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나룻터 낚시의 행포
안녕하세요
낚시를 사랑통영 나룻터 낚시의 하고 즐기시는 모든 조사님들 오늘 저는 항당한 일을 당하여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오늘 이런 새벽에 낚시를 하고통영 나룻터 낚시의 자 통영에 있는 통영 나룻터 낙시점으로 향하였읍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낚시를 하기 위해 가는 것은 즐거운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도착하여 어제 전화 예약하고 왔다고 했더니 밑밥은요 ? 라고 하길래
준비 다 해가지고 왔다고 했더니 오늘 같은 날 준비 해 오면 어떡 하냐고 하더군요
그말은 자기들 가계에서 구입해얀한다는 말이겠죠 그러나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읍니다
몇달전에도 그곳에 가서 똑같은 사항을 당하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리고 명단을 기재를하고 나니 배 대여료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4만원을 준비 하려고 하니 5만원이라는 것입이다 몇달전 에 왔을 때는 4만원을 주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배를 대여 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왜냐면 그곳 주위엔 덴마 대여 하는 곳이 몇군데 더있고 또 대여비도 4만원을 주고 저희들은 다니니깐요 그런데 문 막 나오려는 순간 주인장이 X발놈이라면 욕을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욕설과 함께 저의 멱살을 잠고 때리녀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아무리 요즘 시전에 다가오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가계를 이용해야 되겠는지요 평일은 4만원 주말에는 5만원 정말 엿장수 마음 아닙니까 또한 밑밥을 가져간다고 해서 가계에서 되 놓고 손님 앞에서 가져 오면 어떻게 하냐는 식의 말을 해도 되는 것인지?
여러분 저의 개인 적인 의견으로는 통영 나룻터 낚시를 이용하지 말고 그 주위에 있는 원평 낚시 ,내포리 낚시점을 이용하는 것은 어떠한지요 내포리 낚시 같은 경우에는 시원한 음료도 주고 고기를 잡아서 집에 갈때
얼음을 얼려서 주기도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이용한는 것이 어떨련지요?
통영 나룻터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