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렵고 한데,섬으로 가지마시고,방파제낚시로 섭섭함을 달랩시다..
저도 대구인데,양포쪽으로 가서,제철고기 맛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비싼돈 들여서 시끄러운 섬으로 가지맙시다....가족과 함께 방파제낚시....
저도 대구인데,양포쪽으로 가서,제철고기 맛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비싼돈 들여서 시끄러운 섬으로 가지맙시다....가족과 함께 방파제낚시....
욕지나드리호 친절하다고 입소문 자자하여 저도 한번 이용한적 있는데 친절은 하긴 하더만 주말이라 사람이 얼마나 모여들던지 선장이나 부인도 사람감당이 안되어 보이더군요.그만큼 통영권에 사람이 많이 모이지만 친절써비스 재대로 해주는 출조점이 없다는 반증이죠. 대구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은 휴일출조는 통영권은 절대 비추입니다.좀 알려진 출조점에 가면 완전 짐짝취급에 그나마 친절한곳도 모이는 사람들로 미어터집니다.욕지나드리호 매장도 이제 휴일 모여드는 사람에 치여 맨날 친절하기엔 이제 슬슬 힘들어지나 보군요...웬만하면 알려진 가게에 주말출조는 피하시길...
먼저, 대구님 언짢게 생각하신다니, 유감스런 일입니다.
저는 평소 나드리호 바로 옆에서 출항하는 새**호로 출조를 합니다.
간혹, 제가 타는 배가 사정이 생겨, 출항하지 못할 경우 나드리호를 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김판오 선장님 참 매력적인 분입니다.
우리 낚시인의 안전과 조과를 위해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모습하며,
낚시인의 편의를 고려한 배안의 여러가지 음료수하며 ,,등등 배려하는
맘씀씀이가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대구님께서 무슨 이유로 그 시간에 전화하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선장들이 보통 열두시쯤에는 가장 맛있는 잠을 청할 시간대인데,
이것저것 문의전화를 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장의 친절함은 우리 낚시인이 만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님께서 올린 글이 우리 낚시인 모두를 대표해서 올리신 글이라면,
모두가 동감하고, 따라서 선장님들도 조언의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더욱더 분발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섭섭한 마음에, 선장 엿먹어라고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신다면,
그동안 불철주야 열심히 낚시인을 위해 봉사해오던 노고를 몰라주는
꼴이 되어버려,,,그 파장이 낚시인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등장한 인터넷 바다낚시와
여러 바다낚시카페와 클럽이
바다낚시의 대중화에 기여한 바가 엄청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우리바다를 황폐화시키는데에 여러대중을 동참하게끔
만든 주범이기도 합니다.
바다의 황폐화는 인간성 황폐화와 직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모두가 확실한 철학없이 바다낚시를 보급한 결과라고 봅니다.
날이 갈수록 인터넷 바다낚시는 광고배너만 더 화려해질뿐,
죽어가는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우리 바다낚시 대중들의
자세를 바꾸게 할 방책마련에는 그 노력이 미비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보급되기전 특정 계층들만이 바다낚시에 접할 때에는
바다가 이만큼 황폐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다낚시인이
이만큼 선장과의 관계가 민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때가 좋았다라고
모든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가끔은 우리 인간이 참 이기적인 동물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좋은 바다, 후손은 생각지도 않은 채, 지금 살아가고 있는
우리만 즐기면 된다는 식으로, 마구잡이 낚시를 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바다낚시나 각종 클럽이 대중화에 앞장섯다면,
이제는 광고배너에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우리 대중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갈 확실한 철학을 심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 늦기 전에......
저는 평소 나드리호 바로 옆에서 출항하는 새**호로 출조를 합니다.
간혹, 제가 타는 배가 사정이 생겨, 출항하지 못할 경우 나드리호를 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김판오 선장님 참 매력적인 분입니다.
우리 낚시인의 안전과 조과를 위해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모습하며,
낚시인의 편의를 고려한 배안의 여러가지 음료수하며 ,,등등 배려하는
맘씀씀이가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대구님께서 무슨 이유로 그 시간에 전화하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선장들이 보통 열두시쯤에는 가장 맛있는 잠을 청할 시간대인데,
이것저것 문의전화를 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장의 친절함은 우리 낚시인이 만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님께서 올린 글이 우리 낚시인 모두를 대표해서 올리신 글이라면,
모두가 동감하고, 따라서 선장님들도 조언의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더욱더 분발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섭섭한 마음에, 선장 엿먹어라고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신다면,
그동안 불철주야 열심히 낚시인을 위해 봉사해오던 노고를 몰라주는
꼴이 되어버려,,,그 파장이 낚시인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등장한 인터넷 바다낚시와
여러 바다낚시카페와 클럽이
바다낚시의 대중화에 기여한 바가 엄청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우리바다를 황폐화시키는데에 여러대중을 동참하게끔
만든 주범이기도 합니다.
바다의 황폐화는 인간성 황폐화와 직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모두가 확실한 철학없이 바다낚시를 보급한 결과라고 봅니다.
날이 갈수록 인터넷 바다낚시는 광고배너만 더 화려해질뿐,
죽어가는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우리 바다낚시 대중들의
자세를 바꾸게 할 방책마련에는 그 노력이 미비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보급되기전 특정 계층들만이 바다낚시에 접할 때에는
바다가 이만큼 황폐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다낚시인이
이만큼 선장과의 관계가 민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때가 좋았다라고
모든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가끔은 우리 인간이 참 이기적인 동물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좋은 바다, 후손은 생각지도 않은 채, 지금 살아가고 있는
우리만 즐기면 된다는 식으로, 마구잡이 낚시를 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바다낚시나 각종 클럽이 대중화에 앞장섯다면,
이제는 광고배너에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우리 대중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갈 확실한 철학을 심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 늦기 전에......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충 이런게 아닐듯 싶군요.
님이 선장에게 전화한 시간대을 보니.. 선장이 깊이 잠에 빠질시간대가 아닐지요.
그러다보니 잠결에 전화을 받다보니.. 잠에 취해 불친절하게 응대했을테고 님에게는 그리 들려을테고요.
그이후 선장이 잠에서 어느정도 꺠고나니.. 손님한테 불친절한게 머리을 스쳐.. 다시 전화하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그리이해 하시면.. 될듯 싶군요.
3시출조면 정상적인 선장이라면.. 2시까까히 까지 잠을 자야만 운행중 수면부족으로인한 사고가 덜일어날겁니다. 그래서 될수있는한 밤9시~새벽2시 사이는 선장에게 직접전화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선장들도 사람인지라. 수면시간에 오는전화을 받다보면
충분한 수면이 취해지지않아.. 사고로 이어질수있어니까요.
님이 선장에게 전화한 시간대을 보니.. 선장이 깊이 잠에 빠질시간대가 아닐지요.
그러다보니 잠결에 전화을 받다보니.. 잠에 취해 불친절하게 응대했을테고 님에게는 그리 들려을테고요.
그이후 선장이 잠에서 어느정도 꺠고나니.. 손님한테 불친절한게 머리을 스쳐.. 다시 전화하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그리이해 하시면.. 될듯 싶군요.
3시출조면 정상적인 선장이라면.. 2시까까히 까지 잠을 자야만 운행중 수면부족으로인한 사고가 덜일어날겁니다. 그래서 될수있는한 밤9시~새벽2시 사이는 선장에게 직접전화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선장들도 사람인지라. 수면시간에 오는전화을 받다보면
충분한 수면이 취해지지않아.. 사고로 이어질수있어니까요.
제가 봤을때는 정확하게 물골을 아는 몇 안돼는 선장 이라고 펌 할수 있고요
파도를 볼줄 아는 선장들이 많이 있지를 않는대 그중에 한분 입니다
잘하시는 분이고요. 이분 때문에 저도 통영에서 기록 여러번 새웠고요
나름대로 어도를 아는 몇 사람중 한분이라 말하고 싶네요......
단! 님이 짜증이 난다면 어쩔수 없고요 여러 사람이 생각이 틀리니까요..
하지만 기회를 몇번 준다면 아마도 거짓조황에 얼룩진 다른 출조점 보다는
낮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저는 시간 봐서 철수직전 이나 철수정도에 전화 넣읍니다.......
전 출조 전에 전화 너어서 날씨 상태를 물어봅니다
다른 출조점이 다 오라고 해도 선장님이 오지 마라하면 절대로
안가지요 중요한건 믿음 이겠지요.....
파도를 볼줄 아는 선장들이 많이 있지를 않는대 그중에 한분 입니다
잘하시는 분이고요. 이분 때문에 저도 통영에서 기록 여러번 새웠고요
나름대로 어도를 아는 몇 사람중 한분이라 말하고 싶네요......
단! 님이 짜증이 난다면 어쩔수 없고요 여러 사람이 생각이 틀리니까요..
하지만 기회를 몇번 준다면 아마도 거짓조황에 얼룩진 다른 출조점 보다는
낮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저는 시간 봐서 철수직전 이나 철수정도에 전화 넣읍니다.......
전 출조 전에 전화 너어서 날씨 상태를 물어봅니다
다른 출조점이 다 오라고 해도 선장님이 오지 마라하면 절대로
안가지요 중요한건 믿음 이겠지요.....
대구님 입장에서는 조금 섭섭한 부분도 있겠지만, 사람이 신이 아닌이상 실수도 있겠지요 ^^ 글구 새벽 03시부터 출조하시는 선장님,,, 밤 9시 넘어 전화는 갠적으로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제 나드리호를 타고 1박 야영을 했습니다. 오후 출조객중에 저와저의 일행 두명만 좌사리로 간다할때 두명의손님 좌사리까지 싶지는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꼭! 간다고 하면 원하는 포인트 안전상에 문제 없으면 포인트 진입 시켜줍니다.
고기야 어제 대박나더라도 오늘 몰꽝 나올수 있는게 자연의 섭리라 생각합니다.
개인 적으로 나드리호선장님 수년간 넘게 보았지만 대구님께서 섭섭하게 생각하시는
그런분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닫으면 함 찿아뵙고 멋진 포인트 내려
달라고 하시고 마음푸세요 ^^*
** 대박하시고 즐낚하세요 ** ^&^
저도 어제 나드리호를 타고 1박 야영을 했습니다. 오후 출조객중에 저와저의 일행 두명만 좌사리로 간다할때 두명의손님 좌사리까지 싶지는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꼭! 간다고 하면 원하는 포인트 안전상에 문제 없으면 포인트 진입 시켜줍니다.
고기야 어제 대박나더라도 오늘 몰꽝 나올수 있는게 자연의 섭리라 생각합니다.
개인 적으로 나드리호선장님 수년간 넘게 보았지만 대구님께서 섭섭하게 생각하시는
그런분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닫으면 함 찿아뵙고 멋진 포인트 내려
달라고 하시고 마음푸세요 ^^*
** 대박하시고 즐낚하세요 ** ^&^
저역시도 나드리호 선장님 오랬동안 보았지만 ...친절합니다.
다만 전화하신 시간에 잠을자고있었을꺼라 생각이 되고 경상도 말투가
좀 투박하지않습니까..듣는사람에 따라 좀 불친절하게 들릴수도?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나드리호 선장님도 업이라서 일을하고있지만.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신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글하나
올라오면은 정말 힘빠질것같내요..대구님이 이번한번은 그냥넘어가세요.
아니면 출조한번가셔서 저번에 이렇게되서 많이서운하고 했다고
포인트 좋은데 내려달라고해서 서로 오해푸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날씨더운데 다들 건강유의하시구요..이렇게 적다보니 두서없는글이 된것같습니다.
다만 전화하신 시간에 잠을자고있었을꺼라 생각이 되고 경상도 말투가
좀 투박하지않습니까..듣는사람에 따라 좀 불친절하게 들릴수도?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나드리호 선장님도 업이라서 일을하고있지만.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신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글하나
올라오면은 정말 힘빠질것같내요..대구님이 이번한번은 그냥넘어가세요.
아니면 출조한번가셔서 저번에 이렇게되서 많이서운하고 했다고
포인트 좋은데 내려달라고해서 서로 오해푸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날씨더운데 다들 건강유의하시구요..이렇게 적다보니 두서없는글이 된것같습니다.
"시간을 내어
도전 할까하는 마음에 너무 늦게 (8월18일 0:08분)에 선장님 직통 전화라하여 017-550-5264로 전화하니"
님 께서도 늦은 시간인줄 아셨넴요!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하는 여유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인터넷바다낚시" 다른건 다 좋은데 점주들 부풀린 조황에다,
기분 조금 안 좋으면 이런코너에 사람 씹는것이 보기싫어
3년전 탈퇴했다가 얼마전 재가입 했는데....!
개인적으로 기분 나쁜일이 있으면 개적으로 풀모되지...!
나는 욕지나드리 낚숫배하고도 상관도 없지만은
내라도 단잠자고 있는데 깨우는 전화오면 좋은소리는
안 나오지 싶습니다.
도전 할까하는 마음에 너무 늦게 (8월18일 0:08분)에 선장님 직통 전화라하여 017-550-5264로 전화하니"
님 께서도 늦은 시간인줄 아셨넴요!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하는 여유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인터넷바다낚시" 다른건 다 좋은데 점주들 부풀린 조황에다,
기분 조금 안 좋으면 이런코너에 사람 씹는것이 보기싫어
3년전 탈퇴했다가 얼마전 재가입 했는데....!
개인적으로 기분 나쁜일이 있으면 개적으로 풀모되지...!
나는 욕지나드리 낚숫배하고도 상관도 없지만은
내라도 단잠자고 있는데 깨우는 전화오면 좋은소리는
안 나오지 싶습니다.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욕지도나드리호 선장인 김 판오입니다.....(__)
개인적으로 이런곳에서 왈가왈부하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본의 아니게 이곳에서 제 이름이 거론되고,
또 한 여러 조사님들이 좋은 뜻으로 변호해주니, 무척이나 고마울 따름입니다.
찾아오시는 조사님들께 더욱 편하게 해드리라는 격려의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__)
대구님!! 대구님에게 할말도 많지만,
온라인의 특성상 대구님과 제가 이곳에서 여러말들이 오고가봤자,
결국은 아전인수격으로 서로 편한대로만 설명하려할것이고,
그것이 결국은 대구님이나 저는 안좋은 평이 나돌것입니다.
즉, 경상도 사투리로 결국은 남사시러븐 일 당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거두절미하고, 언제 시간나시거든 나드리호에 다시한번 조황문의하시여,
출조한번하십시요.
직접대면해서 그때 님의 사정, 당시 나의 사정을 서로 자초지종 이야기하면,
오해는 다 풀릴것으로 보입니다.
뭔 주먹다짐한것도 아니고, 대구님과의 개인적인 원한도 없습니다.
시간 없으시면 억지로라도 시간한번 만들어서 출조한번 하십시요.....
혹시 압니까.....비온뒤 땅이 굳어진다는데......
대박맞을수있는 포인트라도 하선할수있을지....( 쩝 , 농담입니다...^^* )
그럼......(__)
욕지도나드리호 선장인 김 판오입니다.....(__)
개인적으로 이런곳에서 왈가왈부하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본의 아니게 이곳에서 제 이름이 거론되고,
또 한 여러 조사님들이 좋은 뜻으로 변호해주니, 무척이나 고마울 따름입니다.
찾아오시는 조사님들께 더욱 편하게 해드리라는 격려의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__)
대구님!! 대구님에게 할말도 많지만,
온라인의 특성상 대구님과 제가 이곳에서 여러말들이 오고가봤자,
결국은 아전인수격으로 서로 편한대로만 설명하려할것이고,
그것이 결국은 대구님이나 저는 안좋은 평이 나돌것입니다.
즉, 경상도 사투리로 결국은 남사시러븐 일 당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거두절미하고, 언제 시간나시거든 나드리호에 다시한번 조황문의하시여,
출조한번하십시요.
직접대면해서 그때 님의 사정, 당시 나의 사정을 서로 자초지종 이야기하면,
오해는 다 풀릴것으로 보입니다.
뭔 주먹다짐한것도 아니고, 대구님과의 개인적인 원한도 없습니다.
시간 없으시면 억지로라도 시간한번 만들어서 출조한번 하십시요.....
혹시 압니까.....비온뒤 땅이 굳어진다는데......
대박맞을수있는 포인트라도 하선할수있을지....( 쩝 , 농담입니다...^^* )
그럼......(__)
한번도 뵌적이 없으시지만~
멋지시네요 선장님~~
가타부타 이유나 핑계를 대지도 않으시고~
다음을 기약하여 주시는 멋~~
말` 많이 안하시는 겡상도 싸나이 다우십니다~~
언제한번 뵈옵죠~~~~ ^*^
멋지시네요 선장님~~
가타부타 이유나 핑계를 대지도 않으시고~
다음을 기약하여 주시는 멋~~
말` 많이 안하시는 겡상도 싸나이 다우십니다~~
언제한번 뵈옵죠~~~~ ^*^
저두 울산에서 가끔 나드리호를 이용하지만 선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대구님이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선장님 답글처럼 오해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장님께서 꼭 시간내셔서 방문을 원하시니 섭섭하게 생각치 마시고
함 찾아가셔서 대박 함 터트리세욤.....^^
대구님이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선장님 답글처럼 오해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장님께서 꼭 시간내셔서 방문을 원하시니 섭섭하게 생각치 마시고
함 찾아가셔서 대박 함 터트리세욤.....^^
작년에 나드리타고 초보동료2명과함께 욕지도에 갔지요(나도초봄니당)..
그때가 이맘때라 부시리하고 참돔등 손맛을 볼수있는곳으로
데려다주소.. 체면좀세우게요...했더니만...
그날....
덕분에 체면은 세웠지만 프로라는 소리들어 울회사에 소문이나 고생좀했슴다.ㅋㅋㅋ
그때가 이맘때라 부시리하고 참돔등 손맛을 볼수있는곳으로
데려다주소.. 체면좀세우게요...했더니만...
그날....
덕분에 체면은 세웠지만 프로라는 소리들어 울회사에 소문이나 고생좀했슴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