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가 부실하면 도보낚시가 엄청 고생이지요...
저도 한 대는 염소 별명을 들을 전도로 갯바의를 잘 타고 다녔었는데 인격이 많이
생기고 부터는 아찔한곳은 다니기 힘들더군요... 이거 뭐 중심이 안 잡힙니다...^^
똥구로 소리는 간만에 들어보네요...
3편도 있나 봅니다..ㅎㅎ
2008년 12월 초순 거의 90kg, 인덕이 44인치......... !
허긴 오래전에 새벽인사를 못받았었는데요...........?
2009 ,12, 말, 80kg, 35인치 , 새벽마다 깹니다........?,!,ㅋㅋㅋ
그래서 죽기로 도보합니다.
30년은 젊어진 것 같아요.
제가 올해로 54인데 몇년째 나이를 거꾸로 .........?
저희 집은 신혼입니당......ㅋㅋㅋ
허긴 오래전에 새벽인사를 못받았었는데요...........?
2009 ,12, 말, 80kg, 35인치 , 새벽마다 깹니다........?,!,ㅋㅋㅋ
그래서 죽기로 도보합니다.
30년은 젊어진 것 같아요.
제가 올해로 54인데 몇년째 나이를 거꾸로 .........?
저희 집은 신혼입니당......ㅋㅋㅋ
우와 부럽습니다. 전 세번째 사진 위쪽 돌출 갯바위에서 반나절 낚시 했습니다.
그전날 조황은 대박이였다는데, 그날은 쩝입니다요~~저도 다시금 신혼(?)으로 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항상 안낚,즐낚 하십시요~~
그전날 조황은 대박이였다는데, 그날은 쩝입니다요~~저도 다시금 신혼(?)으로 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항상 안낚,즐낚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