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실명제에 동참하는 사람입니다,무조건 실명제 반대가 아니고,낚시가서 많이 보셨을텐데?무조건 반대,라고 하시는 분들...자기것 아니라도 청소좀 해주시고 반대라고 떠들어야죠,바위틈새,깨진병,음식찌꺼기와 비닐봉지.....
깨끗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빙산의 일각이더군요....
가까히 양포 방파제 한번 보세요,짜장면그릇,소주병,라면봉지,초장통,이루 나열할수 없을 정도입니다,실명제반대?우리 스스로 조금더,생각해봅시다.....
깨끗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빙산의 일각이더군요....
가까히 양포 방파제 한번 보세요,짜장면그릇,소주병,라면봉지,초장통,이루 나열할수 없을 정도입니다,실명제반대?우리 스스로 조금더,생각해봅시다.....
좋은말씀~ 좋은의견 잘보고 갑니다
모든 님들이 노래미님만 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참~
노래미 참 좋읍니다~ ^^
어디서 본것도 같고???
모든 님들이 노래미님만 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참~
노래미 참 좋읍니다~ ^^
어디서 본것도 같고???
아우야!!! 오랜만이네~~~~~~~~
진짜 좋은 글 올렸다.......
100% 공감한다..............................
거제도에 한번 간다해놓고 잘 안되네? ^ ^
진짜 좋은 글 올렸다.......
100% 공감한다..............................
거제도에 한번 간다해놓고 잘 안되네? ^ ^
전적으로 노래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그 문제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진짜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낚시인 좋고 선장님 인심 얻고.
철수할 때 쓰레기가 보이는 갯바위 손님한테 말 할수있는
선장님이 과연 1%라도 있으까요? (손님인데 왼만해선 말 못하죠.)
또 선장님이 거 쓰레기 가지고 타세요. 라고 스피커 방송 하면 쓰레기 수거를
못한 낚시인이 과연 얼마나 겸허하게 수긍을 하겠습니까,,,
내가 잘못한 것은 수긍을 허더라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챙피하고 민망해서
과히 좋은 기분은 아닐겁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갯바위에 하선하면 기본 포인트 설명과 또 조심하십시요 라는 말은
거의 대부분 선장님들이 하고 계시는데 그 끝에 한마디만 더 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따 포인트 옮기실때 , 철수하실때 쓰레기 가져오십시요 라고 하신다면
그 어느 낚시인이 기분 나빠 하겠습니까?
현제까지 내가 쓰레기를 버리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그 선장님께 좋은 호감이 생길 것 입니다.
한마디 더 효과적인 방법은 낚시점에서나 포이트 하선 준비 하고 있을때
비닐봉지를 나누어 주시면 100%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의 회수율 보다는
몆배 더 회수될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낚시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선장님들도 낚시인들한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문제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진짜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낚시인 좋고 선장님 인심 얻고.
철수할 때 쓰레기가 보이는 갯바위 손님한테 말 할수있는
선장님이 과연 1%라도 있으까요? (손님인데 왼만해선 말 못하죠.)
또 선장님이 거 쓰레기 가지고 타세요. 라고 스피커 방송 하면 쓰레기 수거를
못한 낚시인이 과연 얼마나 겸허하게 수긍을 하겠습니까,,,
내가 잘못한 것은 수긍을 허더라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챙피하고 민망해서
과히 좋은 기분은 아닐겁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갯바위에 하선하면 기본 포인트 설명과 또 조심하십시요 라는 말은
거의 대부분 선장님들이 하고 계시는데 그 끝에 한마디만 더 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따 포인트 옮기실때 , 철수하실때 쓰레기 가져오십시요 라고 하신다면
그 어느 낚시인이 기분 나빠 하겠습니까?
현제까지 내가 쓰레기를 버리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그 선장님께 좋은 호감이 생길 것 입니다.
한마디 더 효과적인 방법은 낚시점에서나 포이트 하선 준비 하고 있을때
비닐봉지를 나누어 주시면 100%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의 회수율 보다는
몆배 더 회수될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낚시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선장님들도 낚시인들한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말씀입니다. 낚시점에서 쓰레기 봉투나 비닐 봉지를 나눠주자라는 의견은 사실 좀 힘든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사실 받아들더래도 챙겨 넣기 귀찮고....전 개인적으로 마트에가면 야채 코너나 과일코너에가면 걸려있는 롤로된 비닐봉지..다들 아시죠? 한장씩 띁어쓰는거..그게 참 편하더군요...그거 하나 사두면 1-2년은 걱정 안합니다. 쿨러에 고기 보관할때도 쓰고...그냥 보조가방에 한롤 던져 넣어두면 언제든지 요긴하게 사용하기 편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