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부터25일 까지 추자도에서 낚시 하였지만 꽝 ..ㅠ-ㅠ
22일 밖미역 23일 직구(기차바위) 24일 모여 25일 푸렝이 ..
갯바위 탄지 얼마 안되는 초보조사를 아는지 추자는 저에게 손맛을 허락 하지 않터군요..
하얀신님 설명에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조류 보는 눈이 안되어 쪼금은 어렵네요..
혹시 기회가 되신 다면 다음에 한 수 배우고 쉽습니다..
상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22일 밖미역 23일 직구(기차바위) 24일 모여 25일 푸렝이 ..
갯바위 탄지 얼마 안되는 초보조사를 아는지 추자는 저에게 손맛을 허락 하지 않터군요..
하얀신님 설명에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조류 보는 눈이 안되어 쪼금은 어렵네요..
혹시 기회가 되신 다면 다음에 한 수 배우고 쉽습니다..
상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저도이번에 추자다녀왔는데 추자는 갯바위주변에는 고기가없습니다.
물론 있는포인트도있지만 씨알도잘고 낫마리입니다.
추자는 본류를 공략할줄알아야하고 또 장타를칠수있어야 씨알급얼굴볼수있습니다.
이번에 잡은고기대부분이 50~70m정도에서 잡은거같습니다.
다음번에가시면 과감하게 채비를믿고 본류를공략해보세요.
대를확가져가는 입질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물론 있는포인트도있지만 씨알도잘고 낫마리입니다.
추자는 본류를 공략할줄알아야하고 또 장타를칠수있어야 씨알급얼굴볼수있습니다.
이번에 잡은고기대부분이 50~70m정도에서 잡은거같습니다.
다음번에가시면 과감하게 채비를믿고 본류를공략해보세요.
대를확가져가는 입질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맞습니다.
원투에 100m 이상 흘린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큰 손맛을 봅니당.
감시가 밑밥에 잘 반응을 않고 먼 수중여에 머물기 때문에.........
특히 선상 찌발이를 하면 그 주변 갯바위는 끝이니
제 발등 찍기는 그만 둡시당.
원투에 100m 이상 흘린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큰 손맛을 봅니당.
감시가 밑밥에 잘 반응을 않고 먼 수중여에 머물기 때문에.........
특히 선상 찌발이를 하면 그 주변 갯바위는 끝이니
제 발등 찍기는 그만 둡시당.
















