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06-01-13 13:03
100호 봉돌을 날려 버리지 그냥 보고만 있었는지??
준비짱.. 성질 많이 죽었는가 보이....^*^;;
크...
서울에서 추자까지 가서리 그런 꼴을 보다니...
이참에...
민박비..종선비까지 오른다는데...
추자 발끓어 버릴까 싶네요......
..... 있을때 잘해.... 란 가요 가사가 생각나네요//
준비짱.. 성질 많이 죽었는가 보이....^*^;;
크...
서울에서 추자까지 가서리 그런 꼴을 보다니...
이참에...
민박비..종선비까지 오른다는데...
추자 발끓어 버릴까 싶네요......
..... 있을때 잘해.... 란 가요 가사가 생각나네요//
서해참돔
06-01-13 21:52
추자도가 조금씩 살아 난다혔는디 또시작인가 보군요 ....
예전에는 낚시복 차림을 봐서 인간취급 하던작태을 아직도.
못버리고 ....10분에서 15분 거리 삼만양이면 작다구라야~~~~~
안가면 그만이지 뭘.. 괴기도 예전같치 없으면서???????????뭘.......
예전에는 낚시복 차림을 봐서 인간취급 하던작태을 아직도.
못버리고 ....10분에서 15분 거리 삼만양이면 작다구라야~~~~~
안가면 그만이지 뭘.. 괴기도 예전같치 없으면서???????????뭘.......
왕뚱땡이
06-01-17 11:21
추자에 한번갈비용이면 우리이웃에 힘들게 살고있는분들에게 많은 힘이 될텐데요..........
baracy
06-01-18 19:08
추자 이년 정신 차려라! 이 년 일년에 7회정도 서방님이 찾아 주니깐 니 마음데로 선비를 또 올려 이런 괴씸한년 너는 홀로 살아라 밑이나 썩어 버려라
다음 부터는 그쪽은 쳐다도 안볼란다 이런 발찍한년
다음 부터는 그쪽은 쳐다도 안볼란다 이런 발찍한년
감사원
06-01-18 19:39
baracy님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