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님께서 굳이 물건을 구경하기위해서 굽신거릴정도로 해야 햇나요
어차피 물건 살펴보고 마음에 안들수가 있고,또 마음에 든물건이 있으면
차후에 그집에서 구입 할수도 있는데, 님께서 미안한 마음을 점주에게
가질 이유가 없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정말 그 부분이 안타깝네요~~~
여유로운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라네요
하늘 피쉬님,
미안한 마음을 표한 것이 굽실거렸다고 한 것입니다.
사실 구경만 하면서 당당한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더군여.
보기 싫었으면 미안합니다. 담부터는 안그러려고 힘써봐야지요.
미안한 마음을 표한 것이 굽실거렸다고 한 것입니다.
사실 구경만 하면서 당당한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더군여.
보기 싫었으면 미안합니다. 담부터는 안그러려고 힘써봐야지요.
사리전후님, 저는 그 낚시점의 불친절 고발이 목적이 아니고
우리 낚시 소비자가 각성을 해서, 저들도 상도를 지키게 만들고 우리소비자도 자기 권리를 찾았으면 하는게 목적입니다.
말씀드린바와 같이 제가 그 낚시점주한테 당한것(?)은 불친절한 낚시점 불친절의 기본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전부가 힘을 합쳐서 잘못된 것은 성토하고 잘된 것은 칭찬한다면 고쳐질 것이라고 생각드려서 올린 글입니다.
부산 서면의 모 점포(낚시점은 아님)는 손님한테 불친절과 바가지를 인터넷에 성토되어 거의 망하다 시피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건 뭉쳐진 힘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낚시 소비자가 각성을 해서, 저들도 상도를 지키게 만들고 우리소비자도 자기 권리를 찾았으면 하는게 목적입니다.
말씀드린바와 같이 제가 그 낚시점주한테 당한것(?)은 불친절한 낚시점 불친절의 기본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전부가 힘을 합쳐서 잘못된 것은 성토하고 잘된 것은 칭찬한다면 고쳐질 것이라고 생각드려서 올린 글입니다.
부산 서면의 모 점포(낚시점은 아님)는 손님한테 불친절과 바가지를 인터넷에 성토되어 거의 망하다 시피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건 뭉쳐진 힘이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