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ㄹ"사스세 부락 주변으로 항구의 좌우편에 발달된 갯바위입니다.

사스세 항구로 세카와란 강이 흘러드는데 통일신라 말기에 신라해적이 강상류의 일본 최초 은광을 털러
거스러 올라 왔었다는 역사를 지닌 곳입니다.
빨간지점은 "ㄱ"의 쯔쯔마을 뒤에서 서쪽 바닷가로 난 도로를 따라 차로 간후 주차장에서부터 우측으로
자갈밭을 20분쯤 걸어 가면 바다속으로 돌출된 갯바위로 파도가 높은 날 조황이 괜찮습니다.
파란지점은 30분,녹색지점은 40-50분 거리로 평평한 자갈밭을 걸어야 합니다.
녹색지점은 직벽 아래의 포인트로 사스세부락에서 산을 넘어 오면 가깝습니다.
3월에 감성돔이 많이 나옵니다.
주황색지점은 사스세부락에서 북쪽으로 국도를 타고 5분쯤 간후 좌측 논 가운데로 난 길을 타고 얕은 산을
넘어 가 좌측으로 3분쯤 걸어가면 발판이 높은 자리로 왼쪽에 항구의 테트라포트가 보인다.
넓은 여밭에 수심도 좋고 조류가 먼 바다로 뻗어나가 대형긴꼬리가 뭅니다.

"ㄷ"은 나이잉으로 직벽에 수심이 깊어 우리나라 원도갯바위와 비슷한데 도보로는 접근이 어려워
일본인 가이드의 선박을 이용하므로 포인트 소개를 뺐습니다.
배는 4천엔이고 한국인은 숙식이 안됩니다.

*,멀리 나이잉의 상강여가 보일듯 말듯.........
아소만과 난바다가 만나는 오사키 주변의 아부나이 명포인트, 여러 곳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조과만을 생각 한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파도밭이나 절벽을 타면 가능하나 강풍 속 낚시 경험이나
체력이 따라 주지 않는 동호인들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으려
지형이 완만한 상대마도의 히타카츠 주변을 개척하는 중입니다.
확실한 조사가 끝나면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끝-

*,히타카츠 주변의 도다이 포인트- 소형구루마를 끌고 10여분을 걸어가면 웅장한 갯바위가.... 한국이 보입니당.ㅎ

*,잡탱이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