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아빠
04-03-10 23:30
저역시 작은힘이나마 보태구 싶습니다.
참
04-03-11 16:50
사실 몇일 전부터 회색 님의 비보를 접하였지만 도대체 글로는 도저히 감정 표현이 안되는지라
답글을 달지를 못했었습니다. 오늘에서야 답글을 달게된게 고인에게 죄송 스럽네요.
어찌 글로 표현을 하겠습니까?
살아계신 어머니나 식구 되시는분들께, 같은 낚시인으로써 정말이지 뭐라 말슴을 드려야 할지
........
가슴만 아파 옵니다.
답글을 달지를 못했었습니다. 오늘에서야 답글을 달게된게 고인에게 죄송 스럽네요.
어찌 글로 표현을 하겠습니까?
살아계신 어머니나 식구 되시는분들께, 같은 낚시인으로써 정말이지 뭐라 말슴을 드려야 할지
........
가슴만 아파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