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님 생각대로 인낚이 운영되어야 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이곳 닫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회원 중에서 누가 사비 들여서까지 인낚 운영하라고 부추겼나요?

사비 들여서 판을 열어 줬으니 고맙게들 생각하라고요?

그렇다면 아까운 자기 시간 들여서 이곳에 점주들보다 믿을만한 성실한 조황 정보 올리는 회원들은 호구입니까?

여기는 회원이 한 사람이라도 가입한 이후부터는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지 운영진의 개인 소유물은 더 이상 아닙니다.

여기가 마치 개인 소유물인양 생각하면서 공짜로 판 열어줬으니 고맙게 생각할 일이지 딴지는 무슨 딴지냐라는 식의 님 생각.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물론 문제의 시작(문제의 본질이 아니라)은 모 쇼핑몰과 한 회원간의 분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문제의 본질은 제 짧은 생각으로는 그게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을 해결하기 위해 자의든 타의든 인낚이 개입되고 회원들의 오해인지 이해인지는 모르지만 일이 꼬여버린 상태에서 현 사태의 본질을 다루지 말고 인낚이 실수(?)하기 전의 상황으로 되돌리자고요?

참, 동호회를 예로 들면서 회비 운운하셨는데 여기가 동호회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겁니까?

폐쇄된 공간밖에는 되지 않는 동호회 정도로 생각하신다면 님과 마음맞는 몇몇분들만 추려서 회비받아 인낚운영하시고 나머지 회원들은 그냥 모두 탈퇴시키세요.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로그인해서 아직 쓸 말이 많습니다만 일단 여기서 그치고 나머지는 다시 들어와서 적겠습니다.



>회원의 도리가 무얼까요??????
>일단 회원 가입을했다하면 동호회 울타리 안에든
>한 식구 아닐까요??????
>
>운영진도 같은 회원이자 집 식구라 보면....
>알뜰 살뜰 보살피고 아껴도
>시원 찮을 판에.....
>
>어떤 댓글들은
>전후 좌우 정황글들은 읽고나
>답글들은 붙이나요?
>
>왜 문제의 본질은 비껴가며..
>엉뚱한 트집들만 잡아 대나요?
>그럴려고 회원이길 주장 하나요?
>
>인낚발전을 위한 다는 그럴듯한 명분은
>있는데 내눈엔 그 반대로 느껴 지는건
>내가 아무래도 별다른 세상에 와있기 때문인가보네요.........
>
>행여 곡차 한잔 삶의 짜증조차
>혼자 해결 못하고인낚이란
>엄한데 푸실 만큼 어리석은 인간은
>없겠지요?
>당당히 회원이길 주장하고
>설마 저렇게 까지 남을 당당히 욕(문제가 된 낚시방은 배제)
>하고 넘겨 집는 분들중에
>그런 비겁한 .인간이 숨어 있을라고....
>절대로 없겠지......암.......절대로.........
>
>더더군다나운영진 쪽의 책임 있는 분들이
>전후 사정을 설명 하고
>
>특히나 지금 인낙 돌아가는 부연 상황 설명 까지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말꼬리나 잡아
>욕이나 해대고 ......곁들여
>같이 욕이나 안티성 글 안붙임
>
>같은 회원 이 아니라 적쯤으로 치부하는
>작금의 현실을................
>
>혹자는 배너를 탓하고 심지어는 운영자 님 개인의
>사리 사욕 채운다는 이야기 까지 나오는 대목에선
>아무리 이성을 총동원 해서 이해 하려 해도
>그네들이 이해가 안댄다 함
>또 말돌들이 날라오려나???????
>
>회원들 한테 무료로 운영되는
>이싸이트가 욕을 얻어 먹는
>이 상황을 이해 할수가 없다...도대체가..
>몇 개인의 사비를 충당 해주지 않을바엔..
>배너 몇개 올렸다 한들 무엇이 문제일까?
>배너 보기 싫음 안열면 대는것을.....
>
>회비를 받는것도 아니고 ........
>인낚운영진에 건의 드립니다...
>아주 이참에 회비를 받으시지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판에....
>나같음 그러고도 남았습니다....
>
>빈손으로 왔다가 잠시 놀다갈수있고 가끔은 낚시꾼들의
>억울함과 낚시 추억 공감 할수있는
>공간 나눔을 고맙게 생각 하는게 도리라면.....
>내가 미친 넘일까?????
>
>아무리 작은 동호회라도
>가입비나 일정 회비 내진 약간의 기금을 만들어
>운영 해가거늘.......
>땡전 한푼 회원들 한테 안받고 개인 사비 털어
>운영 해가며 고생 하는 분들을 욕이나 해대는게 올바른가요?
>
>사비 털어 몇 안대는 직원들 월급 주는거 보나마나
>열악 하기 짝이 없을거고
>그나마 무보수로 일하는 운영진도 있는것으로
>알거늘.......칭찬은 못듣고..............하
>
>회원이길 자청 하는 마당에 그월급이라도
>보태주지도 않을것이고
>배너 몇개 가지고 떼돈을 버는것 마냥 부풀리는 마당에
>사랑 해서 그렇타는둥.....인낙 발전을 위해 그렇타는둥,,,
>회원들 보호를 안한다는둥......
>
>묻고 싶다.......
>그 회원이길 당당이 주장 하는 당신에게.......
>당신이 이회를 위해서 자랑 스럽게 한일이 무엇인가를.......
>
>대다수는 아니리라...........
>절대로 아니리라...
>
>무릇 어떤 연못에도 ............흙탕 튀기는
>미꾸라진 있게 마련이라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넘 하지 않은가.......
>
>무엇들을 바라는걸까요?
>옛말에 욕많이 먹음 오래산다고 했던가요?
>오래~오래 사시라는 애정일까....이렇게 라도 믿고 싶다 난!!!
>
>더많은 사비를 털어내가며....
>욕이나 먹으라는것인가요?
>이렇게 욕이나 먹을바엔.................
>나같음 못할짓이다.......
>
>무료라그런가?
>몇 유명 한 낚시회...
>일년에 기십만원씩 회비 받고 운영 하는곳도
>그 회원님들 오히려 이렇친 않커늘........
>참으로 인낚회원인게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
>도대체가 알수가 없는게 사람인가보다........
>인생을 좀더 살아봐야 이해가 가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