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금번 12월 18일 태안바다 기름오염 방제 자원 봉사 관계로 척포낚싯배 전체가 휴무 한다고 우리 조사님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오시겠다는 것을 돌려보내는 등 우리 조사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낚싯배 모두가 가니까 모두 갈 것으로 생각하고 휴무 한다고 오지 말 것으로 이야기를 하여30여분의 조사님들이 오는 것을 또는 오셨던 조사님들도 돌아가게 하였던 심각한 거짓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날 이곳에서는 C호 낚싯배와 O호 낚싯배는 자원 봉사 방제 일들과 관계없이 계속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영업을 하는 줄을 알았으며 소개를 해 드리던지 또는 안내를 해 드려야 우리 조사님들에게 도리인데 그렇게 못해 드린 점 정중히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차후에는 이런 문제로 조사님들의 심례를 끼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