰레기 가져가기 환경문제 성숙한 낚시문화 만들기에 노력하였지만 아직도 갯바위에 가면 빈곽, 봉지, 목줄, 바늘,고기 등 낚시인이 버리고 간 흔적들이 많아 안까깝지요
그래도 원도권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 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가까운곳은 조금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누구나 소홀하기 쉬운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한다면 우리의 갯바위는 언젠가 깨끗해 지리라 믿습니다.
TV에서 보여주더군요...갈매기의 식도나 위장에서 수술로 꺼내는 수십개 바늘들...
심지어는 날개나 발에도 정말 많은 바늘들이 박혀 있더군요.
그바늘에 달려있는 목줄에 날개가 엉켜서 물에 빠져 익사하는 갈매기도 있더군요.
여러 조사님들...
제가 갯바위에서 다른분들께 목줄과 같이 버려진 낚시바늘 좀 가져 가시라고 하니까
기분이 나빳는지..같잖타는듯...째려보며 쳐다도 안보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쓰레기는 기본이구요...제발 목줄...원줄은 마구 그냥 버리지 마시고
손가락으로 실패처럼 감아보세요...20~30초만 투자 하시면 됩니다.
크기도 작아서 조끼주머니에 얼마든지 들어갑니다.
저는 TV의 낚시프로에서 박진철프로님이나 다른 프로조사님들이 왜 그렇게 낚시줄을
손가락으로 감아 주머니에 넣는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보니 꼭 해야될 이유를 자연다큐멘터리를 보고서야 그때 알게 됐습니다.
여러 조사님들께서도 반드시 목줄이나 원줄을 되가져 오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심지어는 날개나 발에도 정말 많은 바늘들이 박혀 있더군요.
그바늘에 달려있는 목줄에 날개가 엉켜서 물에 빠져 익사하는 갈매기도 있더군요.
여러 조사님들...
제가 갯바위에서 다른분들께 목줄과 같이 버려진 낚시바늘 좀 가져 가시라고 하니까
기분이 나빳는지..같잖타는듯...째려보며 쳐다도 안보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쓰레기는 기본이구요...제발 목줄...원줄은 마구 그냥 버리지 마시고
손가락으로 실패처럼 감아보세요...20~30초만 투자 하시면 됩니다.
크기도 작아서 조끼주머니에 얼마든지 들어갑니다.
저는 TV의 낚시프로에서 박진철프로님이나 다른 프로조사님들이 왜 그렇게 낚시줄을
손가락으로 감아 주머니에 넣는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보니 꼭 해야될 이유를 자연다큐멘터리를 보고서야 그때 알게 됐습니다.
여러 조사님들께서도 반드시 목줄이나 원줄을 되가져 오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백번 만번 맞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예전엔 목줄을 잘라 아무생각없이 바다에 버리곤 했는데 작년인가 갯바위에서 목줄을 삼켜 말라 죽어있는 작은 새를 보고 많은 걸 느꼈답니다.
그 이후론 목줄을 손에 돌돌 말아서 가지고 간 쓰레기봉투에 버린답니다.
작은 행동이지만, 우리 낚시인들이 꼭 지켜야 할 행동입니다.
저 역시 예전엔 목줄을 잘라 아무생각없이 바다에 버리곤 했는데 작년인가 갯바위에서 목줄을 삼켜 말라 죽어있는 작은 새를 보고 많은 걸 느꼈답니다.
그 이후론 목줄을 손에 돌돌 말아서 가지고 간 쓰레기봉투에 버린답니다.
작은 행동이지만, 우리 낚시인들이 꼭 지켜야 할 행동입니다.
공감합니다 남탓하기전에 자기 쓰레기만이라도 가져 옵시다 특히 야영하시는분들
지발 자리좀 정리해 주시고 똥좀 한곳에 싸 주세요 아무데나 싸 놓지 마십시요 자기도 보기싫으면서 그렇게 싸질러 놓며 우쩌라고요?
그나저나 저 갈매기 살아나기를 기원합니다
지발 자리좀 정리해 주시고 똥좀 한곳에 싸 주세요 아무데나 싸 놓지 마십시요 자기도 보기싫으면서 그렇게 싸질러 놓며 우쩌라고요?
그나저나 저 갈매기 살아나기를 기원합니다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앞으로 쓰레기와 목줄, 특히 바늘은 더 신경써서 비닐에 넣어서 버리겠습니다..
갈매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갈매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바늘 버려도 상관 없읍니다
저는 바늘과 목줄은 회수를 않하는 편입니다 그냥 손으로 둥굴게 멀아서 가위로 3~4cm간격으로 잘라서 그냥 버린답니다
허지만 원줄 풀어 놓은 것을 보면 주워서 버리죠
물론 회수하는건 좋겠지만 상황이 어렵다면 저 처럼 하는것 도 좋으리라 생각 돼네요.
저는 바늘과 목줄은 회수를 않하는 편입니다 그냥 손으로 둥굴게 멀아서 가위로 3~4cm간격으로 잘라서 그냥 버린답니다
허지만 원줄 풀어 놓은 것을 보면 주워서 버리죠
물론 회수하는건 좋겠지만 상황이 어렵다면 저 처럼 하는것 도 좋으리라 생각 돼네요.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이런 문제는 생각을 못했네요.
무심코 버렸다가 나중에 쓰레기 주울때 젤 많이 놔뒀던 품목 1순위 일것 같네요.
바로 말아서 주머니에 넣어야 겠네요.
무심코 버렸다가 나중에 쓰레기 주울때 젤 많이 놔뒀던 품목 1순위 일것 같네요.
바로 말아서 주머니에 넣어야 겠네요.
공감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저는 참고적으로 걍 잘게잘라서 버리는데..앞으로 주워서 주머니에넣고와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불쌍한 갈매기 살았으면하는바램입니다..한가지 야미도사장님 정말좋은신분같네요...그런데한가지 아쉬운건 동물병원에 데려가셨으면 하는 바램도있는데...ㅠㅠ
주의하겠습니다...저는 참고적으로 걍 잘게잘라서 버리는데..앞으로 주워서 주머니에넣고와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불쌍한 갈매기 살았으면하는바램입니다..한가지 야미도사장님 정말좋은신분같네요...그런데한가지 아쉬운건 동물병원에 데려가셨으면 하는 바램도있는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