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돌이
05-08-23 11:03
짝짝짝짝.....................솔직담백한 감동적인글...잘보고갑니다..
돌왕
05-08-23 11:12
사람 사는 맛이 물씬 나는 글입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어설픈감시
05-08-23 11:12
감동적인 글 잘읽고 갑니다.언제나 늘 행복 하세요.
가슴 한구석이 찡 하네요.
가슴 한구석이 찡 하네요.
참바다
05-08-23 11:48
가슴이 뭉클하네요......
흑기사
05-08-23 12:09
~~~
정말 좋은 글이군요....
요즘 모 CF에서.....
"그 집 아니는 어찌 그리 발표를 잘하냐" 고~~
대답은 ???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 ....
(^*^);;
~ 아내의 말을 귀담아 들어 줍시다 ~
정말 좋은 글이군요....
요즘 모 CF에서.....
"그 집 아니는 어찌 그리 발표를 잘하냐" 고~~
대답은 ???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 ....
(^*^);;
~ 아내의 말을 귀담아 들어 줍시다 ~
흑기사
05-08-23 12:10
<수정>
아니 -> 아이
아니 -> 아이
백만km무사고
05-08-23 13:37
가슴이 찌~잉 하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오랜만에 인낚들어오니 인낚이 어찌 이리됐을꼬...했는데
아직까지는 정이 많이 느껴지는곳입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오랜만에 인낚들어오니 인낚이 어찌 이리됐을꼬...했는데
아직까지는 정이 많이 느껴지는곳입니다.
돔사랑
05-08-24 00:00
물에뜬구름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인낚에서 님과 함께할수 있어 즐겁구요
언제까지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인낚에서 님과 함께할수 있어 즐겁구요
언제까지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중년신사
05-08-24 13:14
눈물납니다. 저도 아내를 무척 좋아 하지만 표현을 잘못해요.
상처 받는 말도 잘하구요.
이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군요.
앞으로 쭉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상처 받는 말도 잘하구요.
이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군요.
앞으로 쭉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해운조사
05-08-24 16:52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내 자신을 다시 돌이켜 봅니다.
가까이 있어 잘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니 진작 잘해줄걸하고
반성도 해 봅니다.........
내 자신을 다시 돌이켜 봅니다.
가까이 있어 잘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니 진작 잘해줄걸하고
반성도 해 봅니다.........
물에뜬구름
05-08-24 19:26
댓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의 주제가 부부간의 문제이므로 우리꾼들이 정말로 부부간의 정을 좀더 돈독히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남들까지 얘기할형편은 아니고 우리꾼들의경우 특성상 특별히 가족을 소홀하기쉬워서요
아울러 요즘 이코너에서 발생한문제도 비슷한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알게모르게 사이트가 다소 산만해지고 약간의 권태감
그러던차에 간접적 상황 때문에 발생한 마찰
그리고 별로 특별나지도 않은 대결구도(?)
등을돌리고싶은 불신감...
이제 필요한건 귤이겠습니다
비록 우연처럼 비쳤지만 자신도모르는
사이에 과거에 자신의내면에스며진 가족사랑
그것이 귤로 나타난거겠지요
저는인낚에서 수많은 질문에대한 답변을 얻었고 그고마움을 이루표현할수없습니다
인낚사이트자체의 고마움도있지만 왕성하게 활동하시는회원님들의 활발한 글에 특히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번일은 인낚이 한걸음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글의 주제가 부부간의 문제이므로 우리꾼들이 정말로 부부간의 정을 좀더 돈독히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남들까지 얘기할형편은 아니고 우리꾼들의경우 특성상 특별히 가족을 소홀하기쉬워서요
아울러 요즘 이코너에서 발생한문제도 비슷한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알게모르게 사이트가 다소 산만해지고 약간의 권태감
그러던차에 간접적 상황 때문에 발생한 마찰
그리고 별로 특별나지도 않은 대결구도(?)
등을돌리고싶은 불신감...
이제 필요한건 귤이겠습니다
비록 우연처럼 비쳤지만 자신도모르는
사이에 과거에 자신의내면에스며진 가족사랑
그것이 귤로 나타난거겠지요
저는인낚에서 수많은 질문에대한 답변을 얻었고 그고마움을 이루표현할수없습니다
인낚사이트자체의 고마움도있지만 왕성하게 활동하시는회원님들의 활발한 글에 특히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번일은 인낚이 한걸음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