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하리 선상낚시배 ㅇㅇ호의 횡포 사건개요
13일 내가 속한 낚시동호회 의 정기 출조 임으로 태종대 하리 선상낚시로 결정하고 7월8일(화) 2시05분에 태종대 하리 ㅇㅇ호 선장과 선상낚시배 예약과 출조시간을 상의하기위해 통화하면서 출항시간은 1번은 오전7시부터 오후3시까지 2번은 오전4시부터 오후12~1시까지 이야기하기에 2번안으로 하기 로 하니 선장이 크릴새우는 영도의 모낚시점에서 구입해주었으면 하기에 이번 정출은 우리 모임의 개인 팀 정출이니 낚시방 을 통하지 않고 우리가 준비 한다고 하고 배 2대를 전화로 예약함.
12일(토) 오전10시30분 13일 정,출 예약 확인차 선장과 통화 시 영도 모낚시점과 오후 선상낚시가 예약되었다고 거론하며 낚시시간은 오전 4시부터 10시까지 밖에 못한다기에 전화로 언쟁을 높이다 결국은 오전11시까지 하기로 합의함.
오후 10시 33분에 부재중 통화 1통이 들어왔는데 목욕중이라 받지 못하고 오후11시02분에 전화를 하니 통화가 되지 않음.
13일(일) 오전 3시55분에 태종대 하리에 도착하여 전화하니 선장이 나왔어 배 한척이 고장이나 한 대만 운행이 가능하다고함.
분명히 2대를 예약하였는데 선장은 미안하다며 배 한척을 급히
구하는 척 함.
그리고는 도저히 배를 못 구하니 한 대만 출조 하자고 선장이 우리에게
통보하기에 결국은 한 대만 출조 하기로 하고 선장에게 출조 하자고 연락하니 선장 왈“이런 기분으로는 도저히 출조 하지 못 한다“고 일방적으로 전화 끊음. 다시 재 통화를 시도하니 전화도 받지 않음.
14일 해양경찰서에 민원을 넣기 위해 찾아가서 물어보니 13일(일) 오전5시30분에 출항 한 걸로 되어있음.
이번 사건의 총체적인 개요입니다.
13일 오후9시경 모임 회장님에게 전화가 왔으나 선상예약및 모든준비를 총무가 하였으니 이번 일에 대하여 모든 권한을 총무에게 일임한다고 선장에게 전하였고 총무에게 전화 연락하고 사과하라고 하였으나 3일 이라는 시간을 주었지만 전화연락이 없어서 ㅇㅇ호선장이 일방적으로 취소를 시키는 횡포를 막기 위해 인터넷바다낚시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우리회원들은 민,형사상 우리가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선장의
공개적인 사과가 있을때까지 노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