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개님. 어디가 많이 꼬여 있는가 보네요
저는 실명으로 다 밝혔고요, 그날 빵개님과 직접 서로 얼굴을 마주 본 사람이 맞는데요 그리고 친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낚시점에 두번 가서 얼굴 안면정도와 이름정도 아는 정도입니다.
빵개님의 의도는 그날 상황하고 전혀 맞지 않는 글을 올려 한 낚시점을 완전히 피해 줄려고 작정을 하고 글을 올렸더군요.
모든 것은 사실대로 올려서 억울함을 호소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빵개님의 글만 보고 댓글 달리는 것 한번 보세요
사실이 다른데도 빵개님의 글에 찬동하는 댓글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쯤해서 서로 좋게 풀어 나가도록 한번 해 보세요.
저도 빵개님과 같은 낚시꾼으로서 자신의 잘못된 원인은 감추고
일방적으로 어느 한 낚시점을 공격한다면 많은 피해가 갈수가 있지 않습니까.
빵개님이 억울한 부분을 처음 출항때부터 철수때까지 선장의 안내방송까지 거기에 들어가서 낚시하게 된 동기까지 낚시가방등을 분실하게 된 이유까지 아주 상세히 한번 올려 주세요.
그리고 모든 판단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할 것입니다.
지금 빵개님의 글을 보면은 간출여에 하선시켜 기름값 든다고 철수를 안 시켜준
그 낚시점은 아주 잘못된 것이지요.
그러나 선실내 방송을 직접들은 저로서는 빵개님의 글은 그 정도가 분명히 과장되어 있고 사실과 많이 다릅니다.
일행분 한분은 왜 낚시장비를 빵개님과 같이 분실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부터 설명을 해야 빵개님의 글이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간출여에 하선을 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선장님이 캐리어가 상당히 있으신 선장님이라고 알고 있고, 저로서도 출조를 다녀온 주위사람들 왈 '그 낚시방 선장님 친절하고 포인트 소개도 상세히 해주고, 무엇보다 우선 손님을 배려해줘서 너무나도 좋은 조행길이 되었다는'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한해 두해 그 업을 하신분도 아니신데, 간출여에 하선을 해줬다고는,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되고 납득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직접 옆에 있었던 저로서는......
꼭 분이 풀리지 않고 그 낚시점이 잘못이 많으면 고소도 병행해서 확실하게
처벌을 받도록 하세요.
고소할 사건이 아니라면 사실대로 밝히고 억울함을 동정 받아야 함이 옳을 것인데
어느 한 낚시점을 완전히 작정을 하고 감정을 드러낸 것 같아서 직접 본 저로서는
빵개님의 글에 동의 할 수가 없네요.
같은 낚시꾼으로서 참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정권올림(011-844-8178)
저는 실명으로 다 밝혔고요, 그날 빵개님과 직접 서로 얼굴을 마주 본 사람이 맞는데요 그리고 친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낚시점에 두번 가서 얼굴 안면정도와 이름정도 아는 정도입니다.
빵개님의 의도는 그날 상황하고 전혀 맞지 않는 글을 올려 한 낚시점을 완전히 피해 줄려고 작정을 하고 글을 올렸더군요.
모든 것은 사실대로 올려서 억울함을 호소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빵개님의 글만 보고 댓글 달리는 것 한번 보세요
사실이 다른데도 빵개님의 글에 찬동하는 댓글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쯤해서 서로 좋게 풀어 나가도록 한번 해 보세요.
저도 빵개님과 같은 낚시꾼으로서 자신의 잘못된 원인은 감추고
일방적으로 어느 한 낚시점을 공격한다면 많은 피해가 갈수가 있지 않습니까.
빵개님이 억울한 부분을 처음 출항때부터 철수때까지 선장의 안내방송까지 거기에 들어가서 낚시하게 된 동기까지 낚시가방등을 분실하게 된 이유까지 아주 상세히 한번 올려 주세요.
그리고 모든 판단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할 것입니다.
지금 빵개님의 글을 보면은 간출여에 하선시켜 기름값 든다고 철수를 안 시켜준
그 낚시점은 아주 잘못된 것이지요.
그러나 선실내 방송을 직접들은 저로서는 빵개님의 글은 그 정도가 분명히 과장되어 있고 사실과 많이 다릅니다.
일행분 한분은 왜 낚시장비를 빵개님과 같이 분실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부터 설명을 해야 빵개님의 글이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간출여에 하선을 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선장님이 캐리어가 상당히 있으신 선장님이라고 알고 있고, 저로서도 출조를 다녀온 주위사람들 왈 '그 낚시방 선장님 친절하고 포인트 소개도 상세히 해주고, 무엇보다 우선 손님을 배려해줘서 너무나도 좋은 조행길이 되었다는'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한해 두해 그 업을 하신분도 아니신데, 간출여에 하선을 해줬다고는,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되고 납득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직접 옆에 있었던 저로서는......
꼭 분이 풀리지 않고 그 낚시점이 잘못이 많으면 고소도 병행해서 확실하게
처벌을 받도록 하세요.
고소할 사건이 아니라면 사실대로 밝히고 억울함을 동정 받아야 함이 옳을 것인데
어느 한 낚시점을 완전히 작정을 하고 감정을 드러낸 것 같아서 직접 본 저로서는
빵개님의 글에 동의 할 수가 없네요.
같은 낚시꾼으로서 참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정권올림(011-844-8178)
글세 ...방송이 중요한게 아니라 목숨이 달린 처절한...
급박한 상황인데도 오지않는이유가 무엇이죠...
그것부터 해명해야 될것 같은데요..앞뒤가 ...
급박한 상황인데도 오지않는이유가 무엇이죠...
그것부터 해명해야 될것 같은데요..앞뒤가 ...
가끔느끼는 감정인되요,,정말짜증나서 낚시 하기 싫을때가 있죠,,
개인 출조든 낚시방 출조든.,초보든,,,프로든,,,좀 똑같이 대해 주세요,,
서러움,,,,
개인 출조든 낚시방 출조든.,초보든,,,프로든,,,좀 똑같이 대해 주세요,,
서러움,,,,
짐을 많이들고 내리고 선장말 좀 덜 들으면
갯바위에서 죽어야 합니까?
미운놈은 구조요청해도 안꺼내 줍니까?
해경이와서 구조를 한상황이라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듯 한데요...
갯바위에서 죽어야 합니까?
미운놈은 구조요청해도 안꺼내 줍니까?
해경이와서 구조를 한상황이라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듯 한데요...
양쪽 이야기 다 듣고나니....누구 책임인지는 알겠구만...
옛말에 [똥 뭍은 개가 흙 뭍은 개 나무란다]라는 말이 있더만 딱 그꼬라지네..
옛말에 [똥 뭍은 개가 흙 뭍은 개 나무란다]라는 말이 있더만 딱 그꼬라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