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선장의 주의사항을 잊고 포인트를 옮겼다는것과
위급상황에서 연락이 되지않았다는게 문제(각각의 잘못)군요.
원만한 해결이 되시길.....
참고로 몇년전에 가만이 서 있는(신호대기중) 내 차옆구리를 들이받아 차를 폐차한적이 있었는데...
다행이 몸은 멀쩡햇습니다. 10년된 소나타였는데 보험회사에서 산정한 금액만 물어주더군요. 그땐 상대차의 100%일방과실였는데.. 이번경우와 다른건가??
선장의 주의사항을 잊고 포인트를 옮겼다는것과
위급상황에서 연락이 되지않았다는게 문제(각각의 잘못)군요.
원만한 해결이 되시길.....
참고로 몇년전에 가만이 서 있는(신호대기중) 내 차옆구리를 들이받아 차를 폐차한적이 있었는데...
다행이 몸은 멀쩡햇습니다. 10년된 소나타였는데 보험회사에서 산정한 금액만 물어주더군요. 그땐 상대차의 100%일방과실였는데.. 이번경우와 다른건가??
하루빨리 "우째이런일이"란 코너가 없어지길 바라는 낚시인입니다,
우선,,,선장님과 빵개님두분이 감정에 치우치시지마시고 현실적으로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최근에 이 코너에 올라오는 글을읽다보면 참 출조선장님들께서 민심을 많이 읽으셨다 생각이 듭니다,,
손님이 아닌 같은 낚시인으로 생각을 좀 해주신다면,,좋을텐데요,,,
우선,,,선장님과 빵개님두분이 감정에 치우치시지마시고 현실적으로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최근에 이 코너에 올라오는 글을읽다보면 참 출조선장님들께서 민심을 많이 읽으셨다 생각이 듭니다,,
손님이 아닌 같은 낚시인으로 생각을 좀 해주신다면,,좋을텐데요,,,
양측 모두의 입장은 이해되지만,,,,선장의 주의사항을 무시한채 목숨을 담보로 낚시한 사진의 모습을 보니,,,,,웬지,,씁쓸하네요....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고견들 잘 읽었습니다.
이쯤되면 선상님의 이야기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제부턴 빵개 김종훈씨가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왜 말없이 없을까요?
빵개님 모하세요?????
이쯤되면 선상님의 이야기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제부턴 빵개 김종훈씨가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왜 말없이 없을까요?
빵개님 모하세요?????
조심스레 한말씀 올립니다. 선장님의 글이 올라온지 3일이 지났건만
빵개님 답글 올리셔야죠??
인터넷힘을 빌려 개인 사리사욕을 챙기려 했다면..
빵개님 답글 올리셔야죠??
인터넷힘을 빌려 개인 사리사욕을 챙기려 했다면..
장비 찾으러 안갈라카드라꼬?
구린내가 나는구먼
버릴때가 되었나보네
버릴라모 집에서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지
바다에 버리다니 불법인줄 모르나?
구린내가 나는구먼
버릴때가 되었나보네
버릴라모 집에서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지
바다에 버리다니 불법인줄 모르나?
어떤일이건 쉽게 돈이 벌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가장먼저 그날 인사사고가 나지 않는것에 대해
먼저 다행으로 여기셔야 할것입니다.
빵개님 역시 하늘에 감사해야 할겁니다.살아 있음을.
선장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 갑니다.
잠자다가 전화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사 사고가 났다면 그건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선장님은 낚시인이 철수할때까지 그들의 안전에
항상 최선을 다해 주셔야 하는 바다의 전문가입니다.
출조객 중에는 전문낚시인도 있지만 초보도 많습니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없습니다.
어쨋던 전화를 못받으셔서 빠른 조치를 못하신부분에 대해서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빵개님
먼저 목숨을 건진것을 먼저 하늘에 감사하십시요.
선장님이 전제적인 가이드 이지만 안전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님에게 있는겁니다.
선장님을 탓하기 전에 먼저 반성하세요.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님의 생명은 님의 것 이니까요..........
수십차례의 전화가 불통이고 물은 밀려오고...
그 마음 압니다 만 남 탓만 하지 마십시요...
물론 당시의 초기 조사에서 20만원이라 했다가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금액이 훨씬 커졌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걸 다 내놓으라고 하기엔 님의 잘못도 크다 싶으네요.
무엇보다 현금을 요구 했다면 그건 크게 실수하신겁니다.
향후에 협의 과정에서라도 장비로 요구하세요. 같은 급의 장비로....
현금으로 요구 하시려면 님의 장비는 주로 국산이니 구매가의
1/4정도가 중고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정도로 만족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선장님은 인사사고를 피한걸 다행으로 여기시고
빵개님은 목숨을 건진걸 하늘에 먼저 감사하세요.
전화 못받으신 선장님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으시며
그리고 빵개님.. 120만원 내놓아라...그거 웃기는 겁니다.
가장먼저 그날 인사사고가 나지 않는것에 대해
먼저 다행으로 여기셔야 할것입니다.
빵개님 역시 하늘에 감사해야 할겁니다.살아 있음을.
선장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 갑니다.
잠자다가 전화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사 사고가 났다면 그건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선장님은 낚시인이 철수할때까지 그들의 안전에
항상 최선을 다해 주셔야 하는 바다의 전문가입니다.
출조객 중에는 전문낚시인도 있지만 초보도 많습니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없습니다.
어쨋던 전화를 못받으셔서 빠른 조치를 못하신부분에 대해서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빵개님
먼저 목숨을 건진것을 먼저 하늘에 감사하십시요.
선장님이 전제적인 가이드 이지만 안전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님에게 있는겁니다.
선장님을 탓하기 전에 먼저 반성하세요.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님의 생명은 님의 것 이니까요..........
수십차례의 전화가 불통이고 물은 밀려오고...
그 마음 압니다 만 남 탓만 하지 마십시요...
물론 당시의 초기 조사에서 20만원이라 했다가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금액이 훨씬 커졌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걸 다 내놓으라고 하기엔 님의 잘못도 크다 싶으네요.
무엇보다 현금을 요구 했다면 그건 크게 실수하신겁니다.
향후에 협의 과정에서라도 장비로 요구하세요. 같은 급의 장비로....
현금으로 요구 하시려면 님의 장비는 주로 국산이니 구매가의
1/4정도가 중고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정도로 만족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선장님은 인사사고를 피한걸 다행으로 여기시고
빵개님은 목숨을 건진걸 하늘에 먼저 감사하세요.
전화 못받으신 선장님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으시며
그리고 빵개님.. 120만원 내놓아라...그거 웃기는 겁니다.
욕을했더니 다지웠네그려 ..지금부터 20여년전 난 이곳포천에서 화천딴산 이라는 곳으로낚시를갔다 밤낚시를 하는데 남자들 대여섯과여자들 밤새 술을먹으며 아침까지놀다 해가뜨니 일행중 두어명이 물속으로 수영을 하러간다 낚시하는 우리의곁을 저많큼 떨어져서 말이다 난그곳의물밑 지형을 잘안다 여러번 낚시도하였고 주낚등 수영도 여러번 하엿으니까.그들도 수영을 할줄아니가 별일 없을줄 알고 낚시에 열중인데 어이고.억 억 하며소리가 나기에 물에빠졌다는 것을 알고 바람불어 놓았던 튜뷰를 찾아보니 서너발 옆에있다. 튜뷰를 확인하고 그들에일행을 쳐다보니 그들은 친구열심히들이 빠졋는데 한놈도 나서지않고 구경만한다 벌써두어번째 물속으로 들어가있다 한참만에 나온다 세번째 들어가면못 나온다는 생가을하며 튜뷰를 가지고 부지런히 수영을 하여 그가있덩곳으로가니 그는물속으로 또들어가서 안나온다 뒤를돌아보며 나의친구 갑용에게 갑용아 어디야 하니 거기쯤이야 하는데 그는 한 칠미터나 떨어진곳에서 다시나온다 잽짜게 구에게로가서 튜뷰를 밀어주니 튜뷰에얺혀 반죽음의 상태이고 눈에도힘이없다.난순간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생각을하며 튜뷰를밀며 그를 모래사장으로 끌고 나오는데 두놈중에 한놈이 내가 제친구를 데리고 나오니 멋적었던지 나오다말고 다시 물장난을하다 그놈도 까닥가닥한다 어이가없어 내친구 갑용에게 갑용아 네가가봐하며 튜뷰를 내어주니 울친구가 쫒아가 그를데리고 나오는데도 그들일행은 미안해서인지 한놈도 우리옆에 오지를 못하고 있다 나중놈은 물을 별로 안먹었는지 그냥 앉아 있는데 내가 건져온놈은 없어져 한동안 꼼짝도 안하더니 10여분뒤 일어서더니 일행들에게 말한마디 아니하고 그냥어디론가 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생명의은인인 내개도 고맙다는 말한마디 아니한채말이다.. 그이후 그는 그 친구들을 지금 이시간까지도 안보며 살고 있을 것이란 나의 추측이다. 자 친구들과 놀러와서도 이렇둣 예기치못한 상황에 직면해 생사 의 갈림길에 서기도 하는데 외지고 험한 곳에서의 바다낚시 개인의 주의가 절실이 요구되는것은 당연지사 누구인들 고기몇마리 땜시 자신의목숨을 내어 놓겠는가 위의 두사람도 죄대한의 주의를 기울이며 낚시에임했ㅇㅡ리라 그런데 상황이 악호ㅏ되어 고립이 되었으리라 .그래서 자신들에게 돈을 받고 그곳에 내려준 그에게 구조 요청을 하는데 전화를 수십차래 하여도 잠이들어 전화를 안니밭는다 .그렇게 피곤하면 손님을 받지않고 쉬어야 정상인데..손님을 밭아 겠바위에 내려놓고 나몰라라하면 그것은 사람으도리가 아니며 영업하는 사람의 기본이 안된것이지.. 설사 그곳이 파도와는 상관이없는 안전한 바다라도 사람의일은 알수가 없는것 혹 급성맹장 이라도 걸려서 당장 수술을 하여야할 상황이라면 그때역시 선장이 졸리면 그냥죽어여 하나.선장이 졸리워 손님에안위를 생각하지 안았다는것은 언어가있는 우리 인간 에게는 있을수 없는것 개의자손이 아니면 있을수없는 상황이라고 야그하며..... 개의자손은 되지맙시다...
곰123 최고(선장이라는 사람이 아무리 좋은 미사여구를 달고 자기 행동을정당화하려고 해도 될게 있고 안될게 있지 태우러오지않았다는것 하나만 봐도 게임 끝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죽을 수도있는 사람의 처지를 방조한거지요 그사람배 타면 않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